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신비가 계시된 분이다.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7월 28일 오전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네빌 형제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잠시 그대로 서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은혜로우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아침 다시 주님께 자비와 성령의 인도함을 바라며 다가갑니다,
우리에게 오늘 하루가 주어져서, 우리가 오늘 아침 다시 만나게 하셨으니,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우리가
이 현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하시고, 우리가 어떤 시간에 살고 있는 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오늘 주의 거룩하신 인도로 우리의 생각들과, 우리의 마음을 이끄시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모든 말씀에로
우리를 이끄시고; 우리의 입을 자유롭게 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도 역시 열어서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다 받아들이게 하소서, 그리고 옳지 않은 말들은 하지 않도록 우리 입을 닫아 주시고,
주님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실 수 있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이 교회를 곧 떠나 다른 곳들로 가야 하기 때문에, 주님,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들은 제 마음의 보물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주님께 진리의 영과 말씀으로 낳은 자녀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로 꼭 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목자이신,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에게 성령으로, 주의 말씀으로 기름을 부으사,
그들에게 말씀을 계시하고 양떼를 먹일 수 있게 하시기를 우리는 다 같이 기도합니다.
얼마 전에, 주님은 환상을 보여주시고, 여기 이 조그만 성막이, 양식을 저장하여 두어야 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게 다 필요할 때가 올 것이라고. 우리는 싸쓰만 형제님과 우즈 형제님이 다른 나라로 건너갈 준비가 되었을
때, 하지만 주님은, “그 때를 위해서 이 양식을 여기에 저장해 두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전 그렇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아침, 우리가 생각해 온 이 말씀에서, 전, 주님이 그 모든 것의 마무리를 해주시고,
주님이 하나님이 되심과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며 주님의 진리임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찌게 하시고, 그래서 그들이 우리에게 이 시대에 주어진
하나님의 크신 자비를 알게 하옵소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참석하고 싶어 했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아버지.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주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다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작하기 전에, 여기에 어린 아이가, 칼린즈가 있습니다. 아까 그 애의 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는 어린 아이를
봉헌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하도록 하겠습니다, 칼린즈 형제님과 자매님이, 한 사람이 그
아이를 데리고 나오시면 그 어린 아이를 위해 봉헌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떠나면서, 아시다시피,
그것이 야기 시키는 것은...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충실한 지체들입니다. 보세요, 전 “이 성막의”
지체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들의” 여기 있는 몸의,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입니다.
여기에 그들이 봉헌하고자 하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 부분을 제 아내가 부러워합니다,
아기들을 안는 것을요. 아시겠죠? 네빌 형제님, 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이름이 뭐죠, 형제님? [아이의 아버지가 “클라이드입니다.” 한다.] 이 분은 여기 계신 우리 소중한 형제님,
윌버 칼린즈 목사님의 친형제입니다. 이곳에 칼린즈 가족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보니까? 아주 귀엽게
생긴 아이입니다. 칼린즈 자매님, 아이가 몇 살이죠? [아이 어머니가, “사 개월쯤 됐어요.”한다.] 사 개월쯤.
애 이름이 뭐죠? [“마크 데이빗 칼린즈입니다.”] 마크 데이빗. 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아주 잘 생겼군요.
이 아이는 좀 큰 편이군요. 자 여기 있는 어머니들은 이 아이를 잘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인형 같지요?
[브래넘 형제가 마크 데이빗을 회중들이 볼 수 있도록 들어 보인다.] 좋습니다, 이제 고개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젊은 부모가 이 작고 귀한 인간의 육체 덩어리를 안고 나왔습니다,
그들의 결합으로 주어진, 주 하나님을 위하여 간직하도록 그들의 손에 맡겨진 아이입니다.
그들은 이 어린 마크 데이빗을 이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고 잘 생긴 아들을 그들이 보살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양육하라고 주신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려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주님, 이 부모를 축복하소서. 집에 있는 양식 통이 비지 않게 하시고, 기름병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아버지에게 건강을 주셔서, 일을 하고 이 아이를 먹일 수 있게 하시고, 어머니에게도 건강을 주셔서,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 아이를 가르치고, 하나님의 권고로 양육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그들의 팔에서 제 팔로 이 사랑스러운 어린 마크 데이빗이 옵니다.
전 이 아이를 여기 계신 교회의 장로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주님께
바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의 삶이 주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그가 장수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라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때까지 살게 하소서. 그럴 수 있다면, 그가 다가오는 시대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고 나가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그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 앞에 옳은 일들을
행하는 데에 전력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 아이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두 분을 축복하시길. 칼린즈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이 잘생긴 아이를 축복하시고 칼린즈
형제님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과 함께 하시길.
“데리고 들어와”를 다 함께 부르겠습니다.
데리고 들어와. 죄로 물든 세상에서. 데리고 들어와. 어린이를 예수께로.
전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 마귀가 손도 대기 전에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데리고 오는 겁니다.
그들은 이미 봉사의 삶을 살도록 주님께 바쳐진 자들입니다.
다우 씨 가족이, 오늘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 다우 자매님이라도, 아시는 분 계십니까? 브라운 형제님,
여기 계십니까? 브라운 형제님?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다우 형제님이 이곳에 계십니까? 반갑습니다!
[탐 브라운 형제가 윌리엄 다우 형제의 건강 상태에 관해서 몇 마디 한다.]
다우 형제님은 우리를 떠나실 뻔 했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너무 많이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살리라고 말씀하신 시간을 이미 이십일 년이나 지난 상태이니까요.
그건 평범한 수명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살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시간을 지나셨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아침에 전화를 받았는데, 그가 운명하려고 하신다고 해서, 우리는 서둘러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정말로 그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전 그가 준비가 되어 있고,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서로를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저...저 연로하신 양반은 저에게 아버지 같으신 분입니다. 전 저 분이 옛날 성막, 옛 건물에 앉아 계실 때가
생각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에 대해 복음의 빛이 비치자, 그는 당장 나왔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여든 일곱 인가 여든 여덟 살 되시는 분이 거기로 올라와서, “저는 지금 당장 물속으로 들어가
침례를 받고 싶어요.”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분이 가서 그분이 입을 옷을 가져 왔습니다. 형제님은 다음
번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당장 그대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태도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는 며칠 전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님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는, “브래넘 형제님,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전, “종합 검진을 받으러 의사에게 가셨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의사는 귀에 청진기를 꽂고 형제님의 심장에 대고는, 심장이 잘 뛰는지 보고, 심전도 검사도 하고,
혈압도 측정하고 소변 검사도 하고 온갖 검사를 해서 형제님의 육체 상태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의사가 하는
일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러이러한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고 전문가들이 여러 다른 주제로 쓴 것을
책에서 살펴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 말했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청진기는 성경입니다, 혼을 위한 거죠.” “전 형제님에게 검사를
할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5장24절에서, ‘내 말을 듣는 자는’하고 말했습니다. 그건 단순히 앉아서
말씀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 아시겠죠? 말씀을 영접하는 겁니다; 형제님이 그
말씀을 믿는 겁니다. 형제님 안에 있는 뭔가가 그것이 맞다고 말해줍니다. 형제님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셨고,
믿고 있으므로, 그건 형제님 것입니다. ‘듣는 자는’이라고 했으니까? 그건 이미 형제님 것입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낸 이를 믿는 자는.’ 형제님은 그걸 믿으시죠?”하고 물었습니다.
형제님은, “믿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러면 형제님에게 우두머리 의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며, 정죄를 또는 심판을 받지 않으리라.’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알기로는, 책들에 의하면, 형제님은 검사에 통과하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연로하신 양반은, 거의 백세가 되셨는데, 교회에 다니던 분도 아니었는데, 복음의 빛이 그의 길을 비추었던
첫 날에, 말씀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거기에(혼Soul) 놓여 있던 그 예정된 씨를 보시죠? 아-아. 그렇습니다.
복음의 빛이 그분의 혼 안에 심겨진 씨를 비추는 그 순간에 그 씨는 곧바로 생명으로 나왔습니다.
자, 오늘은 무덥다는 걸 저도 압니다, 이렇게 미어터질 것처럼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자고
여러분들을 부르기가 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를 한 번
더 드릴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내일 밤에는 시카고로 가야 합니다,
수요 예배를 시작하려고. 가능하면 거기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연이은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좀 푹 쉬고자
합니다. 그들이 얻어놓은 장소는...여기, 그 종이를 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머링고...지역,.[누군가가, “매리골드”라고 말한다.] 네, 매리골드입니다,
네, 지역 경기장. 매리골드 경기장에서 수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집회를 열 겁니다.
순복음 실업인회가 토요일 오전에 조찬 모임도 열 것입니다 전 그들이 어디에서 그걸 광고했는지 정확히는
모릅니다. 모릅니다. 다음에 토요일 저녁은 레인 테크에서 모입니다. 전 그게 여기에 광고된 것을 봅니다.
자, 여러분이 그 지역 주변에 있거나 그 지역에 있다면, 우리가 늘 가지는 정규 복음 전도 예배일 겁니다.
대부분의 설교 메시지는 주로 여기서 이미 가르친 것들일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우리 설교 테이프를
만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외부에서는 사람들이 논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테이프를
만들어 놓으면, 그들이 테이프를 듣고 안 듣고는 그들이 선택할 일입니다. 테이프는 여기서 나갑니다.
