청성산(靑城山) 은 백제 1급 군사기밀기지여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은 한미연합사령부의 군사 작전권을 한국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를 판매하기로 진행중인데
그 가격이 무려 4대와 부품 등의 가격은 12억 달러, 우리 돈 1조3천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바로 기원전 사천백제가 개국당시 광대한 제국을 다스리기 위하여
헬륨가스 열기구를 띄어 제국을 왕래하며 백가제해를 다스려왔는데
비로 이곳 청성산이 헬륨가스의 생산지이자. 백가제해의 헬륨가스 열기구의
출발지 였다고합니다.
지금은 단순히 도가의 성지로만 알려져 있지만 고대사회에선 실제로
무인정찰기처럼 하늘을 나르며 천하를 다스렸던 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군사 요충지였기에 또 하나 도선성(刀先城)으로 지켜야할 곳이 바로 청성산(靑城山)입니다.
이 산은 ‘늘 푸르러서’ ‘푸른 성(城)과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성(省)이름인데,
지금은 도가(道家)성지(聖地)로 유명한 산입니다.

그런데 백제에서 ‘헬륨 가스(gas) 열기구’를 띄울 때에는 그 모습을 붕(鵬)새, 혹은 천룡(天龍), 봉황새 등의 모양으로 만들어서 띄웠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전설적인 ‘하늘을 나는 짐승’모양을 해야, ‘궁금증에 의해서 추적당하는 폐단’을 없앨수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혹 어떤 사람이 “천룡이 나는 것을 보았다.”, “봉황새가 나는 것을 보았다.”하여도, “그런 성산(聖山)에는 ‘원래 그런 신물(神物)이 산다.” “거룩한 조짐이다.”라고 정보 추적에서 보호되기 때문인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열기구가 착륙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호수(湖水)가 있어야, 연착륙 즉 soft-landing할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청성산은 월성지(月城池)가 있습니다.

청성산 입구

청산성 안내도

청성산 산중에 있는
월성지
게다가 청성산은
서유기의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런 ‘헬륨 가스 열기구’를 띄울수 있는 적지(適地)가 바로 청성산입니다.
그러기에 이 청성산(靑城山) 주변에 도선성(刀先城)을 지어서 ‘백제의 최대 하이-테크 를- 이는 고구리, 신라의 공동 하이-테크’이기도 하지만 - 지킬수 있는 것이지요. ‘먼저 칼을 써도 되는’ 도선성(刀先城)은 ‘헬륨 가스’ 채취원,
또 열기구 비행장하고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실 산이름 자체가 ‘푸른 성(=청성(靑城)’인 것은 어쩌면 백제가 최대의
산성(山城)으로 삼은 것이 원인이 돼서, 내려오는 이름인지도 모릅니다. |
첫댓글 헬륨가스 사업하신다고
떠나지는 마시오
아니오 차훈명상을 위해
헬륨가스 사업에 이 한몸을
기꺼이 바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