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pars puisque tu ne
m'aimes plus je
pars puisqu'entre
nous c'est fichu je pars puisque tu vas me
quitter
A quoi
ca sert de faire Un re(^)ve toute
e(')veille(')e
je pars puisque notre amour est
mort je
pars puisque bien
sur j'ai eu tort je pars juste avant de trop
souffrir A quoi
bon devenir Un
mauvais souvenir
Qui bien su(^)r tu vas me
dier Que tu
m'aimes tu vas me mentir pas la peine de te
fatiguer Ma
de(')cision est prise je dois m'en
aller
je
pars puisqu' entre
c'est fini
je
pars puisque je
sais c'est la vie je pars juste avant que tu
m;oublies Avant de
devenir Un mauvais
souvenir
Qui
bien su(^)r tu vas me jurer Que tout pourrait recommencer Mais tu vois j'ai assez
pleure(') Ma
de(')cision est prise je dois m;en
aller
je
pars puisqe c'est
la le destin je
pars Tant pis si
j'ai du chagrin je
pars puisqu'il
n'ya rien d'autre
a(') faire
A
quoi bon transformer un beau re(^)ve en
enfer
je
pars Puisque tu
m'aimes
plus
엘렌느 롤레 (Helene
Rolles 1966.12.20 - 프랑스)
엘렌 롤(프랑스어: Hélène Rollès, 1966년 12월 20일생, 사르트 주
르망 출신)는 프랑스의 가수이자 여배우이며, 세바스티앵 로슈(Sébastien Roch)와 함께 프랑스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Hélène et
les Garçons 엘렌 에 레 가르송)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그녀는 시트콤 첫 번째 키스(Premiers
Baisers)에서 쥐스틴(Justine)의 언니인 엘렌 지라르(Hélène Girard) 역을 맡았다. 롤 배우 주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장뤼크 아줄레(Jean-Luc Azoulay)가 1992년에 그녀의 역할에 기반한 시트콤을 만드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고, 시트콤을 엘렌과
소년들(Hélène et les Garçons)이라고 이름지을 수 있었다. (수기로 번역했으나 정확하지
않음)
시트콤 「엘렌과 소년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대학생 밴드의 사랑 이야기를 계산한
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매일 밤 650만 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미합중국, 노르웨이,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과 러시아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엘렌은 그녀의 뮤지컬 데뷔 작품인 <사랑과 소년을 위하여(Pour l'amour d'un garçon)>와
<9월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Peut être qu'en septembre)>를 만들었다. 엘렌은 1989년에 가수로 데뷔했고,
배우로는 그보다 10년 전인 1979년에 데뷔했다. 2005년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0년에
재개했다.
청아한 목소리
Helene Rolles
영원히 미성의 만년 소녀일 것 같은 Helene Rolles는 1966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87년 첫
싱글인 "Dans ses grands yeux verts"로 데뷔하면서 10만장 이상 판매 되는 인기
와 함께 그녀의 존재가 알려졌다. 이어 89년 첫 앨범인 "기차는 떠나고(Ce Train Qui
S'en Va)"가 엄청난 히트를 하면서 중국에서는 순회공연까지 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카라'에 삽입된 Je M'ap Pelle
Helene와 드라마 첫사랑에 Premiers baisers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그녀의 2집 앨범이 발표 되자 첫 주만에 Top 50에
진입하여 2위까지 올라 음악시장을 휩쓸 정도로 특히 인상적인 그녀의 외모로 많은 남성들에게 어필했다. 영롱하고 청아한 매력적인 목소리에 독특한
사랑의 기적을 찾아서 푸른 자연 과 어울리는 싶은 Helene Rolles. 이젠 불혹을 넘겼을 나이가 되어버린 그녀인데 나 뿐이 아니라 그녀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기억속에는 아직도 소녀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첫댓글 엘렌느 롤레 노래**
정겹게 듣고 갑니다
부드러운 샹송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차는 떠나고...편안한 음성을 가진 앨렌롤 노래 감상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