이곳이 우리의 설교단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는, 전 대게 그다지 깊지 않은 것을 고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체험이나 다른 여러 면에서도 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주시는 것은 뭐든지, 이곳에서 먼저 말할 권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테이프는 바로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지금 저기 녹음실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기 녹음실의 불투명한
유리창에 비친 그들의 머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녹음기 옆에 앉아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집회에 오시고 싶다면,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을 겁니다.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신다면, 순복음 교회 사람들 아무에게나 연락하십시오, 아니면 칼슨 형제에게 연락하면 그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필라델피아 교회나 그들에게 연락하면 그 곳에 어떻게 가는 지 알려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저는 다음 주 월요일 저녁, 오후나 저녁때쯤 돌아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는 애리조나로
돌아가 아이들을 학교에 입학시키고 그럴 겁니다. 그 다음에는 언제 돌아오게 될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전 주님이 해야 할 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말을 하는 게...전 이 말도 녹음이 되고 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그 말을
여기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환상들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한창 움직이고 있을 동안에, 전 그게 움직이는
동안에 분명하게 못 박아두는 걸 좋아합니다. 그건...자, 작년이 가장 환상이 많이 일어난 해입니다,
제 전 사역 가운데서, 작년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어난 일들 중에서, 여러분들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들었고, 그것은 말해진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자, 우리는 여기로 돌아옵니다, 방문하려고. 저는 이곳의 기후를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제가
여기에 오자마자 아프기 때문입니다. 저 위에 봉우리를 건너서 이 골짜기 지대로 내려오게 되면, 이곳에서
십 분 가량 있으면 후두염이 생기고, 아프게 됩니다. 기후와 어지러운 머리와, 모든 게 뿌옇고 어둡게 보여서,
전 이곳을 빠져나가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며칠 전에 아내에게 얘기하는 중에...
그러나 절 이곳으로 오게 하는 첫 번째 것은, 절 여기로 오게 하는 건 바로 여러분들, 이 교회입니다.
사실, 제가 가 본 곳들 중에서, 이곳이 와서 복음을 전하기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테이프는 다른 어떤 곳에서 만드는 테이프보다 열 배는 질이 나은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제가 늘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뭔가를 시작하는 곳에서, 다음에도 늘 그곳에서 일하라.”고. 하지만 생각해
보니까, 알아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 처음 절 부르셨던 때에 제가 나가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곳으로 들어올 때마다 제게 그렇게 힘들게 만드셨나 봅니다. 복종하는 것이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전 항상,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성막에서 설교할 겁니다. 외지에서 오신 여러분들,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릴
겁니다. 빌리 폴은 여기 사무실에 남아 있을 테니까? 아무 때나 연락하시면 됩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는
이곳으로 돌아올 겁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일곱 나팔에 관해서 설교할 것입니다, 일곱 마지막 재앙들,
유리병들, 등등, 할 수 있는 대로, 좀 더 날이 선선해지던가, 그러면, 주님이 어떻게 이끄시는지 봐서.
자, 며칠 전, 이곳에 왔는데, 뭔가에 대해 의문이 하나 제기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수표를 주신 일로,
그 수표는, 정확하게 저에게, 제게만 “개인적으로 쓰라고” 준 것이었고, “세금도 냈고, 무상으로” 주는
수표였습니다. 어, 우리는 갔습니다, 빌리는 제가 그 수표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빌리는 가서 변호사들에게 우리가 그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아니, 그는 미국 시민입니다. 왜 못합니까? “세금도 낸” 수표라고 했잖아요,
“무상으로” 주는 것이라고.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빌리는 그 말이 석연치가 않아서, 공인 회계사에게 갔습니다.
그도, “물론이죠, 현금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는 미합중국의 시민이니까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음, 그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가 없어서, 인디애나폴리스 조세 연합회의 회장인 멀 밀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는 우리 변호사들이었습니다, 아이스와 밀러가. 그래서, “물론, 괜찮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그 수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에게 ‘오직 피배서인’에게만 이라고 수표가 떼어진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할 수 있어도, 한 사람만 배서할 수 있고, 우리 서명으로는 될 수도 없었고...전 수표들을 환전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그들이 절 책잡은 것도 그런 일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수표책을 가지고 와서, 집회에서
“여기요, 브래넘 형제님,”하고 말합니다. “윌리엄 브래넘, 윌리엄 브래넘...”이라고 되어 있죠. 정부에서는 항상,
그런 걸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 수표들에 서명을 하고 그것으로 빚을 갚았는데, 그들은 제가 그 수표들
전체에 대해서 세금을 체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삼만 달러나. 그래서 그런 소동이 일어났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수표를 내놓자마자, 탁, 금세 그 세무사가 다시 와서는,
“우리는 다시 그 사람 건을 재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일이 상당히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리 베일 형제님이 이곳에 앉아 있는데, 이 말을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방금...그는 내려와서,
이 훌륭한 학식이 있는 침례교인이셨는데... 제가 며칠 전 여기 침례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
침례를 했습니다, 리 베일 형제님을. 그런데 이 형제님은 아주 훌륭하신 분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입니다.
그는 여기서 우리를 위해서 설교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적으로 말하면 최고봉에 달한 분이시고, 게다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분이십니다. 복음의 빛이 그에게 비취자, 그는 도망하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여기서 며칠 전에 침례를 주었던 겁니다.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로 내려와 옷을 갈아입고는 들어갔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형제님이 그렇게 좋은 영적인 양식을 드셨으니까, 조금 더 얘기를 나누기 위해서 자연적인 음식도 드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블루보어 식당으로 가서 앉아서 얘기를 나눴는데, 그 주제가 화두에
올라, “형제님 어떻게 그 사람들이 형제님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도록 내버려두실 수 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자, 베일 형제님은 정말로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방아쇠를 너무 빨리 당기는” 편이십니다.
전 항상 형제님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형제님은, 그래서 제가 말하길...이 말을 해도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베일 형제님. 그래서 그는...저는, “그렇게 급하게 굴지 마세요. 가만히 계세요. 그 일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 형제님한테는 괜찮을지 모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 그는-그는...형제님은 아주 영리하셔서 그렇게 영리하고 지적인 사람들을 만나오셨고;
그래서 어떻게 그런 사람들과 맞서야 하는지 아시고; 그러면 그들은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그래서 전, “베일 형제님”하고 말했습니다. 블루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전, “언젠가 다윗 왕은 자기가 낳은
아들에 의해서 폐위 당한 후에, 왕좌에서 물러나 도망하고, 반란이 일어난 겁니다, 이스라엘이 분열되었을 때,
다윗은 자기 아들에게 왕좌를 빼앗기고 울면서 그 성을 쫓겨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마지막 시대의
메시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죠? 그는 다윗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조그마한 사람이었고 다리를 저는
사람이 거기로 와서는 다윗을 비웃으면서 침을 뱉었습니다. 그러자 그 경호원이 칼을 빼서는, ‘왕에게 침을
뱉은 저 개의 목을 가만 놔두어야 하나요?”하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놔 두시오.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소.’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자기에게 침을 뱉고, 조롱하고, 그리고는 자기에게 침을 뱉었는데.
‘주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거다’고 말했습니다.” 어, 우리는 그 이야기를 다 압니다,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도. 베일 형제님은 그렇게 하려면 굉장한 은혜가 필요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돌아와서 사무실로 들어가자마자, 그 공인 회계사가 빌리 폴에게 전화해 이 일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베일 형제님은 저랑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말했는데...
오후가 한참 지난 때였습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보, 할 말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제가 떠나기 전에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빌, 전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딘가로 보내셨다는
걸 알아요; 우리는 다 그걸 알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당신에게 돌아오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아시겠죠, 지금, 그게 걱정이 되는 부분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어, 그건 당신과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아. 난 주님의 뜻이라면,
어딜 가든지 주님을 섬길 거니까.”하고 말했습니다. 다시 걸어가, 아내에게 그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몸을 돌려 모자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오, 이 세무 직원! 가서 그 사람을...” 그런 식으로 뭔가 부딪쳐 보겠다는 투로 말했습니다.
전 베일 형제에게 아까 말한 것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 내버려두세요. 어쩌면 주님께서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했는지도 몰라요.”하고 말했습니다. 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빛 한 줄기가 벽에 비추더니 글씨를
썼습니다, 베일 형제와 아내가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애리조나로 돌아오라.” 벽에 글씨를 쓰셔서,
“애리조나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전 애리조나로 돌아갑니다. 아멘.
이번 주는 크신 복을 받은 주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곱인 설교 이후 계속 기다려 오신 분들의 개인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다른 곳에 사시므로 전화를 받고 오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면담이 있기
전 날 아침에, 방에 앉아 있는데, 성령께서는 그들이 알고 있고, 묻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제게 그대로 적게
하셨고, 그들이 어떤 질문을 어떤 순서로 할건지, 그들이 꾼 꿈과 해몽을 그들이 제게 말하기도 전에 말해
주셨습니다. 자, 그 사람들은 여기 방으로 들어옵니다, 저기에 있는. 전 잠자코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들은, “어, 브래넘 형제님, 전 어디어디서 삽니다.”하고 말합니다.
