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종합운동장 호돌이탑 7시 00분 출발 |
산행 장소 | 순창 용궐산 하늘길 |
산행 코스 | A코스:치유의 숲 주차장~하늘길~비룡정~주차장 (2시간) B 코스:치유의 숲주차장~하늘길~비룡정~용궐산~주차장 (3시간) |
차량 시간 및 탑승장소 | 두산 이브 6시 30분 ~ 창포 우체국 6시 34분 ~ (구) 대동 주유소 6시 36분 ~ 우현 사거리 인디안 6시 42분 ~ 양학 육교 6시 47분 ~ 운동장 호돌이탑 7시 00분 ~ 이동 김대감 삼거리 7시 10분 *산행 신청하신 분 탑승 장소 기재 바람 |
준비물 | 중식, 여벌옷, 개인 식수, 선글라스, 등산 보조 장비, 우천시 우의 준비 |
회비 | 산행비 : 4만4천원(입장료 포함) 입금 계좌 : 농협 356-0728-871163 송다윤 |
신청 방법 | 카페 홈페이지 댓글 달기를 원칙(총무에게 문자) |
산행지 소개 | 순창군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용궐산 하늘길의 정비사업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군은 3개월 동안 시행한 하늘길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하늘길 통행을 재개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534m로 운영되던 하늘길을 비룡정 암자까지 562m를 연장해 전체길이 1천96m에 달하는 웅장한 잔도의 모습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을 호칭하는 잔도의 길이가 이번 정비를 통해 대폭 늘어나 앞으로 많은 등산객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군에서는 재개장과 동시에 용궐산 관리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입장료 4천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입장료 가운데 2천원은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관광객들이 순창에서 돈을 쓰고 가도록 유도한다는 것.
즉 용궐산을 찾는 관광객의 입장료 일부를 순창 내 소비로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게 군 측의 입장이다. 여기에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소포장재를 도입해 탐방객들의 부담도 줄인다.
더욱이 그동안 정비사업 때 용궐산 암석의 낙석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의 안전점검도 진행한 후 보강하는 등 탐방객의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22년 3월에 개장한 용궐산 하늘길은 올해 2월까지 누적 관광객이 15만명을 돌파했다.
하늘길은 용궐산 등산을 겸한 여행지로 섬진강의 물안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미 개장하자마자 순창의 가볼 만한 곳 0순위로 떠올랐다. 따라서 군은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관광객 2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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