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은 8일부터 9일까지 광주 대광여고 2학년 346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병영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여고생들이 사단 신병대대 연병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31사단 제공) /뉴스1 © News1 김호 기자
(광주=뉴스1) 김호 기자= 북한의 도발 위협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여고생들이 군부대에서 병영생활을 체험했다.
육군 31사단은 8일부터 9일까지 광주 대광여고 2학년 346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병영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여고생들은 8일 사단 신병대대 입소식을 시작으로 나라사랑마음교육, 안보교육을 받고 군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한 뒤 제식훈련을 받았다. 9일에는 기초유격훈련과 각개전투훈련에 참가했다.
여고생들은 현역 장병들도 힘들어하는 훈련을 받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여 조교들을 감탄하게 했다.
대광여고 학생들의 병영체험은 학교 측이 2002년 31사단 신병교육대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 이상 이어져오고 있다.
31사단은 올해 말까지 광주·전남지역 초·중·고교 60여 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병영체험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뉴스1) 김호 기자 입력 2013.04.09 13:45:46| 최종수정 2013.04.09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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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혼시에 남편 감에 대한 평가를 확실히 할것입니다.
병영체험 경험으로..남친이 군대에가면..많이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리라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