저는, “기억하세요, 우리는 여기에 교제를 나누려고 모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교제를 나누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닙니다. 당신은 마음속에 어떤 의문이 있죠, 마음속에 걸려 넘어진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기억하세요, 남방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 왔을 때에도, 여러 가지 질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솔로몬이 대답하지 못한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지금은 솔로몬보다 더 크신 분이 여기 계십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 가운데 있겠다. 그들이 생각하거나 소원하며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받으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문제는 당신도 모르는 일이고, 당신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도 모르고,
뭘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는 문제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성경은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 주변에 진을 친다’
고, 오감으로는 선언하지 못하는 다른 세계에서죠.”하고 말했습니다.
오감은 오직 이 세상만 접촉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런 감각이 없다면,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감각은 여러분에게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건 다른 세상일 겁니다. 여러분이 볼 수 있는 시각이 없다면,
여러분이 바라보는 것은 다른 세계일 것이고,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를 겁니다.
이 다섯 가지 감각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세상을 접하기 위해 풀어놓아 주신 유일한 겁니다.
그런데 믿음이라고 불리는 감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믿음으로 사다리를 올라가고, 마침내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다른 세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게 환상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감각들로 느끼는 이것에 대해 몰랐더라면, 결코 본 적이 없었더라면; 여러분의 눈은 열려서,
그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그 사람에게는 그것은 다 신비일 겁니다.
그것은 그에게 신비였지만, 이제는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 안에서, 주님은...이곳에 오기 전에, 전국에서 오신 분들에게, 도처에서, 동서남북에서 이 면담을 받으려고
오신 분들. 그들이 말을 다 마치자마자, 그들이 묻던 질문들을 그대로, 그들이 물어보려고 했던 것을 말하면,
저는, “여길 보세요,”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올려서, 거기에는 모든 질문들을 적은 종이가 있고, 그들이 질문을
한 순서 그대로 쓰여 있고, 물으려고 하던 질문들도, 밑에는 질문에 대한 그들의 대답이, 주고받은 대로 다
적혀 있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분입니다. 주님은 모든 것들을 아십니다. 하지만, 제가 그 날 오후 있었던
일로부터 빠져 나오는 데 삼 일이나 걸렸습니다, 아주 몸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떠나기 전에, 전 그것을 받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들에게 적당한, 진짜 방법이 그겁니다. 자,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이 여기 있고, 계시되어질 마음의 비밀들을 안다면, 그 일은 정말로...아주 끔찍한 일일 겁니다;
그 일은 범죄를 야기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공중 앞에서 드러내놓고, 강대상에서 비밀들이 계시된 다면요. 그러면 감옥에 갈 범죄를 야기시키고
별별 일이 다 벌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둘이서만 앉아 있게 되면, 성령은. 이건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들이 제게 물은 건 개인적인
겁니다. 전 들은 일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그들이 말하든지 안 하든지
그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면담은 우리 사이에만 알려진 일입니다. 한 번에 한 분씩,
모든 일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앉아 있게 됩니다, 아시겠죠? 성령께서...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제게 그것에 대해서 전부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각자에게, 모든 문제를, 그들이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미국 도처에서 오신 분들,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사람들인데. 그것을 적어서 그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한 질문들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한 얘기들을.
어떤 형제님은 뱀의 씨에 대해 질문들을 하셨는데, 정확히 대답해드리지 않았습니다, 삼십 분이 훨씬 지났었기
때문에. 그가 그 종이에 적은 답을 잘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제가...그는 그것을 적었고, 그는 답변을 다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에게 종이에다 적어서 주었습니다. 그가 그 종이를 가지고 있든가, 빌리 폴이 가지고
있습니다. 전 그 형제님이 여기에 앉아 계시는 걸 압니다; 얼마 전에 봤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걸 알고 싶다면, 그건 종이에 적어두었습니다, 형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제, 오, 주님은 정말로 좋으신 분입니다, 아시죠. 전 여러분 모두 기분이 좋으시길 바랍니다. 네.
이 손수건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다우 형제님도 기억합시다. 그는 소중한 형제님입니다, 우리는 기도 가운데
그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길 바랍니다. 엉렌 형제님이 보이는데, 엉렌 자매님은 어디에도 안 보이는군요,
자매님이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네, 형제님 앞에 앉아 계시군요. 좋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며칠 전 자매님과 자매님의 딸이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았었기 때문에, 자매님이... 생각나지...
다우닝, 다우닝 자매님. 길에서 차에 치였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니었다면, 그들은
둘 다 그 자리에서 몸이 몇 동강으로 잘라져버렸을 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차를 타고 교회에 오셨습니다.
전 여러분 모두를 다 잊지 못할 겁니다. 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그걸 아십니다.
전-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전국에서,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셨습니다!
여기 조지아 주에서, 앨라배마와 다른 여러 곳에서, 테네시 주와 주변에서 오시는 형제님들을 볼 때면,
오는 길 가는 길이 다 빙판 길이어서 미끄러운데 운전해서, 예배 한 번 드리려고 오시는 걸 보면.
며칠 전 다우 형제에게 응급전화를 받았을 때 저는 오하이오주 라이마가 그렇게 먼 곳에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냥 잠깐만 가면 되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여기서 이른 새벽에 떠났는데, 이중 고속도로에서,
속도 제한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최고 속도로 달렸는데 오후 한 시가 되어도 그곳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남부
에서 오시는 분들과, 저 북쪽과 서쪽에서 오시는 분들, 그들이 얼마나 먼 곳에서 오시는 지 전 헤아려 봅니다.
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그렇게 진지하려고 애쓰는 겁니다.
나이 드신 분들! 크리치 형제님과 저 분들이 뒤에 앉아 있는 것을 보는데, 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제 곁에
있는 분들이고, 우리는 늘 붙어 있었습니다. 메리 조의 사진을 봤는데, 이삼 일 전 날 밤이었을 겁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어린 꼬마였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해서 자녀들이 있습니다. 크리치 형제님과
크리치 자매님은, 젊고 검은 머리였었는데, 미다와 저도요, 이제 우리는 머리가 희어지고 등이 굽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런 분들에게는 여러분은 어떤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그들 곁에 있고
싶어합니다. 그렇죠? 그들에게는 항상 마음을 잡아당기는 뭔가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게,
나이를 불문하고, 그들을 예로 들어 보여 드렸습니다. 우리는 주의 강림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전하려고... 하나님은 제 마음에 오늘 아침 여기서 주일 학교 수업식으로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장시간에 걸쳐서. 저는...이게 제가 알기로는, 한 동안은 저의 마지막
예배가 될 것이기 때문에...그런데 저는 여러분이 교회에 남아서 성령의 휘하에서, 이 성막을 맡게 되실 네빌
형제님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는 여기 남아 있을 것이고, 그는 제가 믿는 그대로 이 메시지를 믿고
있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원할 때는 아무 때나, 네빌 형제의 설교를 들으시러 오실 수
있으면, 그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는 훌륭한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저는 젊었을 때부터 오먼 네빌을 알고 있었고, 그는 하나님께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빼면, 한 가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형제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데...저는 그분의 감리교 강대상에 초대를 받았었습니다.
여기 이 성막으로 돌아왔을 때, “언젠가는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게 될 거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는 메시지와 함께 하고 있고, 계속 믿음 가운데 있으면서 정말로 용감한 종이십니다.
네빌 형제님은 많은 고통과 심려를 가지고 사십니다, 여기 성막에서는 그런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제게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가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 통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형제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 여호수아와 칼렙이
모세의 손을 들어 올리고 있었던 것처럼 그를 후원해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서로를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하십시오. 마귀가 뭐라고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키우지 마십시오!
지금 여러분은 크고 위대한 다정한 무리입니다, 그러나 제 경고를 기억하세요. 사탄은 그런 식으로 지속되도록
가만 놔두지 않을 겁니다. 않을 겁니다. 사탄은 온갖 종류의 화살을 쏠 것입니다, 그가 그의 과녁을 만들기
위해서 누군가를 데리고 들어와야 한다면. 그는 어떤 비판하는 사람이나 불신자를 데리고 와서, 그를 앉히고,
여러분과 조용한 가운데 교제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을 어떤 독 같은 것으로 쏠 것이고,
그는 그것을 가지고 교회를 휘젓고 다닐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에 편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과는 절대로 상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계속해서 서로를 사랑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가 남자든지 여자든지 누구든지 간에, 그 사람도 구원을 받게 해 달라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서로 바짝 붙어 계십시오.
여러분의 담임 목사 편에 서십시오. 아시겠죠? 그는 목자입니다, 그를 존중하십시오.
그는 여러분을 끝까지 인도할 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이 임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걸 기억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대적은 올 겁니다. 그러면 더욱 더 한데로 뭉치십시오.
마귀가 대적으로 사용하는 그 사람은 나가버리든지 들어와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될 겁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당을 만들거나, 당파를 만드는 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입니다. 전, “왼 손아, 너에게
화가 났어. 나는 네가 오른 손이 아니니까? 널 버릴 거야.”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제 왼 손이니까요?
저는 그게 그 자리에 그대로 있기를 바랍니다. 손가락의 조그마한 끝부분까지도, 제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제 몸의 모든 작은 부분이 제 자리에 그대로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자들의 몸으로서,
서로에게 똑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늘 같이 하기를.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 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하여 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의 행동양식,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여기로 함께 모여서 하늘에 속한
곳들에 함께 앉아 있는 것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가지고 계십니다. 집에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들과 교제하러 들어가려고, 교회 문들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마음이
들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마음이 들지 않으면,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할 때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고, 성경에서 권고하기를, “그날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라,”
고 했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늘에 속한 곳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모이라고,”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임을 모든 사람이 알리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늘 함께 붙어 있으십시오.
