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기에 오랜만에 미역국 끓였지요.
불린미역 물기뺀후 마늘.들기름넣어 볶아주다 물 자작하게 부어 끓여주기.
국물이 뽀얗게 보이면 물 넉넉히 부어주고떡국에 꾸미로 사용했던 소고기도 넣어주기.
중간중간 물 보충해주며 푹~
이번에 구입한 미역은 옛날 미역처럼 끓이면 요렇게 뽀얀 국물이 우러나네요~
보들보들 시원한 미역국 끓여서 맛있게 먹었지요.
출처: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원문보기 글쓴이: 꼼지락꼼지락꼼지락
첫댓글 오늘 새볔엔 싸납도록 천둥번개가 몰아쳐댔네요..!!!오욕에 쪄든 세상이 단숨에 뒤집어 진다는 모습으로 연상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창문을 열고 웅장한 천둥번개 쑈를 보며뭔지모를 희열을 만땅꼬로 느끼게 되었답니다..갑자기 미끈하면서도 맛난 미역국을 끓여야 겠다는살맛나는 생각이 들어 미역국 끓이게 되었네욤..!!!
입맛 없을때 간단하게 미역국 끓여뜨슨 밥말아서 익힌 김치와 일그릇 때리면소화 창새기도 편안하고 떵 밀어내기도 편안하고골구로 좋을듯 싶어 영양까 넘치는 게시문을 띄워 봅니다..위 게시문 잘 참고하시어 건강한 삶 챙기시길 바랄께염..^^*
맛있게 드십시요 ^^
넵..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 새볔엔 싸납도록 천둥번개가 몰아쳐댔네요..!!!
오욕에 쪄든 세상이 단숨에 뒤집어 진다는 모습으로 연상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창문을 열고 웅장한 천둥번개 쑈를 보며
뭔지모를 희열을 만땅꼬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미끈하면서도 맛난 미역국을 끓여야 겠다는
살맛나는 생각이 들어 미역국 끓이게 되었네욤..!!!
입맛 없을때 간단하게 미역국 끓여
뜨슨 밥말아서 익힌 김치와 일그릇 때리면
소화 창새기도 편안하고 떵 밀어내기도 편안하고
골구로 좋을듯 싶어 영양까 넘치는 게시문을 띄워 봅니다..
위 게시문 잘 참고하시어 건강한 삶 챙기시길 바랄께염..^^*
맛있게 드십시요 ^^
넵..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