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능성 위장 장애란 특별한 원인 질병 없이 속쓰림, 더부룩함, 구토, 소화불량, 부글거림 등 여러 가지 위장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10% 이상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위의 감각, 운동, 흡수 기능의 장애, 과거 위장관 감염, 정신 사회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위의 위장관 증상을 6개월 중 3개월 이상 호소하면서 원인을 야기할만한 특별한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기능성 위장 장애로 진단 내린다.
위장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및 기타 위장관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으나,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는, 곧 정상인 것으로 나타난다. 기능 장애를 진단하는 특별한 검사 방법은 없다.
증상이 심한 경우 이를 경감할 수 있는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약물은 증상을 줄여주는 약제로 운동 기능 개선제, 소화제, 가스 제거제, 변비약, 설사약 등이 이용된다. 약물 치료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고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복용하게 된다.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경우가 많으며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 및 무리하지 않는 일상 생활이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식이 습관이 도움이 되며 특별한 식이 요법을 필요로 하지 않으나, 개개인에 따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이나 술, 담배, 카페인, 탄산 음료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과민성대장 증후군 , 십이지장궤양 , 위-식도 역류 질환 , 위궤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