만일 형제나 자매가, 여러분이 생각할 때 잘못하는 일이 있다면, “주님, 이 일로 제게 쓴 뿌리가 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왜냐면 그 쓴 뿌리는 그에게 영향을 줄 것이고, 제 삶에도 그리스도를 내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그 악의와 질투와 증오의 독성 산(酸)들이 여러분에게서 성령을 떠나게 할 것입니다.
그건 여기 성막에서 주님을 내몰아 버릴 겁니다. 그건 하나님의 영을 죽이든가, 여기서 떠나게 하고 여러분의
담임 목사를 다치게 할 겁니다. 온갖 일이 생기게 할 겁니다. 아시겠죠. 절대로 그러지 마십시오.
여러분 한층 더 가까이 붙어 있으십시오. 끌어서...요전 날 밤에 여기서 목사이신 형제님이 혁대 고리를 가진
것에 대해서 증거 하셨던 것처럼, 혁대 고리를 차십시오, 환상에서 보고. 다만... 하나님의 전신 갑옷에 있는
죔쇠를 조이십시오. 죔쇠를 더욱 당겨서 조이고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무슨 일이 있든지,
서로를 사랑하십시오. 서로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하고, 서로에 대해서 좋은 일들을 얘기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겁니다. 오늘 아침,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의 도움과 은혜로,
전 여기에 질문들을 아니 성경 구절들을 상당히 많이 적어왔습니다. 말씀으로 들어가기 전에... 녹음기가
찰깍하고 돌아가는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메시지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선,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손인 그들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말씀을 붙들고 함께 뭉쳐야 한다고, 교회의 이 몸에게 말했습니다; 바울이 그의 양떼에게 경고한 대로,
“이리들이 들어올 겁니다.” 주님은 그때나 마찬가지로 동일한 하나님이시고, 그 대적도 역시 동일합니다.
이 교제와 사랑의 끈들이 항상 이 사람들 사이에 있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 오늘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에 도와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셔서 그들을 지탱하기
위하여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해진 그 믿음” 안에서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년 전에 주신 환상대로, “양식을 저장하라고,” 전 그 환상에서 싱싱하고 보기 좋은 야채들이 여기
이 성막 안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그 양식을 한 양동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그걸 허락하옵소서. 아니면, 설교 테이프에 하나 가득,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시어 우리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탱할 수 있는 힘과 영적인
힘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허락하소서.
이들을, 주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오늘 아침 그들은 전국 각지 각처에서 와서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덥고, 끈끈한 아침이지만, 우리는 이 모든 일 가운데서 성령의 임재를 느낍니다.
존 웨슬리와 캘빈, 쌩키와 낙스와 피니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선풍기도 없는 강당에서
사람들이 앉아서, 땀이 얼굴에 비오듯 흐르던 것을 상상해 봅니다. 몸을 잘 감싸는 옷을 입은 여자들은 청중
가운데 앉아서 땀으로 옷이 흠뻑 젖을 정도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의 혼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 우리는 그들이 저기 어딘가에서 쉬고 있고,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을 것을 압니다.
아버지, 우리를 한데 묶어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우리를 안내하시고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오랜
봉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이 위대한 메시지를
주시어서, 각 사람의 마음에 가게 하옵소서. 주여, 말하는 입술은 진리를 말하게 하소서. 듣는 마음은 비옥한
땅이 되어 진리를 받을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이 영원한 생명의 거목으로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의 환한 빛이
되고 읽혀지는 편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사
우리 가운데 살고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사랑과 성령의 열매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다른 남자, 여자, 소년, 소녀들이 그 위대한 사건이 있고 난 이 천년 후에, 우리 안에 여전히 살고
계신 그리스도의 생명의 결과들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아버지, 주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그것을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 성경을 좀 읽고자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연필과 종이와 필기도구를 다 준비해 놓으셨으리라. 고 믿습니다.
네빌 형제님, 가만히 앉아 계실 거지요. 전 제 양복 상의를 벗어야겠습니다. 만일 그게...
[네빌 형제가, “그렇습니다.”하고 말한다.] 윗도리를 벗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위가 너무나도 더워서 그럽니다.
여러분 골로새서1장을 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읽을 동안에, 시작은...집에 가시면 이 골로새서1장을 전부
다 읽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저는 여러분과 함께 15절부터 29절까지 읽겠습니다.
여러분 최대한 인내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여기서, 하나님이 절도와 주신다면, 전 여러분에게 이 성막이
세워진 이래로 제가 지금까지 말해왔던 이런 모든 것들을 여러분께 나타내고 생각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제가 왜 그런 행동을 했었는지에 관해서. 이것이 그 이유입니다.
15.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16.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보좌들이나...통치들이나...정사들이나...권세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17.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18.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19.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다시 그걸 좀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 19절을.
19.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20.그분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그 화해가 어디로 갔는지 잘 보십시오.
21.한 때는 너희가 사악한 행위들로 인해 멀리 떨어져 너희의 생각 속에서 원수가 되었으나
22.이제는 그분의 죽으심을 통해 자기의 육신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드리려 하셨으니.
23.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거하여 터를 다지고 정착해서 너희가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리하시리라. 그 복음이 하늘 아래 모든 창조물에게 선포되었으며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들 뒤에 있는 것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신 안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너희를 위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고자 함이니라. 26.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그 절을 다시 한 번 읽고 싶습니다.
26....이 신비는 여러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그의 성도들에게 표명되었고
27.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가를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려 하시는데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
28.우리가 그분을 전파하여, 각 사람에게 경고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로 드리고자 함이니라.
29.이 일을 위해 나도 내 속에서 강력하게 활동하시는 분의 활동을 따라 싸우며 수고하노라.
거기서 주제로 삼고자 하는 것은, 이것을 주제로, 성경전서를 기초로 삼는다면, 전 이것의 제목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신비가 계시된 분이다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신비가 계시된 분이이다.”입니다.
전 주일 학교 수업 식으로 이 설교를 해서 우리가 다 함께 읽고, 이 교제를 함께 가지고자 합니다.
자, 하나님의 비밀의 신비는, 하나님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가지고 계셨습니다.
자, 하나님의 생각의 저 뒤편에서는, 하나님이 시도하시고 성취하고자 하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표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는 동기를 하나 가지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달도 없었고,
별도 없었고, 분자나 뭐 그런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때에는 하나님도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이란 경배의 대상이고, 그분께 경배하는 어떤 것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의 위대한 생각 속에서는, 그분은 이런 속성들이 표현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사랑이 있었고, 그분 안에는 아버지의 속성이 있었고, 그분 안에는 아들의 속성이 있었고;
그분 안에는 구세주의 속성이 있었고; 그 분 안에는 치유자의 속성이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가 표현되는 것을 본 이런 모든 위대한 속성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으로는, 하나님이 만드신 첫 번째 것은 천사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천사들이 그분을 경배했고, 그럼으로써 그분을 하나님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서부터 시작하셨습니다. 이전의 메시지들을 전할 때 전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을 했고,
분석하려고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천사들이 주님께 경배 드리기 시작했을 때, 그건 땅에 분자조차도 생기기
전 일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게 어둠이었습니다. 해도 없고, 달도 없고, 별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가, 그분은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욥에게 이렇게 물으셨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외칠 때에 너는 어디 있었느냐? 아시겠죠?
너는 어디 있었느냐?” 아시겠죠? 그때는 땅이 생기기 훨씬 이전이었습니다.
자, 하나님은 목적과 감춰진 신비가 있었습니다. 그게 오늘 아침 교회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생각 가운데 가지고 있던 하나님의 감춰졌던 신비에 관하여,
그리고 어떻게 그 신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점까지 펼쳐져 왔는지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러면 그 동안 행해졌던 일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신비가 어떻게, 그것은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비밀에 부쳤습니다. 아무도 그것에 관해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천사들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그것을 계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곱 번째 신비 아래서, 일곱째 인이 열려졌을 때, 침묵이 있었던 겁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셨을 때, 제자들은 그가 언제 오실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건...아들도 그게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혼자만 알고 계셨습니다. 그건 비밀입니다. 그래서 반시간 동안 하늘에 침묵이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일곱 천둥이 소리를 발하고, 요한은 그것을, 즉, 주의 강림을 기록하지도 말라는 얘기를 들었던 겁니다.
그 한 가지가 아직 계시되지 않은 겁니다,
어떻게 오실 것이고, 언제 오실 건지에 대해서. 알리지 않으신 게 다행입니다. 네.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모든 모형 안에서 그것을 보이거나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전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신비의 계시입니다. 흠! 성경전서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던 한 가지 목표, 하나님이
성경전서에서 성취하고자 하셨던 한 가지 목적의 표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신자들의 모든 행동들은 예표가
되었고, 하나님의 크신 목표가 무엇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것을
계시하시고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 여러분은 오늘 아침, 주님이 그동안 생각 가운데
뭘 가지고 계셨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셨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동안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하려고 노력한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한 큰 의미를 알게 될 겁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은... 전 하나님이 제게 그것을 계시해 주신대로
설명하려고 했지만 세부사항을 말씀드린 적은 없었습니다.
