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09
108
20241110
89
20241111
111
20241112
66
20241113
70
가입
20241109
0
20241110
0
20241111
0
20241112
0
20241113
0
게시글
20241109
2
20241110
3
20241111
3
20241112
2
20241113
4
댓글
20241109
0
20241110
0
20241111
2
20241112
0
20241113
1
 
 

회원 알림

 
  • 방문
    1. 연금공단 변향희
    2. 설봉
    3. 촤상순
    4. 장세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홀로서기
    2. 은님
    3. 김복동
    4. 수선화1
    5. 석계
    1. 하루살이
    2. 양철수
    3. 페르젠(유연희)
    4. jobs
    5. 이재보
 
카페 게시글
상록수필 숙제 외 2편
dasan 추천 0 조회 129 18.11.18 23: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19 03:41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최상순드림

  • 18.11.19 04:42

    수필 세편을 단숨에 읽고 또 읽었습니다. 누구나 모두가 겪었던 일을 이렇게 수필로 내어 놓으시니 독자가 읽고싶은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하셨습니다. 꼭꼭 숨기고 지금까지 글을 왜 쓰지 않으셨는지 궁금스럽습니다. 저도 아직은 좋은 때임을 명심하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18.11.19 08:04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훌륭한 글을 쓰셨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는 애틋한 마음과 나이에 대한 생각 등을 담담하게 서슬하였습니다. 제 나이가 아직 청년인지라 더욱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9 10:52

    어머니와의 사랑 이야기, 읽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전번 다산 고향집에 놀러 갔을때 이렇게 큰 시골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묻고 싶었는데 거기에서 사랑하는 어머니 모시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다산의 속마음이 이제 읽어 집니다. 그 큰 집에서 아들이 올 날을 기다리던 어머님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아~ 고향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 아련하게 만드는군요.
    이제 다산에서의 만남 자주 갖도록 합시다.
    소소한 이야기 실타레를 풀듯 잘 푸셨습니다. 필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 18.11.20 14:49

    지난 날의 삶속에 묻어있는 아기자기하고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0 22:07

    숙제를 너무 잘 해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큰집으로 양자를 가서 딸셋을 낳고 제가 태어나서 집안문제가 풀렸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았으나 효도를 못하고 살았서 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