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일정 및 내용 |
▶일 시 | 2016년 8월 13일 (토) ~ 15일(월) 2박3일 당산/06:30분, 양재/07시, 죽전/07시10분(기다리지 않습니다.)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13일 출발시간을 30분 앞당깁니다. 당산/06:00분, 양재/06:30분, 죽전/06시40분(기다리지 않습니다.) ** 만일, 전세버스 이용 인원에 미달(12명 이하) 일 경우 토요일 새벽 또는 금요일 심야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 해파랑길 19코스 : 화진해변~강구항 (영덕블루로드 D코스) * 해파랑길 20코스 : 강구항~영덕해맞이공원 (영덕블루로드 A코스) * 해파랑길 21코스 : 영덕해맞이공원~축산항 (영덕블루로드 B코스) * 해파랑길 22코스 : 축산항~고래불해변 (영덕블루로드 C코스) |
▷걷는 거리 / 시간 / 난이도 * 첫날 : 16km / 5시간 / 쉬움 * 둘째 : 25km / 8시간 / 무난 * 셋째 : 23km / 7시간 / 무난
▷ 고도 : 대부분 해안길로 평지에 가까워 걷기 쉽습니다만 20코스 고불봉 오르는길, 22코스 대소산봉수대 오르막길이 있어 중급입니다. | 걷기 난이도 |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
▶모집 인원 | 총 24 명 (동행은 본인 포함 3인까지 허용) |
▶회 비 | ※회비는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과 이용하는 교통수단 변경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 정산합니다. * 1인당 약 226,000원 (비회원+5천원) (단, 25인승 대형VIP리무진 22명 신청 기준으로, 만석 시 환불 예정이며 인원 미달 시 추가금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회비 내역 | ▷교통비(25인승 VIP리무진버스) ▷숙박(펜션) ▷식사(8식) ▷카페찬조금(1천원)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계희(토로) |
▶식사 | ▷8식 회비 포함 : *첫날 : 아침-새우김밥/점심-한우발문어뚝배기/저녁-회 정식, *둘째날: 아침-대게탕백반/점심-해물탕백반/저녁-영덕 막회, *셋째날: 아침-퓨전스낵/점심-재첩국&수제비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13일 출발시간을 30분 앞당깁니다. 당산/06:00분, 양재/06:30분, 죽전/06시40분(기다리지 않습니다.)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시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m 전방 = 06시30분 <3차>죽전 간이정류장 06시4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양재/당산역 |
▶준비물 |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충분히 준비해 주세요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자외선차단에 신경 써 주십시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
▶진행 |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 이후 가능> |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 최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신청 취소 시 환불 요율 | * 5월부터 해파랑길 이어걷기에 한해 아래 변경된 환불 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업체의 환불패널티 수준이 높은 경우 아래 요율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신청 직후 출발 7일 이전 : 전체회비의 100% .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 교통비 분담 회비 (8만원)의 70% ▷출발 4~3일 : 교통비 분담 회비 (8만원)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 교통비 분담 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 해파랑길 19~22코스 / 영덕 블루로드 구간 둘러보기 <<<
<사진과 내용은 발도행 해파랑길 여행후기와 해파랑길 홈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해파랑길 19코스 / 영덕블루로드 D코스>>
해파랑길 19코스는 최근에 영덕블루로드에 영입된 D코스에 해당됩니다.
오롯이 해안을 따르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을 지나며 어촌마을의 정겨움도 즐겨 보세요.
영덕 구간에 만들어 놓은 바다 산책로입니다. 잠시지만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해파랑길 20코스 / 영덕블루로드 A코스>>
진입로에서 만난 블루로드 안내 표지판입니다.
2011년 8월 처음 블루로드에 발을 놓을 때 찍은 사진인데 설레이던 마음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20코스는 이런 부드러운 흙길과 울창한 숲길이 걷기 좋을 만큼 계속 완만히 오르락내리락하다
고불봉 오르막을 만납니다.
고불봉 올라가기 꾀가 나서..
옆으로 새고 싶은 마음 굴뚝 같겠지만,,,.
한 300m 가뿐 숨 한숨 내쉬고 , 개운하니 땀 한번 흘려주고 정상에 올라서면 역쉬~~
자연은 수고로움에 보답해 주지요. 몸과 맘이 확트이는 사면 파노라마 멋진 풍광이 맞아 줍니다.
블루로드 구간 중 오르막 구간으로 이곳에 오르면 영덕군과 오십천의 멋진 앙상불이 조망됩니다.
숙소가 위치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까지 임도길을 걷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상쾌하게 걸음을 밀어주기를 바랍니다.
<<해파랑길 21코스 / 영덕블루로드 B코스>>
영덕 해맞이공원의 창포말등대입니다.
