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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한 3서 1-4절
1절: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절: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절: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형통할지어다. 3번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내 삶이... 내 영혼이,,, 내 가정이... 내 자녀들이... 내 직장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세계선교가...
마귀는 실제적으로 저주의 영이요. 거짓의 영이며, 죽음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거나 축복할 수 없습니다.
욥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면서도 그의 마지막 남은 건강까지도 빼앗으려고 한 잔인한 존재가 바로 마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성령은? 축복의 영이요. 사랑의 영이요. 생명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사람을 축복하고 사랑하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다 것을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누군가를 저주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악한 말을 쏟아내는 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며 진리의 생명이 역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충만할 때 - 진리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 예수 안에서 일어나는 역사 중에는 죽음, 미움, 원망, 저주, 음란, 거짓이나, 악한 말, 우상 숭배의 파괴적인 역사가 나타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내 안에서 역사할 때 우리 내면에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진해지고 생명력이 왕성해 가는 것입니다. 스데반처럼 죽음의 자리에서도 그 사랑이 더 깊어져 가는 것입니다. 숭고하리만큼 아름다운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들을 용서하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원수일지라도 미움과 분노와 원망의 마음이 녹아내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해하며 축복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바로 성령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축복 권을 행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왕 같은 제사장권으로 우리들의 자녀와 직장과 세상과 교회를 마음껏 축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는 물주가 아니라, 축복하는 사람입니다. 가장은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 - 기도하며 축복하는 사람입니다.
조정민 목사가 쓴 사람이 희망이다는 책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말 5가지를 소개 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라온 아이들의 자존감은 - 월등하여 잘 흔들리지 않고 잘못이 있을 때 그것을 잘 받아들이면서 소통능력이 탁월해 지고 어려움과 시련을 만나더라도 쉽게 극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화를 자주내고 자주 크게 싸우는 소리를 듣고 자난 자녀들에게는 자괴감과 연약함이 흘러가고, 자존감이 낮아져 정체성이 흔들리는 삶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문제 앞에서도 쉽게 무너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의 입에서 비난은 끝이 나야 합니다. 비난은 마귀와 함께 사라져야 합니다.
칼릴 지브란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단점은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는 데 너무 몰두한다는 점이다."
장점 99개를 덮어두고 단점 1개를 찾아내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은혜롭게 성장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는가요? 목사님의 설교에는 남다른 은혜가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설교에 힘이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라고 지지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칭찬할 때 힘이 나고 변화가 일어나고. 큰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수많은 개척교회, 상가교회 목사님들 중에, 또는 고단하게 살아가는 가장들이나 사업주들이 - 교만하고 안일해서 무너지는 사람들이 1%라면, 이 시대 성도들과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가 없어서 무너지고 힘들어 하고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사람들이 99%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요. 축복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영의 사람이라면,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축복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의 손을 잡아주고, 그의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비난하기보다 나는 너를 믿는다! 하나님이 너를 사용하실 거야! 하나님이 너를 크게 쓰실 거야라고 격려하고 위로해 준다면, 놀라운 삶의 기적들이 우리 안에서 먼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요한에게 우리는 그것을 배울 수 있어야합니다. 1절의 말씀입니다.
1절: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가이오는 초대교회 때 -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순회선교사들을 극진히 대접해 준 사람입니다.
월급도 받지 않고 아무 대가도 없이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하는 순회선교사들에게 자신의 집과 방을 내어주며 섬겼습니다.
가산의 일부를 선교헌금으로 나누어 주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며 섬겼던 사람이 바로 가이오 이었습니다.
