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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토요일 12시부터 시작되었던 6차 엠티를 일요일 오후 4시에 마쳤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약속 시간인 12시에 맞춤 도시락을 먹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이번 엠티 참석자는 저희 부부와 기존의 섬기미들 8명 외에 새로이 수습 섬기미로 하모니, 하나파워, 스핑크스(구 버드나무) 이량, 이민까지 해서 총 16분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엠티부터는 섬기미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습 섬기미라는 훈련 방식으로 참석하는 방법을 처음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참석을 희망하는 수습 섬기미들의 신청을 받고 테스트를 하는 중에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었습니다. 즉 본인에게 섬기미 사명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섬기미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섬기미의 사명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열망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앞으로의 삶에서 섬기미 활동이 일순위가 될 수 있어야 이 일은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섬기미를 원하면서도 세상적인 어떤 것에 집착을 가지고있는 상태에서는 섬기미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점은 이번 엠티에서 빛살림 사업 계획을 짜다보니 더 확실 해 졌는데요. 빛살림 섬기미와 세상적인 다른 일을 병행하기는 거의 불가능 한 것으로...이번 달인 9월도 그렇지만 다음 달인 10월도 마찬가지인데 섬기미들은 일요일마다 프로그램이 주어졌으므로 한주도 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초연님이 우스개로 들을 수 없는 농담을 합니다. 이번 10월에 개최하기로 한 부부 교실에 남편의 참석 여부를 걱정하다가 본인이 일요일마다 종적을 감추니 아마도 남편은 마누라 찾으러 참석 할 거라고요. 이 여자를 어디 가야 만날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지요.
지난 번까지의 엠티가 섬기미 한사람 한사람을 일꾼으로 키우기 위해서, 부정성을 정화하고 지식을 불어넣고 인격을 다듬어주는데 촛점이 맞추어졌다면 이번의 엠티부터는 새로운 일들을 맡겨주고 그 일의 전체적인 계획들을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이 참석한 수습 섬기미들도 모두 빛살림 상담을 12회는 마친 상태이므로 기본 훈련 과정은 마쳐진 상태라고 볼 수 있지요.
점심 식사후에는 자기 소개를 마치고 이미 작성 되었던 사단 법인 사업들의 세부 사항들을 게획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노인 교실, 부부 교실, 교사 청소년 교실, 학부모 교실들의 팀원끼리 모여서 조별 사업 내용들의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하였습니다. 결과 발표에 따르면 노인 교실과 부부 교실은 올해 10월부터 교사 청소년 교실과 학부모 교실은 내년 상반기 부터 활동이 시작됩니다. 노인 교실은 서울에서, 부부 교실은 원주 인근에서 강좌가 열릴 예정입니다.
부부 교실의 프로그램도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해 가면서 얼개가 짜여졌는데요. 프로그램 발표를 들으면서 저희도 부부 교실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카페 섬기미나 수습 섬기미, 일반 회원들까지 부부들의 형편은 비슷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부부 중에 한사람이 카페 이론을 공부하고 심취하게 되면 그 배우자는 카페 이론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도하고 갈등이 빚어지기 쉽상입니다. 이를 위해서인지 노인 교실 외에 올 해 열려야 되는 강좌로 부부 교실이 테스트 되었고요.
