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례사찰 |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양사의 말사 신흥사 | ||
가는 길 | 박정희체육관출발→경부고속도→중부내륙고속도→광주대구고속도→호남고속도→ 소태TG→해남교차로→완도 도착(4시간 30분 370KM) | ||
연 락 처 | ♧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남로 101-1 ☎ 061-554-2634 신흥사 | ||
날 짜 | 장소 | 시간 | 비고 |
3월 8일 | 구미 | 08:00 | 박정희 체육관 출발 |
완도 | 12:30 | 완도 장보고 기념관 도착 점심식사 후 단체입장 | |
| 14:30 | 완도타워로 출발 | |
| 15:00 | 완도타워도착 및 관람 | |
| 17:00 | 신흥사로 출발 | |
| 17:20 | 신흥사 도착 템플스테이(절에 숙박하며 사찰의 일상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의 수행 정신을 체험, 스님과의 차담, 반야심경사경)) | |
3월 9일 |
| 07:20 | 신흥사 출발 |
| 07:40 | 완도화흥포항 도착 및 승선 | |
노화도 | 08:30 | 노화도 동천항 도착 | |
보길도 | 09:20 | 보길도에서 해설사동행 윤선도유적지 및 송시열글씐바위 관광 | |
노화도 | 12:00 | 노화도 동천항 출발 | |
완도 | 12:30 | 화흥포항 도착 완도에서 점심식사 | |
| 13:10 | 완도 출발 | |
강진 | 14:00 | 강진 도암석문공원 도착 및 관광 | |
| 14:50 | 강진 출발 | |
구미 | 18:40 | 구미 박정희 체육관 도착 | |
○ 동참금 : 100,000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270-10-004145 조계종 불로사 ※ 1. 순례하는 사찰마다 108염주 한알씩 드립니다. 2. 기도할 수있는 편안한 복장과 마음을 준비하여 오세요. 3. 차량내에서 마실 수 있는 차와 조금의 간식을 준비하여 오셔도 됩니다. 4. 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 맛있게 그리고 약간의 간식까지 준비합니다. 5. 바닷길 배에 승선하려면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십시오. ★순례를 하면서... 1) 마음이 밝아집니다. 2) 몸이 맑아집니다. 3) 생각이 밝아집니다. 4)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5) 부처님의 가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기타 문의: 불로사 ☎453-7424 혹은 성지순례단 김용순총무 PH: 010-6440-3074
|
♥♡성지순례는 부처님과 인연을 두텁게 하는 기도이자 수행입니다. 가족 지인분들 많이 권선하시어 무량복덕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의 복덕 중에 포교가 제일 큰 복을 짓는 것이오니 부디 우리절 불로사 성지순례단과 함께 할 수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_()_ "
2019년 3월 순례길은 전라남도 땅끝을 지나 완도 지역의 신흥사로 템플스테이(힐링 프로그램) 갑니다. 가족과 지인분들 많이 동참하시도록 권선하시어 무량복덕을 지으시길 바라오며 부처님의 가피속에 건강하시며 날마다 행복하고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흥사
신흥사는 완도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완도 남망산 중턱에 자리잡은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며, 1932년 성렬대화상께서 불로사(不老寺)라는 절로 창건하였으며, 중간에 신흥사(新興寺)로 절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신흥사는 여러 큰 스님들이 거쳐간 곳으로 초의선사의 다맥을 이은 응송 큰스님(박영희)과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이시었던 수산·지종 큰스님이 유명하다.
완도읍에서 신흥사는 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완도읍에서 가깝다니 도심 속 혼잡함을 떠올리기 쉬우나, 속세의 혼잡함과 번거로움은 이미 떨쳐버린 곳이 신흥사다. 또한 신흥사에서는 매년 아이들에게 '장보고 학교'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 도예 공방을 열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생일도의 학서암과 함께 전통사찰로 등록되었으며, 1628년에 조성된 목조약사여래좌상(전남 문화재자료 제214호)이 전하고 있다. 본 약사여래좌상은 원래 해남 대흥사 소속암자인 심적암(深寂庵)에 있었던 것인데 초의스님이 현 대광명전에 옮겨 모셨으며, 그 뒤 응송 스님이 신흥사로 옮겨 봉안한 것이다.
불상에서 나온 복장물의 발원문에 의하면 불상 명칭은 약사여래좌상으로 호칭되었고 1628년에 처음 조성하였으며 1802년 중수, 1845년 개금불사, 1865년 중수개금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의 조성연대는 1628년으로, 임진왜란의 혼란기를 지나서 서서히 불상조성이 다시 살아나는 시기의 불상이라는 점, 그리고 이 불상의 양식이 아직까지는 조선전기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으며 이러한 양식이 조선후기, 즉 18∼19세기 불상에 어떤 양식으로 변천해 가는가를 연구하는데 하나의 표준이 되고 있다.
신흥사 입구에는 창건주 송암당 성렬대화상 공덕비와 지운당청파선사 행적비와 부도가 세워져 있다.
신흥사는 완도의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완도 전망뿐 아니라 야경도 볼 수 있고 맑은 날이면 저 멀리 신지나 대둔산의 경치도 볼 수 있으며, 어둠 박차고 올라오는 검붉은 태양의 떠오름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 신흥사입니다.
이렇게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길 발원
첫댓글 주지스닝 지상스님 일심행 일광심
최영미신청합니다
6ㅡ윤덕남 신청
10ㅡ소옥자님. 外4명
이점태 조정임 김태희 신청
황춘자.장순임 신청합니다
김은희 김희영 신청합니나
법성화 백연화 두명 신청합니다
현담거사님
윤명자 신청합니다.
19ㅡ소옥자님 지인 신청
소옥자님 떡하신데요
신화순신청합니다
21ㅡ이순필 님. 입금
22ㅡ서인숙님 입금
23ㅡ강남순님 입금
고불심참석요
26ㅡ이춘희. 김숙희님 신청
황춘자님. ㅡ입금
이춘희.장순임.김숙희.윤덕남. 입금
27ㅡ이재숙님 입금
신화순님 입금
28ㅡ사곡 이순자님 신청
소옥자님 외4며 입금
조정임 외ㅡ2명 입금
사정상 남양주의 수종사와 묘적사로 순례길이 급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