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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4. 8월 17일 65차 약산정기산행..울진 구수곡을 가다.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195 14.08.19 09: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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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9 10:08

    첫댓글 경애재무총무님 수박에서 산행후기까지 그리고 결산까지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처럼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금동옥쌤이 물에 빠지셨군요~~ㅎ
    후기를 읽으며 산행이 너무 즐거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사랑1사랑2

  • 작성자 14.08.20 10:04

    요사이 너무 카페에 안 보시니...카페가 왕~ 쓸쓸! 조미경님 뵈오니...보고 있어도 보고 싶포용! 러브러브

  • 14.08.19 10:51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담 달 점심 준비할테니 너그러이 용서하시옵소서...

  • 14.08.19 12:06

    저도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담 달 아침 준비할테니 너그러이 용서하시옵소서..(너무 성의가 없지요)

  • 14.08.19 13:56

    @보은 김영신 두분 죽을죄는 아닌데,..한번의 실수에 큰사과를 하시고,ㅎㅎ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실수를 한다지요,ㅎㅎ
    이번의 실수를 거울삼아,..앞으로는 약산님들 마음조리게 하지마세요,ㅎㅎㅎ두분 아프신데는 없는지요,..
    남학장님 김영신님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 작성자 14.08.19 14:42

    @신세계로박태환 몽키? ㅋㅋㅋㅋ.....진정 안 다치셨는지...세삼 걱정이 되네요!

  • 작성자 14.08.19 14:44

    @보은 김영신 남학장님 댓글을 그냥 붙여쓰기 하셨네...뭐~ ..
    그래도 산행후기란에 구구절절...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ㅠㅠ..

  • 14.08.19 15:41

    @원고개김경애 그래서 "너무 성의가 없지요"라고 했잔아요

  • 작성자 14.08.19 16:30

    @보은 김영신 ( 기어들어가미.....) 누구 뭐라캤나~...그냥 그렇타꼬~...(돌아서서...칫! 말도 못하나!)

  • 14.08.19 11:28


    거위벌레 기억하고 계셨네요ㅋ

    그 이유 말고도
    인간이 추측하는 또다른 신통방통 이유들은 톡으로 던져놨음.

  • 작성자 14.08.19 14:39

    내가 무슨 " 곤충학자 파브르"아저씨도 아니고...저 정도만 해도 아주 훌륭하심! 더 이상의 지식의 정확성을 요구 하시기 마시기바람. 오버!

  • 14.08.20 16:39

    @원고개김경애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더니만 모란님의 곤충 강의가 있었구만...
    그래 천천히 와 놓고 왠 땀을 그리 많이 흘리고...
    봄향기 속으로 안쓰러워 혼났네...
    차디찬 바위 위 온 몸으로 힐링하시고...
    새벽부터 무거운 과일 들고 오시느라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셨소...
    냉큼냉큼 받아 먹은 내입이 원망스럽소...
    어쨌든 내사 덕분에 호강하고 실컷 먹고 집에 오니 두 끼 밥이 배낭 속에....
    맛깔스런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4.08.20 17:08

    @봄향기 댓글이. ..와 이리 기심니까? 이래 잘 쓰시는 글이라면. .저같으면 ..조금 더 힘내어 ..후기 쓰겠다!그 입담 그대로 후기 좀 쓰시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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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19 12:32

    아이구~~우리의 김작가님! 감성 넘치고 특유의 익살스런 표현의 산행후기네요. 맛있는 수박,그리고 재무총무,산행후기까지 뒷마무리 넘 훌륭히 잘 해내시는 군요, 약산의 진정한 보배이십니다..러브러브

  • 작성자 14.08.19 14:47

    송금 마무리 다 했슴다.충성! 근데...저도 이제 혜령님거치 ...감성이 쫌 보이나용? 러브러브

  • 14.08.19 15:43

    @원고개김경애 보이다마다요...일취월장이란 단어가 김재무총무님을 두고 하시는 말씀아닌가 싶어요 처음도 잘 쓰셨지만
    지금은 완전 작가로 등단해도 손색없을정도입니다.와우~~

  • 작성자 14.08.19 18:18

    @대동 윤애란 우히히히!ㅋㅋㅋ 말씀뿐만 아니라..문장력도 뛰어나심다!乃

  • 14.08.19 13:43

    경애님 후기를 빨리 올리신다고 수고하셨어요,ㅎㅎㅎㅎ맛있게 자는거보고 잠을 설쳤나했더니,...수박 준비하시고,..후기에도 님의 솔찍한 느낌을 잘 올리셨네요,...산에서 담아오신 산의 기운을 가슴에 잘 간직하셔서 매일 조금씩 풀어내 쓰시면,..
    약산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실겁니다,ㅎㅎㅎ경애님 후기 쓴다고 수고하셨어요,..즐감합니다,..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4.08.19 14:48

    ( 속짐작으로만......아무리 봐도 박태환선생님 진국이셔!) 사랑1

  • 14.08.19 16:38

    경애하는 우리 경애선생님,,,그날 질문하길 잘했네요,,덕분에 저도 이 소설에 등장하고 ,,시근이 없다기보다는 역시 두뇌가 되는 사람은 저래 쿨하구먼이라,,저의 쓰잘데기 없는 감성 나눠드릴테니..유머좀 돌려주세요,,,예전 어릴적 썻던 말들이 등장하는,,그래서 더 정감어린,,더 재미난,,,한번씩 강도높은 해학에 잠시 꿈쩍 놀래기는 하지만 서도,,,갈수록 재미납니데이

  • 작성자 14.08.19 17:58

    세련덩어리.. 조妙齡~ ...저는 이 표현이 님에게 가장 어울린다 ! 여겨 집니다.!

  • 14.08.26 20:55

    속 마음과 설명을 곁들여 가면서 표현을 해 주시니 인정이 넘치는것 같아요?
    항상 우리약산님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경애님 짱예요!!!

  • 작성자 14.08.27 11:40

    ( 김동진선생님 께 바싹 다가서서 ...)
    선생님!선생님!께서 보시기엔 .. .제가 쓴 글이 그럴듯 해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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