그런 가이오를 향해 애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사도요한이 편지를 쓰면서 - 내가 참으로 사랑한다. 축복한다. 위로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시대 우리 집으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순회 선교사가 있습니다. - 그 순회 선교사들이 바로 우리 자녀들이요. 배우자들이요. 함께 하는 부모요. 혈족입니다. 이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곁을 다 떠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순회 선교사들입니다. 이 분들을 우리가 잘 섬길 때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기지 않으면 -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구에게도 배울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진히 대접해 주지 않으면 - 이 시대는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요한삼서 9절의 말씀을 보면 디오드레베는 -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보내주신 순회선교사들을 잘 섬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악한 말로 그들을 비방하였고 자기 의로 판단하였습니다. 단점과 허물을 찾아 교회 오는 순회전도자들을 금하며 내 쫒기까지 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칫 잘못하면 디오드레베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디오드레베는 자기 의가 너무 강하고 자기를 드러냅니다. - 자기 의가 살아 있으니 순회선교사라 할지라도 자기와 맞지 않으니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은 항상 요란합니다. 소리가 크게 납니다.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자신이 모든 것에 옳고 그름 판단합니다. 이것은 이래서, 저것은 저래도, 안된다고 비방하고 원망합니다. 이해의 폭이 적고 교회에서 들이지도 못하게 하고 예수를 잘 믿지만 - 여전히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을 내 쫓끼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에 붙잡힌 가이오와 같은 사람은 - 옳고 그름을 다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극진히 대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축복하는 사람,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는 항상 고요함이 있습니다. - 그 고요함이 너무 커서 어지러움과 소란함과 요람 함을 삼켜버립니다. 내면이 고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에게 비난의 돌을 하나 던져도 => 깊은 호숫가에 던져진 것처럼 그 파장이 외면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전히 돌을 던져도 그의 입술과 인격이 반사적이지 않고 - 외적으로도 고요함을 담아내며 사랑하며 축복하고 생명을 살리고 진리를 담아내는 일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랑받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축복하며 자란 사람들의 내면세계는 이렇게 고요함을 담아 낼 수 있는 바다와 같은 은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 축복 속에 자라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돌을 하나 던지면 => 디오드레베와 같이 얕은 물가에 돌을 하나 던진 것처럼, 그의 입과 말로 나오는 그 파장이 크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들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죄로 인하여 버려진 존재, 죄인 중에 괴수, 세상에서 희망을 찾아 볼 수 없었던 존재,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이 없고 무궁하며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축복이 매 말라가는 이 시대, 세상 사람들처럼 악성 댓글과 비난이 폭주하는 이 시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보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시대 - 사랑과 축복으로 악을 이기는 행보를 하여 고요함 중에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은혜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 사도 요한이 사랑과 축복안에 있는 가이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2절입니다.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강해지고 영혼이 잘 되는 방법이 5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예배입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속에 영의 강건함이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예배를 준비합니다. 요4:24절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둘째 금식기도입니다. 금식하며 기도할 때 영이 강건해집니다. -사58장11절/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 를 건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셋째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여 살 때 영혼이 강해집니다. 다니엘 1장17절입니다.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 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 음식으로 더럽히지 않겠다. 하루 3번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겠다.
넷째 말씀을 양식으로 매일 섭취할 때 강해집니다. 시편119편105절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마4:10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성경을 펴고 살아야 합니다. 일주일 내내 덮어 주고 - 주일에 한번 가지고 나오는 책이 아니라 - 매일 매일 밥 먹듯이 양식이 될 때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 전도할 때 영혼이 강해집니다. - 마가16장15절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장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영적인 축복은 결과는 오직 예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로 살고 그 이름을 찬송하며 송축하며 그에게 영광을 세세무궁토록 돌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축복은 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두 번째 은혜가 바로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범사가 잘 된다는 의미는? - 무엇을 해도, 어떤 일을 해도, 어떤 환경에 있어도 요셉처럼 형통이 따라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감옥에 있어도, 보디발의 모함 속에서도, 종으로 팔려가는 신세일지라도, 형제들에게 버림을 받은 상황에서도... 사막에서 우물을 팔 때도... 양을 치며 목동 노릇을 할 때도...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환경을 뛰어 이길 힘을 주시고 범사가 잘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범사가 잘 되는 일들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설명 될 수 있는 축복과 채우심을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 그러나 어려움을 당할 때,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꼬이는 일들이 많을 때, 우리는 그 약속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하고, 염려, 걱정, 불안해합니다. - 우리의 마음과 영혼의 안식을 사탄이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요셉처럼 어려움을 당해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시편121편 5-8절)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하게 하시고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하나님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가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열매와 결과로 풍성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내시고 마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갈 때 - 마음속에 일렁이는 두려움, 염려, 불안, 절망도 다 날려 버리고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영적으로 어두워져 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빛나는 해,달,별처럼 아름답게 밤 하늘을 비추며 어떤 상황 앞에서도 항상 안식하며 평안 중에 살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강건하는 축복 즉 육체의 축복, 씨의 축복, 후손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이라고 해서 절대 - 육체의 강건함의 축복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세가 120살 까지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그가 광야에서 80년 동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육체와 몸은 강건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약 100살 때까지 4명의 나라들의 왕들과 함께 국무총리로서 역할을 할 만큼 - 육체적으로 강건함을 덧입고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요한도 밧모섬에 유배지에서도 약 100살까지 - 억압과 핍박 속에서도 강건하게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여 - 강건함을 덧입을 수 있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암에나 희귀병에서 치료 받고 완쾌 된 것이 진정한 기적이 아니라, 평생 그런 몸쓸 병에 걸리지 않고 강건하게 살다가 부름 받은 것이 진정한 축복이요. 기적이요. 강건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요한이 그렇게 사랑하고 축복하며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했는지 3-4절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함께 받습니다.
3절: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절: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즉 성령은 축복의 영, 사랑의 영. 생명의 영인데 - 그 영의 모든 결론은 진리를 증언하게 합니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성도들을 행하게 합니다.
요한복음14장 26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 진리는 누구입니까? 바로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영원한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저주하며, 미워하고, 분열, 교만, 거짓, 욕심, 허영심, 음란, ,부패, 우상숭배, 죽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거짓의 영, 저주의 영,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도 언제나 진리를 증언하고 진리 안에서 행하여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재현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을 살아가 - 이 시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어 더 이상 기뻐할 것이 없는 오직 예수를 선물해 주는 복의 근원이 다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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