이러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바로 다음달인 10월에 1회 빛살림 부부 교실을 열기로했고요. 1박 2일의 일정으로 여러가지 강의 프로그램이 짜여졌습니다. 그 중에는 이미 그러한 갈등을 거쳐서 함께 활동하고있는 부부가 팀으로 출연하여 롤 플레이를 선 보이겠다는 계획도 들어 있어서 기대가됩니다. 이제 팀으로 활동하는 부부 회원들이 많아지게 될 것같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에는 제본을 앞두고있는 빛살림 상담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정 작업을 하려
고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훓어나가다 보니 전체 프로그램의 보충 설명이 이어져서 다시 한번 공부를 하게 되었고요. 그동안 상담 경험이 축적되어있던 섬기미들에게는 그 경험들이 살아있는 이론으로 정리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정 마지막에는 그동안 이야기하던 영과 혼의 부정성 외에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 외의 사항들을 찾아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우리가 스스로 교정이 가능한 9가지 사항이 찾아졌고요. 그 중에는 의외의 사항도 있어서 이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올리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위의 매뉴얼을 마무리하느라 여유 없이 둘러앉아 토론은 이어졌는데요. 그렇게 교정 작업을 마치고나니 색다른 무대가 저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7년이나 스포츠 댄스를 배워왔다는 이량, 이민님이 무대복을 입고 등장하여 차차차를 선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미 어두운 밤 시간이었지만 스포트 라이트가 밝혀진 저희 마당의 데크가 훌륭한 무대로 변신, 저희들은 마당에 둘러서거나 앉거나, 흥겨운 음악에 박수를 쳐가며 춤을 감상했는데요. 무대 화장에 의상까지...거기에 무대 위에서 선 보이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던 춤 실력을 보면서 이 분들이 활동하게 될 노인 교실이 앞으로 성황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도 생겼습니다.지금까지의 빛살림 엠티 분위기가 담채색이었다면 이량 이민님의 춤과 음악이 추가되면서 갑자기 화려한 원색들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로 바뀌는 느낌을 받았고요. 그렇게 변화 된 분위기 안에서 다음 토론이 이어져갔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는 중에도 중간 중간 은총과 역천 사건들은 계속 발생이 되었는데요. 회원들에게 은총들을 보낼 정도의 민감한 센서를 장착한 섬기미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니 누구 한사람에게라도 부정 파동이 발생하기만하면 몸으로 신호가 오는 통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순간 스쳐가는 한 오라기의 생각도 모두 포착이 되어지므로 감탄사 연발!!!
프로그램 진행 중에라도 기침이 터지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 해 온다는 사인에 회개 거리를 찾는 테스트를 수시로 진행 해야만 했고요. 추적하여 원인을 찾아내거나 자진 신고를 하거나 하는 내용들을 들으면서 일행들은 웃기도, 울기도, 때로는 깊은 성찰에 빠지기도 하면서 새로운 교훈들을 얻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에 얻어진 교훈들은 그 흐름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러한 내용들이 지적 되기도 하였겠지만 이번에는 그 경향성이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장시간 샤워실을 독차지하고있어서 은총! 등으로 엠티 참석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공동 생활에 필요한 규범들은 가르치는 은총과 역천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요.
또 다른 종류의 은총이나 역천으로 제가 얻은 교훈은 신은 똑똑한 일꾼 보다 충직한 일꾼을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결정되어 진행중인 일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면 역천에 걸렸다는 테스트 결과가 바로 바로 찾아지니 숨길 수도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고 테스트를 거쳐서 결정되어 진행중인 일을 다시 비판하고 나선다면 그 일은 진행 되어질 수가 없게되고 뒷말들이 무성 해 질 것이고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비판 보다는 도울 거리를 찾아야한다는 메세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위계 질서에 위배되어 역천이 되거나 은총 발생이 되는 사건들도 많았습니다. 영적인 세계 내에서의 위계 질서의 엄격함을 생각 해 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세상의 조직 중에도 직급이 나뉘어지고 그에 따른 위계 질서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보이지않는 세계 속에서는 이러한 질서를 더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신의 통로로 쓰임을 받을 때에도 이러한 질서에 따라 통로가 나뉘어지고 배열이 되어져야하니 그 계통 질서를 바로 잡아 주고자하는 목적으로 성령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빛살림 사단 법인과 카페의 발전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어졌는데요. 빛살림 마인드 회원 업체를 소개하는 방법을 더 폭넓게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되어지면서 섬기미나 수습 섬기미들이 알고있는 업체들을 먼저 점수 테스트를 해 보아서 합격점을 넘어가는 업체들은 담당 섬기미에게 확인을 받기로했고요. 그 이후 그 업체 운영자에게 빛살림 카페에 소개 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지니 들어와서 본인의 업체를 소개하라고 알려주는 방법으로 진행하기로했고요. 그러한 운영자 분이 인터넷을 할 수 없거나 컴맹이거나 할 때에는 제외를 시키는 것으로...물론 자녀들이나 누군가가 대행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예외가 되겠지요.
