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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주간브리핑 (2017년 7월 1일) from PeaceTV on Vimeo.

1. 참부모님 동정
-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유럽ㆍ동북 대륙 천일국 지도자 특별 총회

2. 세계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한국 강원교구, 2017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 베냉, 서아프리카 지도자 신종족메시아 세미나)
- 평화운동 (한국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 안보 토크콘서트 / 이스라엘,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립식 / DR 콩고,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컨퍼런스 / 부르키나파소, ‘평화, 안보, 지속 가능한 발달 컨퍼런스’ / 베냉, 평화대사 컨퍼런스 및 임명식 / 코트디부아르, 세계평화여성연합 컨퍼런스 및 25주년 기념식)
- 청년활동 (파라과이, 통일무도 인성 교육 수련 / 코스타리카, 순결운동본부 출범식)
- 주요소식 (2017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통일 시군구 전진대회 / 일본, 오카야마 서사 대회 / 한국, 2017 통일사상 학술대회)

■한국어 ipeacetv.com/briefing/6888/223802219

1. 참부모님 동정

-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유럽ㆍ동북 대륙 천일국 지도자 특별 총회

천일국 5년 천력 윤5월3~6일(양6.26~29) HJ천원

섭리의 조국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천일국 지도자 특별 총회에 이어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유럽ㆍ동북대륙 천일국 지도자 특별 총회가 참부모님의 정성속에 

HJ천원에서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오오츠카 가츠미 동북대륙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66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준석 유럽 총사의 보고기도로 전체의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은 밤잠 못 주무시고 현장을 위해 정성 드리시는 참부모님의 간절한 심정을 전했고,

조성일 세계본부장은 참부모님을 바로 알고 심정을 상속받아 4년 노정을 승리로 봉헌하는 

지도자들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잭 콜리 유럽 대륙회장과 오오츠카 가츠미 동북 대륙회장은 각 대륙의 선교현장 보고와 전략을 발표했고

각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과 함께 4년 노정을 승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매일 아침 정심원 기도와 훈독을 통해 회개와 심정일체의 시간을 가지고 출발한 지도자들은 

4일간 진행 되어진 특별총회를 통해 각 국가 현황보고와 선교전략 발표를 뜨겁게 이어갔으며, 

UPF와 여성연합 등 기관과 부서의 보고가 이어져 

유럽과 동북 대륙의 섭리 현장을 참부모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더불어 윤영호 사무총장은 참부모님의 최근 섭리에 대한 특별보고를 통해 

선교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4년 노정의 승리를 공유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주관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출정식전 특별 말씀을 주시며

선교 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하나님의 꿈, 인류의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중심에 서신 분은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입니다!/성경말씀에 이런 말이 있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한, 여러분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을 참부모와 나와 동일하지 않으면 바꿔야 돼요./이 정체한 물은 썩어. 흘러가야 돼요./나는 참 심각해요./ 오늘날에 되어져 있는 현상을 보고 종교적인 생각을 접고라도 인류는 그렇게 생각해요.‘남성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상에서는 한계가 왔다.’ ‘여성이 나서야 한다. 여성,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그리하여 ‘모든 면에서 치유, 개선, 개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유명하다는 학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섭리에 있어서 유럽이 가정연합을 발전시켜 나오는데 있어서 충신의 역할은 했어. 그러나 늙었어요./ 싹이 터야합니다. 생명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우리는 통일교 이전에 참부모교입니다. 참부모! 모든 만민이 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이상세계에 못 가요. 다시 태어나게 해준 겁니다. 거듭나는 겁니다. 과거 2천년 기독교 역사는 성령에 의해서 거듭났어요. 그러나 성령은 실체는 아니죠. 그런데 실체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었는데 왜 그렇게 그 자리에 못 가요? 과거에 여러분들이 하는 방법 가지고는 안 돼요. 특히 참부모님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지상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오년을 밤잠을 안자고 뛴 겁니다. 지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길은 부모님과 하나 돼서 국가복귀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종족메시아 책임 해야 됩니다./뼛속 깊이 우러나오는 회계의 눈물 흘러야 돼요. 내 한 개인이 내 개인이 아니라 하늘이 6천 년간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일 텐데 ‘내가 이정도 밖에 못되고 있으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말로 이제 정신 차려서 한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그동안에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회의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을 내가 들을 거예요. 들어서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그 방향으로 내가 밀어줄 겁니다. /내가 아버님 성화한 후에 ‘교회에는 24시간 불이 꺼지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 말은 준비된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준비된 사람을 찾아, 의로운 사람을 찾아, 그러려면 낮과 밤이 있나요? 낮과 밤을 초월해서 여러분들이 정성들이면서 찾아야 돼요. 길러나 온 사람이 있습니다./같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 되어야 할 나라들이고 사람들입니다./ 참부모인 나는 여러분들을 믿고 싶어요.

4일간 참부모님의 직접 주관권 아래 열정과 신념을 갖고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4년 노정을 출발한 

유럽과 동북 대륙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의 심정과 하나 되어 나아가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확신하며 힘찬 출발을 결의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한국 강원교구, 2017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천일국 5년 천력 윤5월1일(양6.24) 강릉가정교회

한국 강원교구에서는 2017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이 조규조 강원 교구장의 주례로 

강릉가정교회 대성전에서 은혜롭게 거행됐습니다.

