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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正한 所有物 *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Naples, Italy / Street Life and Vesuvius '풍기 인견'이라, 시원하고..즐탁했더니,기분도 짱! 귀가길, 경전철 내려, 거울에비친 걸,찍었고.. *** 요즘 잠을 설친다, 201호 '에어컨 실외기'땜에.. 잠을 깨기만 하면, 그것이 떠올라... 오늘 아침에도, 또 201호 문에, 써 붙였고, '아무리 생각해도, 에어컨 실외기 단 기사를 알수 없다고, 남의 집에, 구멍을 뚫어, 실외기를 왜? 달았을까? --라고, 201호는 죄 없다고,'추가비용' 않든다고.. 어제밤에 남편이 삶아둔'하얀콩'-믹서에 갈아 넣었고, 방학중인 '상현'이가 와서, 시원한것 꺼내 먹는다, '바이오플레'도 한개 줬고/돈도,1만원 주고.. 매운탕'으로 小食을 하고, 작은핸들카'랑 나가, 201~206으로 환승해서, '신곡복지관'도착/11시20분- 오늘이 立秋인데도, 기온이 떨어질줄을 모른다, 여전히 '폭염'이라고, '일기예보'가 더 난리.. 그래도 내 머리는 묶지않고, 탁구를 즐긴다, 돈 주고, 찜질방에가서도 땀 흘리는데..이깟게 대순가?.. 복도에서 TV보는데, '탁구유니폼'을 입은 낯선 분이, 교실 안을 기웃...기웃.. 내가 '탁구치러 오셨어요? 저랑 한번 칠까요?' 했더니, '그러자'고 해서, 교실 안에서 즐탁../잘 치는 사람이네.. 당구도 하고...그런다고..(나중에 '性'만 물어보니,金씨라고) 金氏/1시에, 점심 먹으러 가고나서, 황'여사랑 탁구(왕초보) 윤선덕씨가 강당 안에, 탁구대 설치했다고 부른다, 황여사랑 들어가, 치고 있는데, 金씨가 왔고, 다시 한번, 金씨와 즐탁 하고/20분후, 황여사한테 넘기고, 두사람=궁중한茶-시원~~하게 타다 줬고.. (윤선덕씨에게서 '아이스커피'얻어먹어서, 茶 2개 드리고) 윤선덕씨, 아예..김명련 씨, 날마다..전세..다, 3시에 206번으로 시장, 용희네서 1점 구입=5.000-(1점,반품) L마트/ 오리'바베큐'2=11.000- 바이오플레=2.980- 合=13.980- 카드- 경전철 귀가/ 4시반쯤--(이경자씨 만났고) 길에서, 유탁자+정경숙씨 만났는데/궁중한차 2개 드렸고, 시청/ '컴퓨터+스마트폰'도 않 오느냐..고? '신곡복지관'에서 3가지 다 공부하고 있다고..했고, 집앞 '방울토마토+빨간고추..따고..물도 주고.. 남편 TV시청중,(천장 대형 선풍기 돌리면서) 오늘은, 냉장고의 과일들, 모두 믹서에 갈았고(손질해서..) 이제 급한 건, 하나도 없다, '뽈락매운탕'으로 식사- ... 다 먹었다,없다.. 201호 올라가서, 작은아들한테, 아빠 전화번호 물었고, 전화했더니, '금방 온다'고, 집으로 바로 온, 201호 남자분, '컴'방의 물 보여주고,바이오플레' 주고, 내일은 에어컨 실외기' 철수 할거란다,더위도 갔으니,, '집안의 에어컨'은 않 켠단다,(그래서,물이 덜 나오는구나) 11시30분엔, 윤선덕씨가 '카톡'/내가보낸 글을 이제 봤다면서, 감사 하다고, '내일 뵈어요'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