여기까지 논의가 되고나서 저희에게 떠 오르는 빛살림 마인드 추천 업체들을 테스트 해 보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주에 이사하려고 집을 지을 때 테스트로 찾아내었던 건축 설계사, 건축 회사, 그 이후 거래하는 세무사, 이번 엠티 일행과 식사를 하게 된 식당등이 모두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확인했고요. 섬기미들이 추천하는 업체중에서도 몇 군데가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업체를 테스트 하다보니 믿을만한 자동차 정비 업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들어왔고요. 한 섬기미의 동창이 운영한다는 정비 업체를 테스트 해 보니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에 모두가 환호를 ... 특히 믿을만한 자동차 정비 업체를 원한다는 욕구들이 확인 되었지요. 그러한 업주들에게 빛살림을 소개하여 직접 자신들의 업체를 소개하도록 안내하자고 결정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업체 소개까지를 계획하다 보니 처음 가입하는 회원들을 배려하자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제 처음 가입하는 신입 회원들 중에서는 현재 저희 카페에 올라가고 있는 영혼에 대한 내용들을 받아 들이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구분을 하자는 것이었고요. 그 의견이 채택되어 회원들의 등급과 소개되는 글들을 나누자고 결정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러한 문제 점들을 고려하여 빛살림 학교안에 우수회원 등급을 만들어 구분을 한 적이 있었지요.
이제 다시 빛살림 카페가 더 발전하는 상황과 회원 확장을 계획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점을 배려하기로 한 것이지요. 또한 이번 엠티 이후부터 '섬기미'라는 용어 대신에 '빛살리미' 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현재 섬기미들의 사명이 자신이나 타인들의 내면에 숨겨진 빛을 살려주는 것이므로 그에 합당한 좋은 명칭이 찾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저희 카페 회원들의 등급은 카페지기외에 운영자, 빛살리미, 수습살리미, 영성회원, 정회원, 준회원으로됩니다. 기존의 섬기미는 모두 운영자가 되어지고 앞으로 들어오는 섬기미는 빛살리미, 새로운 섬기미 후보는 수습 살리미, 또한 현재 빛살림 학생에 해당하는 회원들은 정회원과 영성 회원으로 나누기로했고요. 정회원과 영성 회원을 나누는 조건은 카페 출석 일수입니다. 출석 일수가 50회 이상이면 영성 회원의 자격이 되어지고요. 기존의 회원 중에서 출석 일수가 50회 이상 되시는 분들은 저희가 영성 회원으로 변경을 시켜드리기로하고요.
이제부터 가입하는 신입 회원들은 출석 일수 50회 이상이 되면 본인이 영성 회원으로의 등업을 신청 해 오시면 등급을 시켜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영혼에 대한 이야기들은 영성회원에 한해서 읽으실 수 있고요. 처음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시거나 기존의 회원들 중에서도 아직 출석 일수가 안되시는 분들은 빛살림 정회원으로서 일반 건강 관련 내용들을 읽으실 수있는 체계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로 해서 대략적인 엠티 스케치를 마치고요. 더 자세한 사항들은 참석한 빛살리미와 수습살리미들이 올리는 글을 참고하시고요. 이번 엠티에서 새로이 채택 된 빛살리미의 사명 선언문을 소개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살리미 사명 선언문
빛살리미는 신의 뜻대로 삽니다.
빛살리미는 너와 내가 둘 아님을 압니다.
빛살리미는 치유자입니다.
빛살리미는 상대의 빛을 드러나게 합니다.
빛살리미는 청지기의 삶을 삽니다.
빛살리미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빛살리미는 세계평화에 기여합니다.
< 서로가 함께하는 에너지로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러한 웃음을 전파 해 나가는 빛살림이 되기를...>
첫댓글 나날이 창조되어지고 있는 빛살림을 바라보며 기대가 가득차집니다 충직한 일꾼들로 노인교실 부부교실도 신의뜻에따라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이량님의 춤솜씨 보고싶네요 ㅋ
이번 엠티에서도 지각변동이 많았던것 같아요^^
항상 애써주시는 참빛선생님과 섬기미(빛살리미)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빛살리미.. 이름이 차암 좋습니다.^^ 신은 똑똑한 일꾼보다 충직하고 중심이 있는, 신을 진실로 사랑하며 신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순명하는 일꾼을 들어 쓰심을 믿습니다. 빛살리미는 치유자고, 상대의 빛을 드러나게 하며 청지기의 삶을 산다는 말씀도 절감하며 감사합니다. 이민 이량님 덕분에 화려한 원색이 어우러지는 분위기, 느낌도 모두 참 좋고, 웃는 얼굴이 너무나 환해서 빛이 가득 뿜어져 나옵니다. 잔디에 물 뿜을 때 무지개가 함빡 생기는 것처럼요.^^ㅎ
영성회원 분류가 꼭 필요하다 생각되는데,정말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참빛,불이선생님과 빛살리미 여러분, 다양한 논의와 노고로 빛의 길 밝혀주시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성회원분류가 되어서 이제
처음카페글을 읽는분들이
접하가기가 거부감이없을거같아요
더욱더 체계화되어가고 말그대로
빛을살리는 단체로 빠르게 어두운곳으로
빛이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지금보니 불이님 모자가 넘 잘어울려요^^
합곡의 침! 감사드려요
원탕도 감사합니다. ㅋ -덕분에 오는길은 수월했습니다.
