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먼 옛날부터 제가지은 모든악업
무시이래 탐심진심 어리석음 말미암아
몸과말과 뜻을따라 지어왔기 때문이니
제가이제 모든것을 남김없이 참회합니다
< 범선스님 법문 >
우리가 안 행복한 이유가 뭔가?
밥을 못먹나? 옷을 못입나?
내가 지금 잔짜 행복한걸 모른다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다
🌷산화(散華) 의식
불보살님을 청하고
꽃을 뿌려서
불보살님을 맞이함
수계(受戒)할때 대중들에게
꽃으로 마정수기(摩頂授記)해주심
🌷오늘의 부처님
무 위 정 사 (無爲精舍)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1길 34-9
TEL 053 931 8470
첫댓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