자, 읽고 싶은 구절이 너무나 많습니다. 누가복음24장에서, 우리는 엠마오로 가고 있는 두 사도들을 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걸어오시더니, 부활 후에, 그런데 그 두 사람은 엠마오로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죽으심을 인하여, 생각에 잠겨 있고 말을 하면서, 그분이 고통을 당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걸 생각하고
울면서,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고 있던 것은 별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을 붙들어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길을 가면서 그것을 애기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걸어 나와 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말하길, “오, 어리석고 더디 깨닫는
자들이여. 알지 못하느냐 모든 선지자들과 시편이...”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가 뭘 하신 거죠? 이 사도들에게
신분을 밝히신 겁니다, 자기 자신을, 모든 선지자들과 시편과 모든 것이 자신을 표현한 것임을. 아시겠죠?
이제 오늘 아침 제가 설교를 하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가르치게 되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살짝 강조하고
마치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서입니다. 우리는 강의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는 모든 시편과 모든 선지자들이 자신에 관해 예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러므로, 그건 구약의 모든 것과,
신약의 모든 것과, 시편의 모든 것과, 찬송들과, 부르는 찬송들이 다 그분에 관한 노래였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시편22편을 가지고 노래를 불러 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날 아침과 비교해 보십시오. 그렇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모든 뼈들이 나를 쳐다보나이다.
그들이 내 손과 발을 찔렀나이다.” 거기 있는 모든 말들, 그들은 성전에서 그 시편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 위대한 종교 지도자들이, 그 위대한 사람들이,
그 위대한 성경 교사들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눈이 멀어 있어서, 선지서들을 읽으면서 그 찬송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이 하도록 되어 있는 범죄를 행하고 있었던 겁니다.
동일한 일이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어 보십시오, 저 시계에는 신경을 쓰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시듯이, 기본적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마음에 가지고 있던 그 생각은, 그것을 그런 모든 성경
학자들에게는 감추셨던 겁니다. 그래서...오직 선택된, 예정된 수만이, 예정된 사람들만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선지자들의 시대를 거치면서 성경을 찾아보시고 늘 똑같이 일어나지 않았었나 보십시오. 아시겠죠?
자, 예수님은 여기서 그들에게 선지자들과 시편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이 다 자신에 관하여
말씀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여기서 이 유대교 선생들, 랍비들, 율법 박사들, 교수들은 그들이 이전에
행했던 것과 똑같이 행했습니다. 보십시오, 다시 한 번, 예수님은, “성경을 상고하라,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십시오, 성경을, 성경 전체를. 제가 뭘 하려고 하는 겁니까?
여러분에게 이 성경만이 옳은 것임을 보여 드리려는 겁니다.
며칠 전, 병원에서 얘기하면서 서 있었는데, 한 자매님이 제게 교파에 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교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교파를 반대하는지. 물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교파는 말씀에로 돌아 와야만 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여기서 똑같이 선언했습니다, 말씀이 자신이라고. 여러분은 성경이 서로 모순되게 만들 수 없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한다.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라,” 그건 사실입니다, “그 성경은 나에 관해 증거하는 것이니라. 내가 그것에 대해 증거하노라.
내가 하리라고 약속된 일들을 내가 하지 않는다면, 내 말을 듣지 말아라. 그러나 그 일을 한다면, 나를 믿을
수는 없어도 그 일들은 믿으라, 이는 그것들이 그가 말씀이심을 증거하기 때문이라.”
오, 더 이상 명백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자, “성경을 상고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모세와 그 모든 율법들과 그런 것들, 선지자들과 시편은 그에 대해서 말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시, 예수님은 성경 구절들은 자기에 관해서 증거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성경전체의 중심주제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의 모든 절에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면,
돌아가서 그 구절을 다시 읽으십시오. 아시겠죠? 성경의 모든 구절에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면,
다시 읽으십시오, 여러분은 뭔가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라고 읽으시면, 거기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모든... 그것으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아멘”까지,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거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두 번째 책과 마카비서와 아게스 연옥”이라고 부르는 책을 추가해 놓았는데, 성경에는
연옥에 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나머지 성경과는 주제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연옥을 어디에다 배치시킬 곳이 없습니다. 성인들의 중보라는 것을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배치시킬
곳이 없습니다. 교파가 있을 자리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벗어난, 신조들이 있을 곳은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게 되면, 그게 전체 그림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런 책을
첨가해 조각 그림 퍼즐을 온통 섞어버린 겁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것을 옳게 만들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올바로 맟춰지면, 타락과 중생의 전체 그림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창조의 전체 그림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어진 하나님의 계획 전체가 나오게 됩니다. 아멘! 구석구석까지 다 맞추면 그림이
완성되는 겁니다. 마치... 전 이것이 신성모독 하는 말로 들리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마치 조각 그림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끔찍스럽게 보이는 그림들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신자들이에요.”하고 말하면서, 소가 나무 꼭대기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네. 주님은 모든 면으로,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어떤 것만 빼면,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전부다
동일하십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되면 그림이 망가지게 됩니다. 성경은 그가 동일하시다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14장12절에서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다,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어, 그건 다른 시대 말씀이죠.” 거기서 또 여러분의 그림이 망가지는군요.
여러분의 그림엔 사막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이 있군요, 뜨거운 모래만 있고 물고기는 없는데서 낚시를 하는
사람.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 낚시하는 사람을 물고기가 수두룩한, 갈릴리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림을 올바로 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건 하나님의 위대한 그림이니까요. 여러분이 그것을 볼 수
있는 길은 딱 한 가지뿐인데,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입니다. 거기에 성경전서가 있습니다.
예수는 성경의 중심 주제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런 성경구절들마다 설교 제목으로 삼을 수 있고, 목사라면
말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으실 겁니다. 계속해서 그 말씀을 가지고 얘기하고 싶지만,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돌아가야만 하겠습니다.
예수는 성경의 중심 주제입니다. 그는 선지자들 안에 계셨었습니다. 그는 시편에도 계셨습니다. 성경의 역사
가운데도 계셨습니다. 성경은 예언을 담은 책입니다. 역사를 담은 책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책이기도 합니다.
시가(詩歌)의 책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책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그는 선지자들 안에 계셨습니다. 시편에도 계셨습니다. 역사 속에도 계셨습니다.
그는 또, 성경에서 장차 올 일들 안에도 계십니다. 그래서, 그는 전에도 계셨고 나중에도 계십니다.
그러면 그건 주님을 어떤 분으로 만듭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으로 만듭니다.
여러분이 그 안에다 뭔가 주입하면, 그것은 주님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리 형제님, 어디로 가시나요? 형제님은 엉망인 그림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역사이셨고,
아시겠죠? 지금은 선지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시편이십니다. 그는 모든 것 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모든 것 되시는 분으로 만들 수 없다면, 동일한 분으로, 여러분의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해하십니까?
주님이 바로 그겁니다! 주님은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들 안에 계셨었습니다. 주님은 시편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역사 속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앞으로 있을 일들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입니다.
히브리서13장8절입니다. 적고 계시는 분들. 자, 그래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는 중심이 되셔야만 합니다,
정말로 그런 분이시라면요. 우리는 그걸 믿습니다, 그렇죠? [회중이 “아멘.”한다.] 만일 주님이 그러시다면,
주님은 우리의 언어생활, 우리의 사고, 우리의 노래, 우리의 생활의 중심 주제가 되셔야만 합니다. [“아멘.”]
그는 우리 삶의 중심 주제가 되셔야 합니다. 만일 주님이 성경의 중심 주제이고 성경이 우리 안에 있다면,
그는 우리가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중심 주제가 되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맞습니까? [“아멘.”] 좋습니다.
이것을 우리 생각해 봅시다, 그는 우리에게, “만물”의 머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골로새서에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만물”의 머리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만물의... 우리는, 우리는 “만물”로 여겨지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럼 죄인은요?”하고 말할 겁니다.
그가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는 그 죄인의 심판주로 만들어졌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신자에게는 영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낮의 영광을 알려면, 밤이 있어야 합니다. 천히 쓸 그릇이 있어야 귀히 쓸 그릇에 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악한 여자가 있어야, 부도덕한 옷차림을 하고, 정조를 파는 여자가 있어야 품위 있고 정숙한
숙녀의 덕성이 표현됩니다. 아시겠죠? 남자 안에 있는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과 도둑이 있어야, 진짜 신자,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진정함이 표현됩니다. 위선자가 있어야 신자의 모습이, 진정한 그의 가치가 돋보입니다.
그래서,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가 만물의...우리 모두를 위하여, 만물이 그를 위하여 그에
의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게 사실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주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주님과 동일하게 여겨야 하는데, 주님도 우리에게 자신을 동일시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동일시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위해서 삶으로서 동일시됩니다, 고백만 하는 게 아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백은 하는데...이런 지점까지 이르렀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십니까?
“전 감리교인이에요.” 아, 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을 알리시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어, 감리교인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난 침례교인이에요.” 침례교인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난 카톨릭교인이에요.” 그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이 실제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자신을 동일시하는 겁니다. 좀 맘에 걸리는 게 있으시죠!
전 테이프를 듣는 분들도 다 그걸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아시겠죠?
여러분은, “난 오순절교인이에요.” 합니다.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 안에서 그리스도가 동일시되는 겁니다. 그때가 주님이 여러분을 인정하신 때입니다.
“난 방언으로 말했어요.”합니다. 마귀도 합니다. “난 소리를 질렀어요.” 마호멧교인도, 불교인도, 다들 소리를
지릅니다. 인디언들도 뱀 춤을 추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아시겠죠? 그럼요. 그들도 소리를 지릅니다.
