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하나에 빗자루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빗자루는 그 자루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빗질을 할 때마다 휘청거렸고
힘이 없어 빗질이 잘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플라스틱 봉을 빼버리고
나무 봉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니 튼튼하고 휘청이지 않아
빗질이 잘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기둥이 중요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을 알지 못하여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뜨거운 냄비를 받치는 나무로 된 냄비 받침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받침대는 얼마나 오래 사용을 했는지
무척 낡았는데 그러함에도 지금까지 잘 사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냄비 받침을 보여 주시며
“내가 너의 받침이 되어 줄께!” 하시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새벽 기도하다가 이러한 뜻을 주심에
깜짝 놀랐고 처음 주신 뜻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둥이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새벽에 이처럼 음성을 듣게 하시며
저를 위해 받침이 되어 주신다는 뜻에 무척 감동 받았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저의 차량을 보았는데
제 차에 본네트가 열려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저의 덮개가 되어 주시며 보호해 주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커다란 대형 캠핑카를 보았습니다.
그 캠핑카는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캠핑카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캠핑카가 저희 시골집 양평에 있었고
양평 도로에서 어딘가를 향하기에 어디를 가나 보았더니
저희 집 부근에 생긴 이포보 캠핑장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에게 안식을 주시고 힐링을 주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전쟁을 보았습니다.
그 전쟁은 옛 중세 시대에 있는 전쟁과 같았는데
저는 그 전쟁에서 무수한 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적들이 알지 못하는 길을 보게 하셨고
그 길로 가서 보니 적들 후방에서 그들의 뒤통수를 전부 볼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옆에는 어떤 천사와 같은 사람이 있었고
그에게는 활이 있었는데
그가 하늘로 날아오르기에 내가 천사와 같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와 같은 자가 활로 그 적들을 향해
화살을 날렸는데 마치 저격하는 스나이퍼와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적들은 어디서 활이 날아오는지 알지 못하고
하나씩 죽어 나갔고 나중에 내가 보니
그 적들이 대부분 죽었고 이제는 몇 명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의 기둥이 되어 주시며 받침이 되어 주시며 덮개가 되어 주시며
안식과 힐링을 주시며 또 적들에게서 적을 물리치시고
도와주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시편 94:22]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여호와 하나님은 저의 모든 것이요 저의 피난처 이십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저에게 뜻을 주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심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