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우표가 발행된다.
북대구우체국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최를 맞아 ‘나만의 우표’와 기념 우표첩을 선보인다고 4월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DIMF와 공동 기획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20년간 축제가 쌓아온 기록과 의미를 우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념 우표는 역대 공식 포스터와 주요 화제작 이미지를 활용해 2종으로 제작됐으며, 전지 1매 기준 가격은 1만800원이다. 우표첩에는 DIMF 대표 캐릭터 ‘뮤지와 지아’와 함께 축제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아냈으며, 가격은 3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제품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북대구우체국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제작된 우표는 6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북대구우체국은 이번 기념 우표를 통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가치를 기록하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기념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보경 북대구우체국장은 “DIMF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우표에는 축제를 빛낸 다양한 순간이 담겨 있다”며 “뮤지컬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계명아트센터 등 대구 전역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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