대게가 등대를 감싸고 있는 특이한 모양의 창모말등대는 참 멋집니다.
해파랑길 21코스이자 새해 일출로 유명한 영덕 블루로드 B코스 시작점이에요.^^
바위길이 힘들어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바위 가운데로 난 길에는 대부분 흙과 솔가리가 퇴적된
흙길이여서 힘들지는 않답니다. 바닷가 바위 끝 흙길 위에 좁은 오솔길이 만들어져 있다는게
이 길의 또 다른 매력이지요. 실제로 바위나 돌을 걷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바다를 끼고 잘 만들어 놓은 해안길에 소나무 숲길과 바위, 푸른 하늘과 파도가 어우러진 길이에요.
파도가 길을 덮칠 듯이, 바위를 깰 듯이 부서질 때는 발길을 떼기가 쉽지 않은 장관이랍니다.^^
산뜻한 블루로드다리와 축산항 죽도산전망대가 가까워지면 21코스 종착점이 가까왔다는 뜻이지요.
저 곳 등대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축산항이 그림처럼 펼쳐진답니다. 궁금하시면?? 500원..ㅎ.
21코스 막바지에 이르러 블루로드다리에서 대부분 기념을 남기시지요.
아, 이건 비밀(??)인데요...
저는 그 옆 파란바닥에 의자가 있고 가로등이 바다를 바라다 보는 이곳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ㅎ
<<해파랑길 22코스 / 영덕블루로드 C코스>>
영덕 축산항에서 보았던 해돋이입니다.
구름이 끼어 해는 안보였지만, 그럼에도 구름을 불게 물드였던 일출이 인상적이였지요.^^
대소산 봉수대에 올라 내려다 본 죽도산전망대와 축산항이 너무 아름다워
이곳에서 1시간이나 놀았답니다.....(이번에는 그렇게까지 시간여유는 없네요..^^)
대소산 봉수대 정상입니다. 탁 트인 이곳에 서는 순간 파란하늘과 맞딱뜨리면
올라오며 흘렸던 땀의 수고는 잊혀지고 가슴이 후련해 짐을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봉수대에서 고려후기 문신으로 이름 높았던 목은 이색 선생이 걸었다는
괴시리 전통마을로 순하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은 이어집니다.....
잎색이 아주 부드러운 초록 솔잎을 가진 낮은 키 소나무와 벗하며 푹신한 산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좋다' 라는 말이 가만히 입가에서 흘러 나옵니다.
22코스 종착점인 고래불해변의 고래 한 마리가 훅 떠오르는 모습의 초대형 고래조형물입니다.
이색 선생이 고래가 뛰노는 모습을 보고 명명했다는 고래불해수욕장입니다.
영덕 블루로드 구간 걷기가 끝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먹거리>>
<첫날-점심-한우발문어뚝배기> 지난달 걸음 마치며 점심으로 시원하고 개운했던 맛이 좋아
앵콜로 찾아 갑니다. 이번에는 여유가 되면 전복도 두어개 넣을까봐요..^^
<첫째날-저녁-회 정식> 자연산회로 맛이 뛰어나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맛집이기도 하거니와
그루터기님 후배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횟집이기도 해요.^^ 지금 연세가 많으셔서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 위주로 영업을 하신다는데 여사장님 목소리에 자부심이 대단해요. 기대되는 맛입니다.^^
<둘째날-아침-대게탕>달큰하고 시원한 대게탕에 밑반찬을 곁들인 백반으로 준비합니다.
<둘째날-점심-해물탕백반>발견이님이 영덕 모니터링 시 자주
애용하는 70대 중반의 할머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는 식당입니다. 음식맛도
좋고, 무엇보다 인심이 무척 넉넉하시답니다.
걷기 중간에 차량 이동하는 불편은 있으나 주변에 마땅한 먹거리도 없고, 꼭 한번 할머니 손맛을
보고 싶기도 하네요. 오고가는 동안 휴식 겸 이동해 보려 합니다.^^
<둘째날-저녁-영덕 막회> 집앞에서 배를 띄워 그때그때 잡은 제철 생선으로 준비됩니다.
회로 그냥 먹어도 좋고, 고추장과 준비된 신선하고 향기로웠던 참기름을 넣고 비벼서 먹기도 하고
특히 중독성 있는 김치와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고소함과 쫄깃함이 어울려 맛 짱 입니다요. ㅎㅎ
반찬으로 나오는 얼큰한 노가리 무침과 미역꼬다리를 반건조해서 무친 무역무침은 제가 이 집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셋째날-아침-퓨전스낵>죽도산전망대에서 일출을 보고, 전망대에 딸린 카페 '코난 바다를 품다'
에서 발도행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정성 가득한 아침입니다. 원래 식사를 하지 않는 곳인데
발도행이 이곳에서 새해 해맞이를 하면서 단체 조식을 준비해 주신 곳인데, 안타깝게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해 주시고 카페 운영을 떠나신다고 하네요. 많이 서운하고 영덕이 허전합니다~~.
