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온양 로타리클럽은 2015~16년도 7월 2일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모드홀에서 하였다.
새온양로타리클럽은 1980년 8월 10일에 온양로타리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동년 6월 17일 초대회장에 구암 김재봉을 선출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임하는 도의 맹일섭 클럽회장을 이어서 취임하는 아성 지영관 클럽 회장은 “세상의 선물이 되자”는 슬로건 아래 초아의 봉사로 클럽을 이끌고 갈 선장이 되었다.
그간 클럽활동을 해오며 느낀 것을 경험으로 클럽을 溫故而知新의 마음으로 도약시키고 재건하겠다는 취임의 일성을 토했다.
총 회원 수 49명을 이끌어 재단기부금 P.H.F 12구좌로 13,200,000원,
봉사의인 14구좌 4,200,000, R.F.S.M 전회원 45구좌 4,950,000원으로
총 22350,000원을 기부했다.
덕헌 유영동 총재는 3620지구를 위해 세계 기아와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국재로타리재단에 쓰일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다짐하고 로타리안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였다.
손님을 맞이하는 도의 맹일섭 이임회장과 영부인,
그리고 아성 지영관 클럽취임회장과 영부인
사회 - 금포 심원근 총무
클럽기와 내빈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하는 도의 맹일섭 이임회장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및 네가지 표준 낭독하는 고산 양병성 차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