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며 주님 수난 성지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의 오시는 길에 나뭇가지를 깔며 환호했듯이
우리도 우리 곁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환호로 맞이합시다.
다만, 예수님을 환호하며 맞이했던 우리네 속 마음은 어떤지 돌아봅시다.
2000년 전의 그들과 같았는지...
아니면 내 영혼의 구세주,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부활하신 그런 구원자 예수님을 환호하고 있는지...
생일을 맞이한 주일학교의 김세아 엘리사벳 축하합니다^^
첫댓글 성지주일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성가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이 떠올랐습니다
“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