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23)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내가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기도 가운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을 받고 지난 21년간 처음으로 지난 주에 말씀해 주셨다.
죄의 빚을 탕감 받은 만큼이 열매를 맺은 것이다.
그 은혜 받은 만큼이 열매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하나님 은혜가 고맙고, 하나님의 ‘하’ 자만 들어도 눈물 나는가?
그것이 열매이다.
전도는 외적인 열매인데 전도의 열매는 맺고도
남을 손가락질하고 비판하다 그 분이 지옥가면 어떡할 것인가?
“하나님 감사해요.
많은 죄인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을 건지시고
나 하나 열매를 삼아 하나님 무릎에 앉히셨네요.”하고
형제님이 고백하셨다.
"여러분 자신 하나를 하나님께 열매로 드리세요."
우리를 원하세요. 우리가 열매예요.
일만 달란트 열매 맺을 만큼의 은혜를 받으세요.
예수님을 믿을 때 확실하게 믿으시고요.
성경에 보면 맨 마지막에 양과 염소로 나뉘는데
양하고 염소의 다른점은 모에요?
양은 이렇게 두드려봐서 뿔이 없어요
염소는 뿔이 있어요,
그것으로 들이받는다니깐요..
그런데 뭐가 있냐면은 염소와 양에 중간이 있어요.
중간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있어요!
그게 뭐에요?
머리에 구부러진 뿔이 있고 양과 염소의 중간쯤 되는 동물이다.
한국말로는 산양이라 불리울 것이다.
믿는자 중에서도 산양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내쳐요.
양이 아니거든.
뿔이 없어야되 .
아! 내가요, 뿔은 감췄는데요?
아니요, 뿔을 뽑아 내야되...
확실하게 뜨겁지 않으면 내 친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다니면서요,
많이 잘 ~~ 하신분은 산양이 되는 사람이 많아요
염소도 많지만 산양도 많이있어요
근데,
양은 참 보기 쉽지가 않아...
순종하는 양은 찾기가 별로 쉽지 않아....
받지못하는데, 받을려고해도 뿔이 없어서 받지도 못해....
`
양은 그냥 바보 같애, 뭐가 없지요.
에에엥~ 울면서 목자만 따라다녀요..
목자만 따라다니는데~
근데,
하나님은 이걸 좋아하신다니깐요!!
이걸 원하신다니깐요!!
여러분 뿔없어요!!
뿔없어! 뿔없다니깐요,
받을생각도 하지 마시라고!!!
"나는 여러분이 뿔이 없는것으로 본다니깐요"
-우리는 하나님의 100배의 열매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4-08-2013)-
내가 전에는 염소처럼 뿔이 있었는데
양처럼 뿔을 제거해 주셔어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러나,
뽑혀 없어진 뿔을 잊어 버리고 있는 줄 알고 받으면
여러분의 머리만 아프다.
그래서 목자되신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
우리를 떠나지 마시고 우리의 주인과 왕이 되 주세요.
우리 가정에 주인과 구세주가 되주세요!라는 마음으로 사시라.
뿔이 달린 것은 염소인데, 사단도 머리에 뿔이 있다.
미국 만화에 보면 사단의 꼬리에도 뿔이 있게 그린다.
머리에 있는 뿔로 박고 돌아서 꼬리에 있는 뿔로 박는다.
과거에 우리가 그랬는데 교회 왔을 때,
산양처럼 뿔이 꼬부라져 없는 듯 보였졌는데
축사 후 이제 뽑혀졌다.
"나는 여러분을 뿔이 없는 것으로 본다."
“제는 한번 박을 만하다.”의 의미는
비판정죄 할만 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눈이 사단의 눈으로 보는 것이고,
여러분이 뿔이 있는 사단으로 바뀐 것이다.
성령님이 임해 마리아와 요셉처럼 바보가 되게 해 주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4-29-2013)
s자매님이 간증 쓰신 것에 양각 나팔에 대해서 쓰셨는데,
양각나팔은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양의 뿔로 만들었다 한다.
