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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추석 준비~
줌마렐라 (서울 송파) 추천 0 조회 70 23.09.26 15: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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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7 00:56

    헐~ 아닌데요. 너무 정신없이 사는것같고~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는거예요.
    전혀 풍요롭지 않아용

  • 많이 바쁘시고
    명절 준비도 많이 하시고
    바쁘게
    열씸히 잘 살고 계십니다 ㅎ
    멋지게
    사십니다 ^^

  • 작성자 23.09.27 00:57

    노블님이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요.
    저는 요즘 정신줄 놓고 사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9.26 18:44

    바쁘게 멋지게 사시네요

  • 작성자 23.09.27 00:58

    앙~ 멋짐과는 거리가 멀어용~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9.26 19:20

    김치 양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남도김치 양념으로 보이는데요.
    입안에 군침이 한가득입니다.

  • 작성자 23.09.27 01:00

    ㅎ ㅎ ㅎ 명절 김치이고~ 주변에 드릴분도 계셔서 정성좀 들였어요. 보쌈고기 삶아서 저녁먹었어요.

  • 23.09.26 19:37

    보쌈김치 , 고구마줄기 김치 저도 좋아하는 김치에요 추석 김냉과 냉장고 청소도 하시는군요. 하긴 저도 며느리 얻으면 흉 잡힐까 걱정돼 대청소 할지 몰라요.

  • 작성자 23.09.27 01:02

    감사합니다. 지인께 드렸더니~ 돌아가신 엄마가 생전에 해주신 김치같아 눈물날뻔했다 하시네요.
    저도 늙은 총각있어요. 며늘은 없구만요.

  • @줌마렐라 (서울 송파) 줌마 언니
    울집도 총각있어요(늦
    아직도 본인이 청춘인줄
    얼마나 고르는지..
    엄마맘 까맣게 숯덩이 된줄 모르고 ㅠ
    언니도
    같은맘 이신가요 ㅎ

  • 23.09.27 06:14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저희집에 주제파악 안되고 분수 모르는 40대 노총각 있는데 아무리 말해도 안됩니다 . 여친 조건이 무조건 이뻐야 하고(귀엽기라도 하든지) 추가 어쩌고저쩌고~~~~그냥 나하고 평생 살자 했더니 그렇게는 또 죽어도 안된답니다

  • @향기(서울강남)
    향기언니집두
    요즘 어느집이나 보통문제는
    아니네요
    시대를 탓해야 하는건지
    참 기가찰 문제네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할껀 해야는데 ..
    엄마맘 속터집니다 ㅜ

  • 작성자 23.09.27 09:39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노블님 속도 숯검뎅이 되셨겠네요.
    겪어본 사람만 아는 늙은아들 스트레스를 에효~
    윤석열이 나이 깍아줘~ 아직은 30대라고 시부렁거리는 조동이도 밉구만유~^

  • 작성자 23.09.27 09:43

    @향기(서울강남) 헐 랭~ 노총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그런거라도 하고싶어요. 향기님도 노블님도 애쓰시네요.
    자식 흉보기도 그렇고~ 에효~ 내 팔자야~ 하고 팔자타령합니다

  • @줌마렐라 (서울 송파) 글치예
    이제는 승질이 날라합니다
    참다참다가
    에효 ㅠ

  • @줌마렐라 (서울 송파) 정작 본인은
    스틀 안받고
    눈도깜짝 안해요
    내속만 터지지 ..

  • 작성자 23.09.27 09:48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본인은 멀쩡한게 미치는기죠.
    나가라해도 안나가요. 오죽하면 너 고장났니~ 했을꺄요

  • @줌마렐라 (서울 송파) 제 아들은 독립해 나갔어요
    34평 아파트로
    입주해서
    불편함이 없는건지
    잔소리 하는 사람 없어선지
    에효
    미칩니다
    아직도 눈이 높다는게 문젭니다

    죽기전에 손자라도
    보고 죽어야할껀데 ㅠ

  • 작성자 23.09.27 09:57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저보다 닛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좀 낫지않을까요.
    이심 전심 알것같아요

  • 23.09.27 07:27

    애썻네요
    장만 준비도 힘들지만 잼나지요
    우린 제사도 절에다 모시고
    추석은 편케 보내고
    설만 크게 지내네요 애쓰셔요

  • 작성자 23.09.27 09:44

    집안 일이 왜 이렇게 많네요.
    진짜 원룸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요~

  • @줌마렐라 (서울 송파) 줌마 언니
    집안일은 끝도 없어요
    해도 해도
    그래돚 독립해 나가있는
    아들.딸이 오니
    추석 음식이라도 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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