사이비 종교들, 이단들, 다들 소리를 지르고 법석을 피웁니다. 야구 경기장에서도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죠.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자신을 동일시하시면, 그러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처럼 바뀝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의 뜻은 “그리스도처럼”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신원증명입니다. 좋습니다.
자, 주님이 우리의 신원 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를 위해 삶으로서, 주님과 동일시되어져야 합니다.
보세요, 하나님은 이 위대한 신비의 비밀에 삼중으로 된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가지고 계셨던 그 위대한 신비의 비밀 안에, 삼중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 우리는 오늘 아침, 그 삼중 목적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믿기로는, 지금 이곳에 계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겁니다.
만일 그가 이 삼중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면, 우리는 이 삼중 목적이 뭔지 알기를 원합니다.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우주와 시간과 영원성을 주관하시는 영원한 여호와 하나님으로는 그렇게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크신 분이어서 사람들에게 계시되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너무나 신비스러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시작도 없으셨던 그 위대한 존재가 어떻게...
수십 억, 수조, 수조, 광년의 싸이클 너머로 간 후에, 계속 무한성 속으로, 영원 속으로 간다 해도, 그 위대한
조물주가, 예전에 그랬었고, 아직도 계신 그러한 존재이신 영원하신 분이.
하지만 하나님이 하고자 하셨던 것은, 하나님은 아버지 직분을 사랑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버지이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것을 표현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람의 아들(인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자신을 반복해서 “인자”라고 말했던 겁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멘.”
아시겠죠? 하나님은 자신을 표현(계시)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게 그의 위대한 삼중 목적들 중 하나였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거, 인간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거,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이.
둘째, 사람들 안에서 살기 위해, 그의 신부 즉 믿는 자들인 그의 몸 안에서 으뜸 됨을 차지하길 원하셨습니다.
아담과 이브 안에서 그렇게 하실 수도 있었는데, 죄가 그들을 분리시켰고, 그래서 이제 다시 그걸 돌이킬 다른
방법이 있어야 했습니다. 오, 세상에! 오, 이제, 이건, 저에게는 너무나 풍성합니다, 생각만 해도. 아시겠죠?
하나님의 목적이 뭔지 이제 아시겠죠? 그러면 왜 아담과 이브를 그때는 그렇게 지키지 않으셨을까요?
그때는 자신의 충만함을, 자신의 충만한 속성을 표현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세주이시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형제님은 하나님이 구세주임을 어떻게 아세요?”하고 말할 겁니다. 그는 구세주이십니다,
왜냐하면 전 그런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구세주입니다, 그는 그것을 표현하셔야 했습니다.
어떻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요? 오직 예수를 통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들이 될 수 있었죠?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치유자가 되실 수 있었죠?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아시겠죠?
모든 것이 단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결됩니다. 오, 세상에! 제가-제가...그걸 생각하면, 전 교파들도
사라지고, 다른 모든 것도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제가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을, 자신을 계시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신격의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는 거죠.” 다음에는,
그 “신격의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를 한 백성들 안에 들어가게 하는데, 그건 하나님이 으뜸 됨을 가지고,
감독(통제)하고, 인도함을 취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테이프를 얻지 못했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죄수에 관해 설교했습니다. 바울은 갇힌 자였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죄수로 만드시면, 여러분은 성령께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그가 가진 모든 지식을 가지고, 그는 앞으로 훌륭한 제사장, 랍비가 되기 위해서
가말리엘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적으로 탁월한 사람이었고,
그 나라에서 큰 권위를 가진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말씀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기 위하여, 그런 것을 모두 다 희생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죄수라고 말하는 게 어떤 건 지 알았습니다.
그는 어떤 지역으로 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형제들이 그를 불렀는데도, 성령의 금지를 받아 자기
자신의 뜻을 행하지 못했습니다. 오, 반쯤 영적인 사람이라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자기 자신의 뜻을 행하지 못하도록 금지 당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성령이 날 금하셨다.”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그리스도께 갇힌 자였습니다.
그 때, 어느 날 바울이 알고 있는 어느 조그마한 점쟁이가, 바울은 자기가 마귀를 내쫓을 권능이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뜻하시는 일만 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그녀가 그를 따라다녔고, 그를 향해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성령이 바울에게 허락했습니다. 그때 바울은 그녀를, 그 여자 안에 있던 그
영을 책망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죄수”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모세도 그가 가진 지식들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갇힌 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 잃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있는 모든 세상 것을 빼내셨을 때, 그 안에 있던 모든 강한 것들도, 그 당시 그 불기둥의 존전에 서
있었을 때, 그는 말도 잘 못하는 사람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말도 못한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갇힌 자를 갖게 되신 겁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탐색을 시도하지 않을 겁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그가 거기로 내려 갈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부여하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주여, 제가 주께서 하신 말씀을 파라오에게 말했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팡이를 가지고 가거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겁니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거기로 가서 동쪽으로 지팡이를 뻗어 파리를 불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파리가 창조되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파라오가 어떤 것으로도 매수할 수 없었던 죄수를
한 사람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모세를 조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사슬에 묶인, 오직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에만 묶여 있는 철저한 죄수였습니다.
오, 하나님이 그와 같은 죄수들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으뜸 됨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를, 아니면 사람이 있습니다.
제 말뜻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그게 두 번째 목적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을 완전히 표현하시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두 번째는, 그의 몸인, 신부, 그의 교회 안에서 으뜸 됨을 가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으뜸 됨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좋습니다.
세 번째로, 첫째 아담에 의해서 죄로 넘어진 왕국을 올바른 제 위치로 회복시키는 겁니다.
자기 백성들과 함께, 저녁 서늘할 때에 산책도 하고, 그들과 얘기도 하고,
그들과 교제도 나눌 수 있는 상태로 돌이키려는 목적입니다.
죄와 사망이 그들을 하나님의 존전에서와 그의 전체 표현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
여러분 그걸 읽으십니까?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속성이 전부 다, 그분의 존재를 표현하기 위하여.
그러므로 여기에 삼위일체를 믿으신 분이 계시다면 잠시 긴장을 푸시면, 여러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님을 이해하실 겁니다.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의 세 가지 속성들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표현입니다. 아버지셨으므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싶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셨고, 아들이셨고,
지금은 성령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성령은 동일한 영이십니다. 이해가 안됩니까? 이해하시겠어요? “아멘.”
세 분의 신들(gods)이 아닙니다. 사탄은 여러분을 우상숭배자로 만들려고 그런 것들을 여러분께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세 개의 속성들로 표현된 한 분 하나님(God)입니다. 아버지의 모습, 구세주의 모습, 아들의 모습,
치유자의 모습, 아시겠죠? 그건 그분의 표현들입니다. 테이프로 듣고 계신 분들도 이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잠시 더 말해야겠습니다. 그 주제들 하나 하나가 다 아주 오랜 시간을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이 제가 목표하는 데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을 분명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표현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아들, 성령 세 가지 전부이고, “신격의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신 분이십니다.”
이제 “신격의 완전한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이 그의 교회 안에 거하십니다, 으뜸 됨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으로 퍼부어졌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믿는 자들, 교회 안으로 퍼부어졌습니다.
교파에가 아닙니다. 잠시 후에, 그걸 얘기할 텐데, 그것을 영원히 여러분의 생각에서 빼내버릴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러분에게 무엇이 그것을 야기시키는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허락하신
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분의 목적이 뭐라구요? 자신을 아들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그 분 안에서 “신격의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도록 말입니다.
여기 제 앞에는 골로새서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시겠죠? 성경전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은 그것입니다.
다음에, 이 아들의 이 생명을 통해, 그의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여기서 말하기를,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자신에게 몸을, 신부를, 그건 이브입니다, 두 번째 이브, 화해시키려 함이라. 하나님은 그것을 모형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그들 모두에게 하셨던 것처럼요. 예표로 주신, 아담과 이브 안에서 하셨던 것과
동일하게, 그리스도와 신부였습니다. 예수님은 두 번째 아담이고; 교회는 두 번째 이브입니다.
두 번째 이브가 말씀을 반대하는 타협을 하면, 첫 번째 이브처럼 똑같이 행하는 게 되지 않습니까? “아멘.”
“그건 다른 시대에 적용되는 겁니다.”하고 말하려고 합니다. 잠시 후에 그것이 다른 시대를 위한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신데,
어떻게 그게 다른 시대가 될 수 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작정하시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의 눈에는 감추시고 예정된 어린 아이들에게는
계시하셨습니다” 말씀을 받기로 예정된 자들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거쳐 내려오면서 지켜보십시오,
그 빛이 누군가를 비출 때마다, 그들은 그 말씀의 빛을 배척하고 다른 쪽으로 돌려 버렸습니다.
위대한 지식인들과 위대한 제사장들이 거기 서 있었습니다, 훌륭한 스승들과 권위 있는 사람에게서 배운
랍비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다른 이들, 니코데모와 그런 사람들처럼, 학문을 갈고 닦은 그 사람,
그런데 그는 도무지 그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그들 위대한 제사장들이, 그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 랍비들이 서 있었습니다. 세상에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적으로요!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고, 너희는 그의 일들을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삶이나 그들의 아버지의 삶이나,
그들의 할아버지의 삶이나, 그들의 고조-고조-고조-고조 할아버지의 삶에 손가락질 할 게 아무 것도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손가락질 당할 게 있었다면, 그들은 수치스럽게 죽었을 것이고, 돌에 맞아 죽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예수께서는 서서, 그 무리를 “마귀들 무리”로 부르고 계십니다, 종교적인 사람들을.
