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망골 고인돌무지 제사터와 바위자른 흔적 그리고 폐허된 군 훈련지 회고.<해발 310m ~ 359m> 낙엽 긁어내면 황토다.
하사 조호행 바위에서 돌 들어낸 그 자리에 자기의 이름을 남겼다.(1970년대 중반으로 추정) 뒹구는 깨어진 돌과 파쇄 바위들....
성혈도 보인다. 이 모두 군진지 구축에 활용되었었다. 큰 바윗돌도 두드려 깨어지면 활용되었습니다. 사방200m.
폐허된 군진지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역사의 유적으로 보존하자. 물자부족했던 당시의 돌은 진지구축에 정말 유용했었다.
이 산봉우리는 구곡산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군사적 기지가 있었길레? 광복의 6월초에 B29폭격이 이루어졌을까?........
첫댓글 장산은 곳곳에 한국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네요. 잘 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