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18 금요일
오늘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각종 다양한 은혜들과 아름답고 거룩한 은혜로 내려 주셨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알 수 없는 거룩한 은혜들과,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차 있는 강단을 바라보며 나는 계속하여 생각하였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또 다른 은혜들이 내렸는데
하늘로부터 알 수 없는 맑은 은혜가 비처럼 내렸는데 쉬지 않고 내렸다.
너무나도 진귀하고 아름답고 신령하고 거룩한 은혜들로 보였다.
더운 여름에 내리는 소낙비처럼 매우 시원하게 내리는 은혜였으니
보는 내 마음도 시원하고 깨끗이 묵은 것들이 씻겨 나가는 듯 시원하게 내리는 은혜였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무엇인가 부어 주시는 것이었다.
어떤 그릇에 담은 것을 나에게 부어 주셨는데 능력이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능력을 부어 주시는 것이었다.
이 능력은 목회를 바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처음 우리 교회를 세우기 전부터 이 종에게 이 능력을 부어 주셨다.
주님 뜻대로 목회를 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하였다 하여도 주님의 뜻대로 목회를 하지 않으면
그 종은 주님께 버림받아 지옥으로 던져지게 된다.
많은 일을 하였다고 자부하던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 성도들이
지옥에 많이 가 있는 이유가 자신의 뜻대로 하였기 때문이다.
교회가 세워지고 난 후에도 예수님께서 직접 나에게 직접 안수하여 주셨고,
내 속으로 불을 넣어 주셨고, 목회에 필요한 많은 능력을 부어 주셨다.
한 번이 아니요, 몇 번이 아니요 정말 많이 많이, 자주자주 능력을 나에게 부어 주셨다.
그런데 오늘 또 능력을 부어 주시니 정말 행복하였다.
주님께 완전히 붙들려 목회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표현할 언어가 없다.
천사들은 강단에 가득하였고,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있었다.
오늘 예수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오늘은 강단을 이리저리 다니시는 모습이셨다.
나는 주님의 신부와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큰 뱀이 옆에 서 있는 것이 보였는데 이 큰 뱀은 지금 역사하는 뱀이 아니라
대환난에 남았을 때에 딱 한번 크게 역사할 뱀처럼 보였다.
이미 이 큰 뱀이 이 성도에게 와 있었으니 소름이 끼쳤다.
대환난 때에 꼭 선택을 하여야 할 때에 이 성도에게 크게 역사할 뱀처럼 보였다.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할 때에 이 큰 뱀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고 크게 한번 역사할 뱀이었다.
그때에 이 뱀의 간교한 유혹에 넘어가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가 없다.
나는 생각하였다.
내가 그토록 진실로 가르칠 때에 왜 진실로 믿고 따르지 않았을까?
내가 그토록 진실로 회개를 촉구하며 10년 동안이나 간절히 호소하며
주님 맞을 준비를 하라는 외쳤건만 그리도 메몰차게 10년이나 나의 외침을 거역하더니 대환난에 남았구나.
자신의 생각이 옳고 맞는 듯이 자신 생각대로 살더니 그 미혹된 교만으로 대환난에 남았구나.
나의 외치는 간절한 외침을 거역하고
"나는 안전하다 평안하다. 나는 급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다." 하며 배짱부리던
그 교만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대환난에 남아 처참하게 되었구나.
그렇게도 주님께서 오심을 믿지 않고 목자에게 마음을 분리하여 살더니 대환난에 남았구나.
순종과 겸손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글을 읽는 자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빨간 창을 들고 있었는데 그 창으로 나를 계속하여 찌르고 성도들을 찌르고 있었다.
우리 교회 2층 식당에서 내가 안보는 틈을 타서 교인에게 말로 쏘아 부치며 말로 범죄해온 성도였다.
성도에게 악하게 쏘아 부치는 말이 곧 목자에게 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무 오래 끌었다. 악독한 이 죄로 인하여 때가 되면 자신에게 모두 돌아가게 되리라."
지금도 그리 보였는데 더 두렵고도 무서운 말씀들을 계속하여 하셨으므로 매우 두려웠다.
교회에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입을 어거하여 목자에게 듣고 순종 하여야 산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되었고, 세상 문을 닫을 때가 다 되었고,
교회문을 닫을 때가 가까워졌다. 휴거 방주 문도 닫을 때가 가까워졌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뱀들과 귀신들의 모습이 보일 때에 매우 크게 보였다.
이해를 돕고자 사람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여 말한다면 덩치가 엄청나게 커져 있었고 점점 더 커 지고 있었다.
첫댓글 귀하신 간증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순종과 겸손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
교회 문이 닫히고 있는 이 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신 말씀되로 삽니다
참으로 제가 다 잘못 된 자인 것을 알고 다 고치며 삽니다.
주님의 뜻을 사실대로 말씀하여 주신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과 간증은 다 자신에게 해당되기에 사실과 진실대로 또 두렵고 떨림으로 받고 고개 숙이며 주님의 뜻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말을 어거하고 삼가며 조용히 회개하고 순종하여 양이 되기만 힘쓰겠습니다. 오직 해야될 말이 있다면 이것 뿐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우리 목사님께 내려 주시는 은혜는 한량없이 부어 주시는 갖가지 신령한 은혜들로 너무나도 감사가 충만한 은혜입니다♧♧♧
늘~깨어 계시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증거인줄 믿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결산할때가 이르러 주님께서 작정 하신바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도 두렵고 두려운 때가 왔습니다!!!
이 두려운 때에 목자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입을 굳게 다물고 어거하여 목사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온전히 순종하여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늘~주님께서 계신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 목사님의 간절한 외침을 듣고 순종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오늘도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입을 다물고 얌전히 회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말씀 간증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께 다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고 진실한 말씀이며 간증 입니다. 가장 두렵고 떨립니다. 오직 말씀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교회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어거하고, 주님께서 세우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사는 길임을 알고, 사는 길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귀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