자, 이 얼마나 위대한 계시입니까! 그의 친족 위치를 회복하시려고, 돌이키시려고, 하나님은 그들이 구원을
잃게 허락하셔야 했습니다. 여러분 그거 이해하십니까? 하나님은 그들이 죄를 짓도록 허용하셔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자유...하나님은, 하나님은 그들을 강제로 죄를 짓도록 하고는, 하나님으로 계시다가, 그들에게 강제로
하게 한 일에 대해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실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와 함께 할 파트너의 권리를 주셨을 때, 인간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으로 행하게
하셨고, 아시겠죠, 오늘날의 여러분에게도 똑같은 것을 주셨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원하시는 대로
행동합니다; 여러분은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에게 그렇게
주셨다면, 두 번째 사람도 그렇게 주셔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주셔야 합니다, 아니라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잘못 행하신 겁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와 같은 동일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것을 돌이키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허용하시고, 그가 그 일을 하리라는
것을 아시면서, 그가 그 일을 행하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떤 결과를 낳았죠?
그건 구세주로서의 그분의 속성을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떠 넘겨졌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자신의 율법에 대한 형벌 즉 죽음을 담당하시고, 죽기 위하여, 그분을 거절함으로써 구원을
잃은 신부(교회=두 번째 이브))를 구속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브가 말씀에서 멀어졌을 때, 이브는 배우자로부터도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교파가 되면,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거부하고 인간적인 지혜의 세상과 더불어 음행을 하게 됩니다.
분명하게 들립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성경은, “영적 음행을 범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어떤 말씀이라도 거절당하거나 그 말씀에 자신의 해석을 조금이라도 넣게 되면, 그것은 여러분의
남편이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거절하고 간음을 행하는 게 됩니다. 간음하는 여자는 절대로 하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그렇죠? 자, 보세요, 그게 이브가 처음에 행한 일입니다.
다시 보십시오, 이제, 하나님의 삼중 목적이 뭐죠? 하나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표명하는 것이었고;
으뜸 됨을 차지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고; (또 뭐죠?)
에덴을 돌이키는 겁니다, 잃었던 것을 회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질서를 벗어난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만물들은 다 질서 정연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어서, 타락하도록
허용해야 했는데, 그가 구세주가 되시고,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아시겠죠?
구세주로서 속성을 표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뭔가 잃어져야 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여 구원을 잃게됨으로써,
하나님은 자신의 법대로, 그 인간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그는 온 우주와 시간을 주관하는 위대한 여호와로서는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 일을 할 수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는 구원을 잃은 사람과 친족이 되어서, 아멘, 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겁니다!
할렐루야! 제가 흥분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제 안에 있는 뭔가가 그런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에서, 저가 되기 위하여, 저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저를 주님이 되게 하시려고, 아멘,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되는 그의 위대한 목적으로 돌리시려고, 왜냐하면 그는 영원한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 속성은 하나님 안에 있었고, 아시겠죠, 그래서 그것은 표명되어야 했습니다.
자 그 전체 삼중 목적을 보십니까? 아시겠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육신이 되시고자...
자, 세상은 구원을 잃었고, 이제 하나님은 한 사람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여야 합니다,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화해를 통해서. 자, 그는 그것이 되어야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위해서, 구원하셔서
자신을 교회 안으로 다시 들어가시기 위하여, 그의 교회 안에서 으뜸 됨을 가지시려고.
자 그 교회는 교파가 될 수도 없고, 되지도 않을 거고, 결코 교파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이제까지 교파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으뜸 됨을 차지하셔야 하는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아멘!
어느 신조가 그 안으로 주입될 수 있을까요? 어떤 신조나 어떤 교파에서 어떤 사람이 한 얘기를 받아들이면,
그건 교회를 매춘부로 바꾸는 겁니다. 빨리 보면, 그건 계시록17장에서 음녀와 창녀들로 나옵니다;
즉 로마 카톨릭 교회가 음녀가 되고, 개신교들은 창녀가 됩니다. 그건 누구나 분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교회 시대들을 알아봤으니까? 원하신다면, 그 설교 테이프들을 들으시면 아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밖에 있는 신조와 연합하는 것은 뭐든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음녀입니다.
이브가 행한 일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말씀에서 즉 그리스도에서 멀어졌습니다. 오, 세상에! 좋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생각 속에 감춰두셨던 그분의 신비를 봅니다. 이제 이것을 조금 읽을까요?
그것을 읽어봅시다. 시간이 충분히 있으시죠? [회중이 “아멘.”한다.] 다 같이 에베소서를 펴서 에베소서1장을
읽어봅시다. 지금은 이 그리스도의 삼중 표명에 관하여, 주일 학교 수업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읽어봅시다.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이제 잘 보십시오, 이것은 세상에게 쓰여진 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냐 하면:
2...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여러분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죠? 교회에 가입해서 입니까? [“아뇨.”한다.] 태어남으로입니다!
“한 영으로 말미암아,” 고린도전서12장이죠, “우리는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그들에게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건 바깥 세상에게 쓰여진 게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에게 이것에 대해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니까? 바울은 그것을
죄인들에게 쓰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무리에게다.”라고 말했습니다.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Heavenly places, 하늘에 속한 곳들)” 오,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여기 제 성경책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하늘에 속한 곳들에 대해서, 무엇이 하늘에 속한 곳들인지.
하늘에 속한 곳들은, 잠시만요,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자의 위치”입니다, 아시겠죠?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자리,” 하늘에 속한 곳에서.
4.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언제 우리를 택하셨다구요? “창세전에”입니다, 그분의 위대한 감춰진 신비, 그분의 위대한 비밀이.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자녀로 입양하심으로써
“예정하셨다!” 그게 신비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나 그밖에 어떤 것도 땅에 있기 전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신부를 선택하셨다는 그분의 위대한 신비를 봅니다. 이브가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하리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타락하지 않을, 나머지 세상이 그 말씀에 관해서 뭐라고 말한다고 해도 그 말씀을
고수할 신부(교회)를 택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고수할 겁니다! 그들은 거기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녀로 입양되도록” 예정된 자들입니다, 그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교회를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비밀을 보셨죠? 뭘 하시려고죠? 타락한 이브를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브는 교회의 예표였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담의 옆구리를 열었을 때, 아담의 살과 피로
이브를 꺼내시고; 그의 영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눠서, 여성의 영을 이브 안에 넣으셨습니다.
아담의 옆구리 아래서 갈빗대를 빼서는 그걸로 이브를 만드셨고; 그래서 하나님은 똑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말씀을 가지고 그의 교회를, 이브를 만듭니다; 아시겠죠, 다시금 자기에게로 데리고 오십니다.
자기 몸에서 나온 보혈로 구속을 받게 해서. 이제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하나님의 크신 신비는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 감춰져 있던 거지만,
시대를 통해서 쭉 예표가 되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을 봅니다.
여기 에베소서에서와 다른 여러 곳에서도, 하지만 에베소서만 봐도 여러분은 충분히...시대를 거쳐 내려오면서,
하나님은 이 신비를 천천히 전개해오셨습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자, 시대를 거치면서...어떻게 하셨죠?
그럼 그 예표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죠?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옆구리를 여시고, 그의 살을 조금 떼어내서,
아담이었죠, 이브를 만드셨습니다. 신부는 말씀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도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신부는 신조들 위에 설 수가 없습니다. 교파 위에도 설 수가 없습니다. 선행에도 설 수 없습니다.
신부는 말씀의 일부이기 때문에, 오직 말씀 위에만 서야 합니다. 신부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하자면, 그 휴거 전체는; 루터도 그 휴거의 일부였고, 웨슬리도 일부였고, 선지자들도 일부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일부분이 아니었다면...계시 가운데서 그들은 몸을 이루어가고 있었습니다, 발, 발가락, 팔, 등등,
머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그것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알아볼 겁니다), 아시겠죠, 그건 전체 휴거를 형성합니다.
그건 말씀의 몸, 즉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아멘! 그것 밖에 있으면, 여러분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착하든지, 여러분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든지, 어떤 교제를 가지고 있든지, 어떤 조직을
가지고 계시든지, 여러분 안에 계신 그 말씀 밖에 계신다면, 여러분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말씀이죠?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러면 너희가 원하는 것을 구하라,”
왜냐하면 여러분과 말씀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으뜸 됨을 가지십니다.
그는 통치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은...여러분은 하나님께 갇힌 자입니다. 세상은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것을 가지고 있지...여러분은 나머지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사는 것을 보지만, 여러분은
그들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자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멍에를 지고 있습니다.
“내 멍에는 쉬우니라.” 그리스도로, 말씀으로 멍에를 메었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만을 행한다.
너희가 내가 그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면, 말씀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완벽합니다! 보세요.
자 보세요, 시대들을 거쳐 내려오면서,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예표를 통해서, 점차적으로 이것을 보이고,
시대마다 그 신비를 전개하고 계십니다. 자 우리는 그걸 계속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을 표현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셨습니다. 모세를 보세요. 어린이를 박해하는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구원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갈대 사이에 감춰졌었는데, 예수님도 어렸을 때 이집트에 있었습니다.