하모니님이 찍사 하느라 사진에 빠졌네요. 덕분에 활짝 웃는 사진이 만들어져 감사합니다.^^
엠티후기를 읽으니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기쁨니다~
참빛님 이하 빛살리미님들께서 신의 뜻대로, 오롯이 치유자의 길을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빛살림! 지금 이대로 영원히 뻗어나가길!!^^
저도 꼭 필요한 몇 몇 분들에게 까페 소개했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못받아 들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육의 건강을 목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께 거부감이 없었으면.. 했는데, 너무 잘 되었네요. 이를 계기로 까페가 더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어서 활기찬 빛살림운동 기대됩니다^^
연휴에도 바쁜 일정 보내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_^ 빛살림 카페 소개하기 더 수월한 형태로 바뀌는 것 같아 신의 배려있으심을 또 느낍니다. 똑똑함보다 충직함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활짝 웃는 모습들이 빛이 납니다.
이 웃음들이 어두운 곳곳을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까페글들을 읽는것이 하루 일과가 되어서 하루들이 보람된하루로 변합니다. 우수회원으로 등업되어 기쁩니다. 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성황을 이룰 노인교실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ㅎㅎ
빛살림마인드로 운영되는 건축회사 알고싶었는데 알려주신다니 반갑네요
회원등급이 나눠져서 볼수 있는 영역이 달라진다니 저도 너무 환영입니다 ^^
이제 맘껏 빛살림을 소개해 드려야겠어요 ㅎ 사진찍을때 어떤 연유로 저렇게 함박웃음이 터졌는지 궁금하네요
활짝 웃는 모습들을 보니 제가 행복해지네요 ㅎ
와...대체 몇번째 엠티는 참석할 수 있을라나요........^^ 너무너무 행복한 가족같습니다!! 저는......군대가있는 아들(?) 정도로 해두죠?ㅎㅎㅎㅎㅎㅎ
매일 글로 만나뵙던 분들을 사진에서 만나뵈니 낯설지가 않습니다^^
저도 하루 아침을 카페를 통해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눈팅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열심히 활동하는 날들을 꿈꿔 봅니다^^
사진만봐도
제입가에 함박웃음이 절로 생기네요
신이 하시는 일이니 걱정할 필요없이 일이 착착 진행되어가니 좋습니다. 부부교실부터 시작되니 회원중에서도 가실 분들이 많으실 듯^^. 저도 얼른 갈고 닦아서 충직한 일꾼이 되고 싶네요^^.
파안대소^^
하시는 일도 웃음도 너무 멋집니다
빛살리미 선언문이 감동적입니다~~
빛살리미 사명 선언문의 뜻처럼 이제 세상속에서 빛이 되어지는군요.
헌신과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해요^^ 빛살리미 사명선언문.. 어디에 있던지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해맑은 표정들이 아름다워요. 발전하는 빛살림을 따라 꾸준히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치유자입니다. 상대의 빛을 살립니다 청지기입니다 설레 세계를 이롭게 평화롭게 합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빛살리미라는 이름도 참 이쁘구요.
항상 애쓰는 모습에 감동이예요^^
살리미~ 살리미~ 어감도 좋고 느낌도 좋고, '살리고~ 살리고~' 같은 리듬에 맞춰서 신나게 외쳐보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하모니님이 어떻게 하신 건지 정말 궁금해지구요. ^^ MT의 역할이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준비가 되어지니, 남은 것은 추진 뿐이군요. 후기가 올라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섬기미, 아니, 빛살리미 MT가 끝나고 나면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곤 했으니까요.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 기대됩니다. ^^
저역시 섬기미엠티 다음날 올라오는 글이 기다려집니다 엠티가 끝날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으니까 또 어떤일이 있을까 궁금하거든요...사진속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거 같아요
밝고 기분이 좋아집니다...앞으로 빛살림안에서 이루어질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빛살리미라는 이름이 정말 잘 지어진거같아요.
세상적인 다른일들을 하지않아도 될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처럼 함께할수있는 것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납니다.영성을 이처럼 마음놓고 다룰수 있는곳을 전 알지 못하는데 빛살림카페 덕에 숨쉬며 살아가는것 같아요.눈부시게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신이 하시는 일임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