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요한복음 8:42~47
제목: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을 말함
● 기독교는 오직 예수께서만이 유일하신 진리라고 믿는 신앙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이 진리이시고 진리를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 요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세상의 불신자들과 명목상 신자이지만 위선하는 자들과 나일론 신자들은 세상의 인터넷이 말하는 근거 부족의 엉성한 지식은 눈이 벌겋게 될 때까지 찾아서 시청을 해도 성경은 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면에 진리를 거부하는 알레르기 같은 거부반응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불신자들과, 명목상 신자이지만 위선하는 자들과 나일론 신자를 같은 급으로 표현했는데요. 우리 자신이 위선자와 나일론 신자인지? 자가 진단하는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의 인터넷에 나오는 갖가지 그럴 듯한 유투브 내용들과 소셜 미디어의 내용을 시청하고 읽는 시간과 횟수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과 횟수를 비교하면 대강 알 수 있습니다. 유투브 내용은 아무리 시청하고 또 시청해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계속 찾아 헤매며 시청할지라도, 성경은 하루에 한 줄도 단 몇 초도 읽지 않는다면, 세상의 불신자와 그 내면이 무슨 차이가 나는 것입니까? 묵상자를 포함해서 이 부분은 점검하고 성찰하며 회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 진리에 대한 거부반응은 성경은 읽지 않아도 거짓된 것은 믿게 합니다. 거짓은 그 근본바탕이 마귀에게서 나왔고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8: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혹시라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물을 마시듯이 계속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은 매우 심각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고의적으로 습관적으로 ‘병적으로’ 하는 분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료도 보셔야 하고요. 아울러 근본적으로 그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병적으로 많이 하는 이유는 거짓말쟁이의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요8:44). 요즘 세상에 심리 관련, 복지 관련 자격증과 이것을 취득하라는 갖가지 과장된 광고가 넘쳐나고 있는데요. 옥석(玉石)을 잘 가리셔야 합니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최종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투약 처방이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온라인 수업이나 학점은행제 등으로 딴 민간자격증 소지자에게 상담을 받아서 정신병을 치료하려는 것은 거짓말에 또 속는 어수룩함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으로 신앙 안에서 보면 거짓말을 하는 것은 거짓말쟁이의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근본적인 분별입니다. 그러하다면 우리의 속에 있어야 할 진리는 무엇입니까?
|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8:44, 45와 요14:6은 서로 일맥상통 하는 표현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믿는 참 성도가 고질적이고 고의적이며 습관적인 거짓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정도 수준의 거짓말쟁이는 겉모양으로는 기독교인이지만 아마도 위선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할 것이고,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는 아비 마귀의 욕심대로 행하고 거짓을 말할 것입니다(요8:44). 왜냐하면 그 거짓말쟁이의 속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에 서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요8:44). 요8:44 말씀을 보면 불신자들은 아예 반응을 안 할 수 있고 교인을 자처하는 위선자들은 거부반응과 반작용을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참 성도일지라도 연약하고 죄의 흔적에 사로잡힌 일정 부분 때문에 문득문득 거짓말을 하고 후회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거짓말을 줄이고 안하며 극복하는 대책도 요8:44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안에 진리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 요8:44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
TV 중독에 빠지고 인터넷 중독에 빠지고 핸드폰 중독에 빠지니 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나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연약하고 미혹이 있는 성도들일 수록 각종 중독의 성향이 있는 것을 줄이거나 끊어내고 그 대신에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거짓말쟁이의 상당수가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자기에게 없는 것을 있는 척 가진 척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속에 진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모르고, 없는 권력∙없는 돈∙없는 학력은 있는 척 가진 척 해야 하니 그 영혼의 상태가 얼마나 측은하고 가련한 것입니까? 거짓말을 하면 아차! 후회하며, 내 안에 진리가 없구나! 깨닫고 뉘우치며 반성하고 회개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 거짓말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거짓말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거짓말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
| 요일2:21.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
기본적으로 모든 거짓말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요. 그 거짓말 중에 끝판왕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입니다(요일2:22). 성도가 성도된 이유는 그의 안에 진리가 있는 것을 말하고, 진리가 성도의 속에 있다는 것은 그 안에 진리의 영(=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요14:17; 요16:13).
|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자꾸 거짓말을 하며 늘어놓는 이유는 그 사람의 안에 진리가 없다는 뜻이고 성령을 기준으로 분별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의 안에 진리의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외견상 목사 장로 집사일지라도 그 사람이 진리의 성령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으면 거짓말이나 늘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 목사 장로 집사는 벼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 전12: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
거짓말은 가장 못나고 더러운 말이지만 진리의 말씀들은 가장 아름다운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말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거짓말, 원망, 불평, 험담, 절망, 푸념이 나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름다운 진리의 말씀이 나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주로 하고 있는 말들이 우리의 내적 상태를 직접∙간접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진리의 성령이 내주하셔서 진리가 있다면 내 입술에서는 아름다운 진리의 말씀이 나갈 것이고, 누군가의 안에 성령이 내주하시지 않으므로 진리가 없다면 못나고 더러운 거짓말이 나갈 것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성찰하면 거짓말에 대한 이해력과 경계심이 증강될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내주하시는지 그렇지 않은 지는 하나님께서 가장 정확히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다음으로는 나의 양심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말씀을 보시지요!
| 롬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성령께서 붙잡고 증언하는 나의 양심이 근심과 고통 같은 것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직접적인 전도를 할 용기가 없으면 희미하게라도 간접적으로라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주관하시도록 기도하며 마칩니다. 아멘!
첫댓글 우리가 주로 하고 있는 말들이 우리의 내적 상태를 증명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근심하는 일이 없도록 거짓을 삼가고 아름다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입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좋은 댓글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즐주와 기쁜 주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22
아멘33
이 세상에서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인 자들은 때때로 또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천국에서 ‘의인이면서 동시에 의인’이 되는 연단과 훈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이 세상에서 평안이 없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고 경험하며 연단과 훈련을 견디어 나아가며 전진하는 삶(=성도의 견인)이 성도의 일생입니다.
https://cafe.daum.net/1107/Y4OQ/133
위 부분만 다시 잘 읽고 공감을 합니다.
공감합니다22
종교개혁이 발견한 위대한 진리인 성도의 상태(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를 생각하면서, 이번 주말도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22
아멘33
유혹을 택해도 하나님이 막아주지 않고 그냥 죄악으로 달려가는 비참한 위선자와 하나님께서 끈끈한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마음이 가난한 자’, 이 둘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 결정적 차이점은 심령으로 통회하느냐? 하지 않느냐? 의 갈림길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도 육체를 가졌다면 얼마간에 죄를 지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가난한 이들은 죄를 지어도 뉘우치고 회개하며 통회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의 특징이지요.
https://cafe.daum.net/1107/Y4OQ/129
다시 잘 읽었어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히 여겨주심이 없으면 죄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거짓말을 줄이거나 안 하고 진리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잔파하는 성도가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22
거짓을 말하는 자의 대표가 마귀인데 이는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묵상 내용을 올려주셨는데 진리가 많이 실종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가장 큰 거짓말은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말은 예수를, 진리를 전하는 거라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거짓말에 속지 말고, 거짓말을 경계하며, 아름답고 참다운 말을 하기를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더 하게 되네요. 단순히 진위 여부를 가리는 그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보고 들은 진리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기를 힘쓰는 그런 말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묵상 내용을 요약하고 추가적인 설명과 분별을 해주셔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천이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
주일의 예비로 주말에 은혜와 교훈이 담긴 묵상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