축복식을 통해 하늘의 혈통으로 다시 태어난 축복가정들은 참된 부부가 될 것을 약속하며 

참가정과 참사랑의 가치를 전파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베냉, 서아프리카 지도자 신종족메시아 세미나

천일국 5년 천력 5월14~17일(양6.8~11) 

베냉에서는 서아프리카 18개국 67명의 지도자들이 모여 신종족메시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지도자들은 각 국가별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보고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비전2020 승리의 발판을 다졌으며, 90일 특별활동을 결의하고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 평화운동

- 한국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통일 안보 토크콘서트

천일국 5년 천력 5월21일(양6.15) 강원도 화천문화예술회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창립 30주년 을 기념해 

‘탈북미녀들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장내에는 강원지역 평화대사들과 화천군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최문순 화천 군수는 국민연합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강원도 지부는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후 ‘채널A 방송, 이제 만나러갑니다’ 출연진들이 나와 ‘나와 남북통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북한의 실상과 새터민들의 남한정착과정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 이스라엘,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립식 

천일국 5년 천력 5월27일(양6.21) 

이스라엘에서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창립식이 개최됐습니다.

이스라엘 국회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12명과 국내외 지도자 120명이 참석했습니다. 

국회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창립식에서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평화구축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됐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 DR 콩고,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컨퍼런스

천일국 5년 천력 5월23일(양6.17) 

올해 1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의 국가단위 창립식이 진행된 DR콩고에서는 

현직 국회의원들의 요청으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현직 국회의원 100명을 비롯한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IAPP의 가치와 비전에 고무된 67명의 국회의원이 평화대사로 임명됐습니다.

한편 이날의 일정은 방송을 통해 보도 돼 국민과 함께 IAPP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 부르키나파소, ‘평화, 안보, 지속 가능한 발달 컨퍼런스’

천일국 5년 천력 5월23일(양6.17) 

부르키나파소에서는 ‘평화, 안보, 지속 가능한 발달’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부족장, 국가, 종교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사회 계층에서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출범하기 위해 참부모님의 비전과 말씀을 전하고 60명의 VIP를 평화대사로 임명했습니다.

- 베냉, 평화대사 컨퍼런스 및 임명식

천일국 5년 천력 5월18일(양6.12) 연안 주 

베냉 UPF는 평화대사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모데스트 터불라 연안 주지사의 

평화대사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주 정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참부모님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모데스트 터불라 주지사는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와 영적가치에 대해 발표했으며 

전체의 일정이 국영방송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세계평화여성연합 컨퍼런스 및 25주년 기념식

천일국 5년 천력 5월24일(양6.18) 

코트디부아르에서는 현직 장관과 국외의원 등 지도자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세계평화여성연합 컨퍼런스 및 25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도자들은 ‘평화는 개념이 아니라 실천’임을 공유하며 평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청년 활동

- 파라과이, 통일무도 인성 교육 수련

천일국 5년 천력 5월17일(양6.11) 

파라과이 무도연합에서는 통일무도를 통한 인성교육 수련을 진행했습니다.

원리를 중심한 인격교육을 바탕으로 ‘따돌림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위하는 참사랑의 문화를 확산하는 청년학생들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됐습니다.

- 코스타리카, 순결운동본부 출범식

천일국 5년 천력 5월24일(양6.18) 코스타리카 협회

코스타리카에서는 순결운동본부 출범식이 진행됐습니다.

지도자들은 신종족메시아 활동의 환경창조와 청년학생들의 성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순결운동본부를 

출범했으며, 대대적인 순결운동을 통해 청년학생전도를 확대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주요 단신

- 2017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 통일 시군구 전진대회

한국에서는 희망 대한민국! 화합 통일 시·군·구 전진대회가 

전국의 애국시민들과 지역 지도자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각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군구 전진대회는 참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마무리된 5대 권역별 전진대회의 승리권을 상속받아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210만 대국민 의식교육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국시민과 시군구 지도자들은 대내외 위기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 선언문을 채택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앞당기는데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일본, 오카야마 서사 대회

천일국 5년 천력 윤5월2일(양6.25) 

일본 가정연합은 세계평화 기원 행복을 부르는 자서전 마음의 서사 

2017 오카야마 합동 천운상속 5000명 예배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전국 교구에서 처음으로 5천명 연합예배를 준비한 이번 대회에는 19명의 의원과 새식구 등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참부모님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도쿠노에이지 일본 회장은 행복의 기초는 가정임을 강조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서사를 통해 참부모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개인과 가정에 행복해졌음을 간증했습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진 식구들은 평화와 행복이 가정과 사회를 넘어 

전 일본에 넘쳐나길 기원하며 비전 2020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한국, 2017 통일사상 학술대회 

천일국 5년 천력 5월21일(양6.15) 선문대학교

2017 통일사상 학술대회가 ‘사회통합의 원리와 통일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선문대학교 교수들 및 학생, 각계 연구자 등 12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진성배 효정학술원 원장은 “혼란한 이때에 참부모님의 통일사상의 관점에서 

사회통합의 원리를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하계 통일사상 학술대회에서는 신학, 철학, 정치학 등 여러 학자들이 모여 

한국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하기 위한 실천적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출처 : Peac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