모세는 나왔습니다. 산으로 올라가서,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예수님도 산으로 올라가셨고, 그의 첫 설교, 산상설교죠, 계명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너희가 옛날 사람들이,
‘간음하지 말라.’고 말한 것을 들었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간음한
것이라.” 율법을 주시는 분이시고, 제사장이시고, 왕이시고, 지도자이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요셉 안에서도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교파 사이에서, 형제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아무 이유도 없이 미워했는데, 그가 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환상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는 꿈을 해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형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는 형들에 의해서
은전 삼십 냥쯤에 팔렸습니다. 예수님이 형제들 가운데 한 사람인 유다 이스카리옷에 의해서 은전 삼십 냥에
팔렸던 것처럼. 그는 구덩이에 던져졌고,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아버지와 사람들은 요셉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가 이 구덩이에 던져졌었고; 올려 졌다가, 파라오의 오른 편에 앉게 되었습니다.
감옥에 있으면서, 그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을까요! 거기에는 두 명이 살게 되었는데...술 맡은 자와 빵 굽는
자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죽게 되었고 한 사람은 살게 되었습니다. 술 맡은 자는...한 사람은 처형되었고
한 사람은 살게 되었습니다. 마치 십자가에서처럼, 예수님이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그의 감옥
집에 계셨을 때, 갇힌 자가 되셨을 때, 강도 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했고 한 사람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셨죠, 똑같죠? 다음에 요셉은 파라오의 오른편에 있게 되었고, 요셉은 그가 꿈꾸었던 왕, 자기가 왕의
발밑에 앉을 것이고 이집트의 모든 권위를 자기가 받으리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의 환상은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요셉은 그 아래 감옥에 있으면서, 그 환상을 여러 번 연구했을지도 모릅니다. 수염이 계속 자라서
길어지고 그랬지만, 그는 그 환상을 믿었습니다. 언젠가는 그의 환상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더디 올지도 몰라도,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그 전날 밤에, 여기서 수요일 저녁 예배 때 말했던
것처럼. 그렇죠, 그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만 합니다.
입증 받은 선지자라고 하면, 그 환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선지자에게만 옵니다. 선지자라는 말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는 자라는 뜻이고, 예언자나
예견자라는 뜻과 같습니다. 보세요. 그런데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예견자는 미리 봄으로써 얘기를 합니다,
그 일이 그대로 일어나면 그는 하나님의 입증을 받게 됩니다.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어 너희에게 얘기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너희에게 말한다면. 만일 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의 말을 듣지 말라.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나면, 내가 그와 함께 하느니라. 너는 내가 그와 함께 있기 때문에, 그를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아시겠죠. 정말입니다. 그게 진리인지 아닌지 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입증이 되는거죠?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그 분의 사람들에게,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니라.” 포도나무 몸통줄기는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가지들이 말을 하고, 포도나무의 열매를 맺습니다. 보십시오, 항상 그런 식이었습니다.
아무도 요셉을 먼저 만나지 않으면 파라오에게 손대거나 올 수 없었다는 걸 우리는 압니다.
“누구라도 아버지께로 올 수 없고, 아들에 의해서만 올 수 있느니라.”
요셉이 보좌를 떠나면, 그들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모두 무릎을 꿇어라! 요셉이 나가신다!”
영광을 돌립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이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 나오게 되면, 모든 무릎이 무릎을 꿇고,
모든 혀가 고백하게 될 겁니다, 아시겠죠. 모든 사람들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그 때는 너무 늦습니다. 지금 하십시오.
우리는 예표들을 그것을 통해 봅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말했던 것처럼, 보좌를 떠나, 자기 백성들에게 거절을
당한 다윗을 볼 수도 있습니다; 동일한 산으로, 올리브 산으로 올라가면서, 그는 자기 감옥으로 가고 있었죠.
그는 자기 형제들과 자기 백성들에게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자기 감옥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울면서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절당한 다윗 안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쳐다보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얼마나 자주 내가...” 거절당한 왕이었죠?
팔백 년 뒤에, 다윗의 아들이, 예루살렘에 섰습니다, 거기 예루살렘을 내려다보면서, 거절당하고서, 예루살렘을
향해 울면서, “이제 너의 때가 왔도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아시겠죠?
그런 모든 일은 예수님을 예표했습니다, 그저 예표로, 하지만 그 신비는 감춰져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다만 어떤 일을 하도록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 마지막 날들에 있을 그 위대한 계시를 위해서 감춰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함은, 자신을 모세와 다윗과 요셉과 엘리야와 쭉 내려오죠?
그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우리는 그 선지자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그들의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정확하게 표현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분의 비밀을 전체
다 주지 않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마지막 날들에 그 사실을 알리려고 기다리고 계셨고,
만일 그가 전부 말씀하시면, 그것을 표현하시기 전에, 그것이 완전히 이해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신비들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그것이 신비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감사 드렸기 때문입니다. 자, 주의 강림은 신비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언제,
어떻게 오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신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신비들도
이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완전히 마쳐지신 다음에, 주님이 그동안 행하신 일을 계시하고
보여 주십니다. 오, 세상에! 절대로 하나님의 신비를 지난 시대에 전체 다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건 마치 이, 일곱 인을 비교하면서. 자, 하나님께서 그 종교개혁시대에 마틴 루터가 나오도록 사용하셨을 때,
그리고 존 웨슬리를 사용하셨을 때, 그들을 점차적으로 나오게 하시고, 그들에게 계시를 주셨을 때, 우리는...
성경을 쭉 살피며 돌아가서 발견합니다. 마지막 날들에는, 그와 같은 굉장한 일이 있는데, 하나님은 여기서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일곱 천둥을 보여 주셨던 이유는. 룩(Look)과 라이프(Life) 잡지는...
라이프 잡지는 그때 그 구름과 빛의 원의 사진을 실었는데 그들은 그걸 이해할 수 없었고, 지금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말씀하시길, “거기로 가서 이 신비들이 계시되기를 기다려라,”고 했고, 그리고
여기서는 그 일이 있기 몇 달 전에 그랬죠, 그리고는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신 그 일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그 사진에서 보셨습니까? 오른 쪽에 있는 천사, 그가 내려와서 구름으로 될 때, 양쪽 날개를 뒤로하고
머리는 옆으로 돌리고 있는데, 그건 그 사진에 그대로 찍혀 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몇 달 전에, 여기서
“그는 신자들의 몸(Body)을 모을 것이다; 계시하고, 그 잃었던 끝부분들을 모으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루터가 나옵니다, 그는 의롭게 됨(칭의)만 설교했고, 그 시대에는 그것만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 시대가 무슨 시대인지 몰랐습니다. 여기에 웨슬리가 나왔고, 그의 시대를 맹렬하게 공격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거기서 많은 지류들이 나왔고, 다른 교회들이 일어났습니다.
다음에 오순절교가 나와 공격하다가, 조직을 만들고 다시 죽음으로 곧장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곧바로 “죽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신비의 계시가 나와서, 그 동안에 신비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계시합니다. 이 조그만 교리들,
루터가 교리문답과 그런 모든 것을 가지고 나오고, 웨슬리는 이러, 이러, 이러한 것과 다른 여러 가지 것들을
가지고 나오고, 오순절은 똑같이 조직을 세우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하는 세례와 그런 것을
가지고 왔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왜냐하면...마지막 날에는 돌아와서 이런 모든 신비들을 모아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계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죠? 하나님이 마음에 가지고 계셨던 이 위대한 신비가
계시되어지는 때는 다 맨 마지막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이해가 안되시면, 나중에 이 테이프를 다시 들으십시오.
전 제가 얼마나 오래 여러분 곁에 있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의 진리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이건 진리입니다. 이건 성경입니다.
일곱 마지막 봉인의 일곱 신비들처럼, 그것들의 신비도. 인들은 떼어졌고, 각 시대를 다 거쳐왔고, 거기에 그런
비밀들이 많이 흩어져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게 흩어져 있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돌아오셔서 그런
것들을 그들이 시작해 놓은 그 교리들을 주워 모으시고, 그것을 꺼내서 전부 다 계시하셨습니다. 그는 지금도
그리스도의 신비를 계시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삼중 목적이셨었는지를!
오, 세상에! 자신을 밖으로 내보이시고; 계시하십니다!
계시한다(Reveal)는 말은, 웹스터는 정의 내리기를, “알리다. 알린다, 특히 신성한 진리를 알린다.”라고
계시(啓示)의 뜻을 정의했습니다. 계시,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그의 교회에게 알리시는 방법입니다.
자, 우리는,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그냥 이 말을 할 뿐이에요,”하고 말할 겁니다.
자, 우리는 말하지, 그저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겁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자신을 알렸습니다. 이것을 적고 싶으시면, 우리...
여러분 그것을 읽고 싶다면, 다 같이...원하신다면 마태복음16잘15~17절까지 읽겠습니다. 인용합니다.
그들이 변화산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예수께서, “사람들이 인자인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길, 그들은 주님이 ‘엘리야’라고 생각하고, 어떤 이들은 주님이 ‘선지자들 중 한 사람’
이라고, ‘예레미야’나 뭐 그런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물으신 것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그러면, “너희는 지금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주님은 교회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겁니다. 아시겠죠? “사람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오늘날은, “예수는 철학자요; 이 사회주의 종교죠.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가르침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건 실천해 내야할 주제지요. 우리가 실천하고 산다면 우리는 훨씬 나은 사람들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들이 마땅히, 우리-우리 등등.”하고 말합니다. 그건 산타클로스 같은 겁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 같은 겁니다.
*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