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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네 마당
 
 
 
카페 게시글
구근 백합(연노렁색, 콘카도르)
동동맘 추천 0 조회 19 24.07.01 14: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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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8:35

    첫댓글 백합도 향기종이 따로 있더군요
    예쁜데 향기까지 진동하니 사랑 받을만 합니다

  • 작성자 24.07.01 22:05

    아~
    향기종이 따로 있는 거군요! 현관문이나 대문만 열면 향기에 취해 킁킁거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기님~♡
    편안한 밤 되세요!

  • 24.07.01 20:18

    한줄기 가지에 큼직한 꽃송이가 무려 다섯송이..
    그 무게를 감당하느라 애쓰는 연노랑 백합이 기특하고 고맙네요^^
    기억 저편에 저장된 백합의 그 향내음이 풍기는 듯요~
    연노랑 색감이 귀여워요^^
    한송이 송이 즐감했습니다
    좋은저녁 되시구요~^^

  • 작성자 24.07.01 22:09

    네~^^
    뜨라레님깨서 울집 백합소식 기다리실 거 같아서 올렸어요!ㅎ
    귀엽고 기특하게 봐주시고 공감과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뜨라레님 ~♡
    편안한 밤 돠세요!

  • 24.07.02 12:09

    @동동맘 오늘은 어떤꽃을 올려 주실까..하고 내심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시절따라 예쁜꽃이 핌은 그저 피는 것이 아님을..
    정성가득,사랑가득한 손길로 얼마나 눈맞춤을 해야하는지요
    동동맘님,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02 12:20

    @뜨라레
    저도요~^^

  • 24.07.01 22:36

    노랑이 백합이 큼지막해 보이고 아주 예쁘네요
    향기도 진하다니 호감이 더 갑니다

  • 작성자 24.07.01 22:46

    네~^^
    화형이 크네요!
    꽃송이가 무겁네요.ㅎ
    예쁘게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초아님~♡

  • 24.07.02 13:07

    콘가도르 쓰러짐도없고 향좋고 이쁜꽃이 활짝폈군요^^

  • 작성자 24.07.02 13:16

    무거워서 옆으로 눕네요~ㅠ.ㅠ
    이쁘게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베가님~♡

  • 24.07.02 13:17

    @동동맘 화분이라서 근가봐요
    울집은 노지서 자라니 이번비와 강풍에도 잘버티네요^^

  • 작성자 24.07.02 14:06

    @베가
    네~^^
    역시 노지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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