<셋째날-점심-재첩국/수제비/부침개> 재첩국에 수제비....평범하고 소박한 메뉴지요...
그런데 영덕에 올때면 꼭 이 집을 들리려 한답니다. 국물을 한 모금 맛 보는 순간 왜 이 집을
선택했는지 동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하다, 개운하다, 깔끔하다 ... 이런 수식어로 표현해
봅니다. 여행 동안 드신 해산물 마무리로 개운한 입가심 기분으로 즐겨 주세요~~~ ^^
<잠자리>
지난 1997년 2월 발생한 대형 산불이 바람을 타고 동해바다를 집어삼킬 듯 창포리 일대 야산을
힙쓸고 간 후 송림이 울창했던 바닷가 야산은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죽음의 땅으로 변했던 곳을
복구하여 만들어진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입니다.(숙박시설은 오른쪽 부분)
7월부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며 가격도 올라가고 방 잡기가 쉽지 않아지네요.
특히 이번달은 바캉스 막바지로 극성수기 운임이 적용되어 부르는게 값이에요.
다행히 저희는 위의 체험공원 내에 영덕군청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인 '바다숲향기마을'을
사전예약할 수 있어 깨끗하고 저렴하게 이틀 동안 이용합니다. 편백나무 등 천연원목으로
지어진 숲속 마을이랍니다.
이곳에서 가장 큰 26평 형 2채를 운영하며, 한 채에 12인 정원, 1층/2층/다락층 형태, 1층/2층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방으로 구분되어 있고,남.여 구분없이 같은 채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 교통 >>
장거리여행에 이용 편리성이 높고, 대중교통보다 전세버스 이용이 저렴하여
25인승 VIP리무진 버스를 운영합니다.
만나는 장소 (전세버스 이용 시)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 25인승 VIP리무진버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대기4번/5번 나백원님, 나웃겨님. 대기자는 입금하지 말아 주세요.
입금액은 통장번호 주시면 환불하겠습니다. 또는 대기로 기다리실 경우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토로 기다리겠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가면 안되나요 ㅋㅋ
참가/낄따란 길따라/양재/리본유/
멋진 길 고대합니다
대기6번 낄따란 길따라님...한국에 오셨군요. 모처럼 뵐 기회인데...취소자 발생 시 연락드릴께요 ^^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후 대기자 번호는 7번부터 입니다. ^^ ************
현재 참가자 명단은 (존칭 생략)
1.단비 2.지란지교 3.지란지교동행 4.지란지교동행 5.케이트 6.길꽃 7.옆집아저씨 8.어지니 9.캔디별 10.바르미
11.찬별 12.맑은하늘 13.추산 14.흰머리아찌 15.바람한점 16.귀리 17.귀리동행 18.환타 19.윤씨 20.슬기
21.쇼리사랑 22.말희 23.말희동행 24.은숙님입니다.
대기자 명단은, 8월5일 현재 (존칭 생략),
1.봄처녀 2.산나그네 3.쌍문동 4.낄따란길따라님, 5.한마음 6.작은손큰사랑입니다.^^
해파랑길 중에서 제일 좋은 코스를 못가게 되었네요. 대기자까지 성황리에 끝나버린 걸 보니 역시 명품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땀 좀 흘리시며 즐거운 걸음하시기 바랍니다.
도라님, 잘 다녀오세요~~
제가 땀 대신 흘려드릴터이니 땀 흘리지 마시구 시원한 여행되세요~~^^
대기7번 한마음/당산/리,수,유/이어지는 가운데 기쁨은 세배 ☆@
대기7번 한마음님. . 왜 안오시나 궁금해 하셨네요. 접수문자가 두번이나 나갔는데. . ^^;;
취소자 발생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기8번 올려봄니다.
대기8번 작은손큰사랑님 ... 취소자 발생으로 해당번호에 참석기회 발생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넵~~
토로님 수첩과 리본은 구경님께 구입했습니다~^^
네~~^^
잘 다녀오세요....
전 8월에는 제주에 올레길 걷기 위해서 갑니다...
다음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네, 제주올레길 잘 걷고 오세요.
9월에 뵐께요~~^^
나백원. 나웃겨 .기다리다 지쳐 꼬리 내립니다 환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356-0688-2140-83 조병훈 입니다 즐건 여행되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13일 출발시간을 30분 앞당깁니다.
당산/06:00분, 양재/06:30분, 죽전/06시40분(기다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