전에 나눔에서 양에는 뿔이 없다고,
그래서 여러분은 양이니 받지 말라고 가르쳤다.
성경에 양각 나팔을 어디서 불었는가?
여리고 성을 돌 때에 ‘부~우’하며 나팔소리가 들리면
적군들이 사시나무 떨 듯이 떤다고 했다.
수6:4~5)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리고 성 사람들이 양각 나팔 소리를 들으면서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너무 두려우면 힘이 빠져 주저 앉는다.
그 나팔소리라구. 양각 나팔인데 양은 뿔이 없다고 했는데,
그 때만 하나님이 양의 뿔을 만드셨나?
자, 예수님을 뭐라고 그러는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한다.
어린양은 뿔이 없다.
여러분은 양이다.
여러분의 남편이 어린 양이야.
그러니 신부인 여러분도 어린 양이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양하면 그 어린 양을 말한다.
양이 크면 숫양은 뿔이 생긴다고 한다.
커지면 뿔이 생긴데 그 큰 양을 잡아 양각 나팔을 만든다.
여러분은 어린 양이니 뿔이 없다 그러니 받지 마시라.
돌로 쌓아 두었던 철옹성 같은 여리고가 양각 나팔소리에 후루룩 무너졌다.
그렇게 무시무시하다.
여러분 안에는 양각 나팔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양각 나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
여러분이 오면 귀신들이 도망간다.
여러분들이 나아 갈 때에 ‘예수의 이름’으로 양각 나팔을 불 때에
귀신들이 쫒겨 나간다.
왠만한 교인들은 간담이 녹아내려 여러분들에게 오지도 못 한다.
장로님은 절대 못 오신다.
그 안에 귀신들이 너무 떨려서 ‘그 딴 소리 하지 말라!’라고 그런다.
얼만큼 간담이 서늘한지. ~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여러분 자체가 양각 나팔이다.
여러분은 양각 나팔을 부셔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입술을 준 것은
담대히 선포 하라고 준 것이다.
교회 분들과 교회 장로님과 이야기하면 ,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원수가 덜덜 떨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악한 영의 실체에 대해서 영적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집사에게 와서 그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덜덜 떨면서
교인분들의 입술로 “그딴 소리 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
그런데 교인 분들이 성경에 악한 영,
악한 귀신이 없다는 말은 못 하신다.
성경을 공부를 안 하셔서 있는 줄 도 모르시던지,
아니면 내가 성경에 나와 있는 구절을 대면 안 되니깐
말씀을 안 하신다. 많이들 그런신다.
여러분 자체가 양각나팔이다.
귀신들이 떠나간다.
이제 껏 나팔을 못 불게 했던 악한영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다 떨어져 나갔다.
이제 맘껏 부셔도 된다.
세상 술독에서 나와 성령 새술에 취해 사시죠?-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13/15)
첫댓글 하나님 아빠는 정말로 눈이 멀어버리셨구나,,
뿔이 없다니 ㅋㅋ 눈이 멀어뻐려서 모두가 보는 대빵 큰 뿔을,, "아가야 너는 뿔이 없는 양이란다" 하고 인쳐주시는구나
그런 예수님의 중보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요,,
하나님의 눈먼 사랑 덕분에 그렇게 내가 살았어요,,
뿔을 내 힘으로 뽑는게 아니라 그 사랑으로 나를 보듬어서 그 뿔이 아무 힘도 못 쓰게,,
그 사랑에 안기면 죄인은 나 밖에 없고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것에 또한번 감사가 터져 나와요
자아는 내 힘으로 죽일 수가 없고요,, 오직 그분의 긍휼과 사랑만이 가능해요.
그분이 아니고서는 살 수가 없는 하루,,
성령의 비가 내려요.. 주님 내 안에도 날마다 성령의 돌풍이, 강한 비가 내리게 해주세요.
언제나 회개로, 돌이킴으로
상한 아버지 마음을 안아주는 딸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