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바다를 전 객실에서 볼 수 있는 바다를 담은 오션힐 호텔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션힐 호텔은 고래의 큰섬 대경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강남해안로 81에 있다. 특히 여자만을 감싸 안은 돌산의 야경과 일몰을 전객실에서 바라 볼 수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트윈, 슈페리어 트윈, 패밀리 트윈,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윈, 디럭스 트리플, 디럭스 패밀리 트윈, 디럭스 발코니 온돌, 프리미엄 더블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8층에 위치한 스카이비치 레스토랑에는 신선한 재료와 대중적인 음식을 남도의 미각을 자극한다. 일출을 바라보며 셰프들이 준비한 50가지 메뉴의 모닝 뷔페를 즐길 수 있어 투숙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수 오션힐 호텔은 하늘 위에서 바다와 동일 선상에 놓이는 옥상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하늘에서 해변을 즐기는 것과 같은 스카이비치호텔로 준공 전부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오션힐 최민기 팀장은 “아침 햇살을 보며 먹는 조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매일 이 곳에 출근하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대 별로 변화하는 바다 전망을 볼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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