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나무날, <개똥이네 놀이터> 작가 인터뷰를 위해
편집자 소연, 한나 님과 개똥이(개똥이네에서는 아이들을 개똥이라 불러요) 해니와 해와,
그리고 아이들 부모님이 인수마을을 찾아주어 밥상에서 즐겁고 따뜻한 점심 나누었어요.
한나빵 작가는 개똥이네에 '빵! 빵! 행복빵집' 이라는 장편만화를 연재 중인데
해니와 해와가 만난 한나빵 이야기는 4월호에 실린다고 하네요 ^^
첫댓글 개똥이 이름이 고와요, '해니'와 '해와' ^^이번 만남이 씨알되어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함께 소망해요! : )사진이 참 좋네요, ^__^
첫댓글 개똥이 이름이 고와요, '해니'와 '해와' ^^
이번 만남이 씨알되어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함께 소망해요! : )
사진이 참 좋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