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크송 악보(349곡)

[권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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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는 세월	가슴앓이	가시나무 새	가시나무	가시리
가을비 우산 속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인	갈무리	갈색 추억
개똥벌레	갯바위	건배	겨울 아이	고니
고독한 연인	고래 사냥	고별	고향의 푸른 잔디	고향초
골목길	과거는 흘러갔다	광야에서	구름 나그네	구름과 나
귀거래사	그 겨울의 찻집	그 날	그때 그 사람	그 애와 나랑은
그건 너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그대 그리고 나	그대 먼 곳에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	그리운 사람끼리	그대로 그렇게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 찾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그림자	기다림	기도
긴머리 소녀	길가에 앉아서	꽃반지 끼고	꿈	꿈의 대화
끝이 없는 길	까페에서

(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 어떡해	나 항상 그대를	나는 너를
나는 못난이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열아홉이에요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홀로 있어도
나비 소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난 바람 넌 눈물	난 정말 몰랐었네	날개
날이 갈수록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남행 열차	낯설은 아쉬움
내 고향 충청도	내 님의 사랑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내 마음의 보석상자	내 사랑 내 곁에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내가 만일	내가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내게도 사랑이	내일	내일을 기다려	너	너무 합니다
너는 내 남자	널 그리며	네 꿈을 펼쳐라	누이	네 박자
눈동자	눈물로 쓴 편지	눈으로 말해요	눈이 내리네	눈이 큰 아이
님 그림자	님은 먼 곳에

(다)

다락방	달무리	당신도 울고 있네요	당신은 몰라	대전 블루스
돌아오지 않는 강	돌아와요 부산항에	동물농장	동행	두 개의 작은 별
둘이 걸었네	둠바둠바	들꽃	등대지기	등불
떠나가는 배	또 만나요	뜨거운 안녕

(라)

라라라

라일락이 질 때

라쿠카라차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마)

마른 잎	마음 약해서	마이 웨이	만남	말하고 싶어요
맨 처음 고백	멍에	모닥불	모두가 사랑이예요	목로주점
목장길 따라	못 잊겠어요	무뚝뚝한 사나이	무인도	미련
미련 때문에	미운 사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미워도 다시 한 번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밀회

(바)

바다에 누워	바다새	바다의 여인	바닷가에서	바닷가의 추억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위고개	바위섬	밤배
밤에 떠난 여인	백년의 약속	백만송이 장미	방랑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여 사랑이여	보고 싶은 마음	보리밭	봄
봄이 오는 길	부모	분홍 립스틱	불꺼진 창	비둘기 집
비와 외로움	비와 찻잔사이	비의 나그네	빈잔
빗물	빗속을 둘이서	빗속의 여인	빛과 그림자

(사)

사랑	사랑 밖에 난 몰라	사랑 했어요	사랑으로	사랑을 위하여
사랑의 거리	사랑이 눈동자	사랑의 모닥불	사랑의 미로	사랑의 진실
사랑이야	사랑이여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해	사모하는 마음	산까치야	삼포로 가는 길	새끼 손가락
새색시 시집가네	서울의 모정	석별	석별의 정	석양
세노야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소낙비	손에 손 잡고	솔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송학사	숨바꼭질	숨어 우는 바람 소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슬픈 인연	시골길

(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것들	아름다운 사람	아빠와 크레파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아침 이슬	아파트	안개
암연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애모	애모의 노래	야화
약속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어머나	어서 말을 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언덕에 올라	얼굴	여고 시절	여고 졸업반	연
연가	영영	영원히 내게	옛 사랑	옛 생각
옛 시인의 노래	오동잎	왜 불러	외 기러기	외길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울고 싶어라	유일한 사람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름 모를 소녀	이름 없는 새	이별	이사 가던 날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인어 이야기	일편단심 민들에야	잃어버린 우산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이 오는 소리	잊으리	잊으리라	잊지는 말아야지	잊혀진 계절

(자)

작별	작은 새	작은 연못	장미	장미빛 스카프
저 달과 별을	젊은 그대	젊은 미소	젊은 연인들	젊음의 노트
정(아도니스)	정(조용필)	정거장	정든 배	제비
조용한 여자	존재의 이유	좋은 걸 어떡해	진정 난 몰랐네	진주조개 잡이
집시 여인	짝사랑	찔레꽃

(차)

참새의 하루	찻잔	창밖의 여자	천상재회	철지난 바닷가
첫눈이 온다구요	청춘	초연	초우	촛불
촛불 잔치	추억	친구여	칠갑산

(카)

카스바의 여인

카사블랑카

카츄샤의 노래

커피 한 잔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타)

타박네

타인의 계절

타타타

터질 거예요

토요일 밤에

(파)

파도	파초	파초의 꿈	편지	푸른 시절
푸른 하늘 아래로	피리 부는 사나이

(하)

하늘이여	하숙생	하얀 나비	하얀 면사포	하얀 목련
하얀 손수건	하얀 조가비	한 번쯤	한 사람	한 잔의 추억
한동안 뜸했었지	한바탕 웃음으로	해변으로 가요	해변의 여인	해후
행복	행복의 나라로	행복한 사람	허공	호반의 벤취
홀로 아리랑	화	화개장터	환희	황홀한 고백
휘파람을 부세요	회상	흔적	희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