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대검찰청 검찰총장
참조: 대검찰청 차장검사
경유: 대검찰청 반부패부
제목: 제25차 “박주신 병역법위반 고발사건( 2014 대불항 제230호 재항고 사건)기각처분 취소 및 강력한 수사 촉구” 진정서
O. 기각당시 대검찰청 오세인 주임검사가 기각처분한 재항고사건서류 및 제1차부터 제25차까지의 진정서와 별첨 기자회견문을 종합해 보시고 이 진정서 처리는 종전과 같이 절대로 1.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하달하지 마시고 반드시 대검찰청에서 진정서 내용대로 직접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2. 만약하달하더라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람종결”되는 일 없이 우리의 진정내용대로 강력한 수사가 개시되도록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내용 가지고 25번째 진정하는 진정입니다. 25번째인 이번에만은 진정내용대로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대검찰청은 국문해독도 못하는 검사들만 근무합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진정인은 분명히 기각처분을 행한 해당청인 대검찰청에서 기각처분을 취소하고 수사할 것을 24차례나 촉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인일인지 24번씩이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하달을 한바 있고 하달 받은 검찰청은 이제는 아예 회신조차 안한다고 했더니 여러 진정건을 뭉뚱그려 회신을 해 온바 있습니다.
이런 행태가 계속돼도 되는 것입니까? 이것이 헌법기관에서 행해 질 수 있는 행정행태입니까?
대검찰청을 향하여 이런 도에 넘는 표현을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환골탈태의 각오로 범죄를 은폐한 검사들부터 파면조치하고 전면수사에 돌입하십시오.
진정인이 무지렁이같이 보일런지 모르지만 진정인의 진정에 적극 호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정인을 우습게 보고 깔보고 희롱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울분을 참고 또 참고 오늘도 또다시 똑같은 내용의 25번째 진정을 하는 바입니다.
울분이 아무리 터지더라도 참고 또 참고 또 참는 방법 말고는 다른 수단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법이 없다면 대검찰청에 다이나마이트를 터뜨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헌법기관에 다이나마이트를 터뜨리는 것은 김기종 같은 비국민 종북얼간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국민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참고 또 참고 이러는 것입니다.
O. 상급행정청인 대검찰청에서 행한 행정처분을 해당관청이 아닌 하급행정관청에서 어떻게 취소 할 수 있다는 것인지?를 행정법 논리로 설명을 가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구도 들어 주지 않고 하급관청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내려 보냈다는 공문만 반복 보내고 있는데 그게 어디 검사들이 할 짓거리입니까? 이렇게 극단적인 표현을 해도 어떻게 그리 무감각한 것입니까? 검사들의 양심은 어디에 가서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습니까?
양심회복운동부터 하세요! 이게 어디 검찰입니까? 다른 나라 검찰도 이런지 견문이 짧아서 모르겠습니다.
대검 건물 안에 “검사선서”가 벽에 게시되어 있더군요
검사들은 위선자들이고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보여 집니다.
검사선서를 다시 읽어 보세요 우리한테 이렇게 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인은 검사선서를 자주 읽어 봅니다. 이 진정을 이렇게 안 들어 주시려면 대검찰청사 벽에 걸려 있는 검사선서를 차라리 철거하세요
O. 우리의 민원을 25번 째 접수 받고 있는 대검찰청은 우리 민초들에 대해 희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행정행위를 마구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로 잡아 주시고 우리의 진정에 응해 주시기를 간곡히 진정합니다.
우리의 진정에 꼭 응해 주시기를 간곡한 심정으로 거듭 반복해서 진정합니다.
O. 권력과 금력이 없어 무리렁이 같이 보일지도 모르는 우리 민초들은 강력한 검찰의 직권남용과 불법 부당한 독직행위에 저항할 수 있는 수단 방법은 없습니다. 대검 앞 기자회견과 진정서 민원접수 그리고 “검찰은 썩고 또 썩었다. 아! 검찰에 의해 서울시장 박원순의 병역법 위반 범죄가 은폐되다니?”제하의 4쪽짜리 전단지를 전국에 무차별 배포 하는 길 밖에 다른 수단 방법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진정대로 조치가 성사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O. 검찰이 우리를 한낱 무지렁이 같은 존재로 너무 얕보는 것 같으나 우리는 민초들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보여 주고야 말 것입니다.
똑같은 말을 거듭 해 둡니다. 이런 방법으로 진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이 우리를 한낱 무지렁이 같은 존재로 너무 얕보는 것 같으나 우리는 민초들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보여 주고야 말 것입니다.
O. 거대한 코끼리도 코에 생쥐가 들어가면 쓰러지고 맙니다. 골리앗도 다윗 소년의 물맷돌 한방에 쓰러졌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 민초들은 반드시 이런 현상을 연출해 낼 것입니다.
O. 대검찰청은 하루 빨리 박원순 검사출신 변호사인 대왕빨갱이 서울시장을 긴급체포하여 구속수사를 하는 한편 박원순의 병역법위반 범죄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범죄사실을 은폐하여 완전범죄로 만들어 버린 각급검찰청 주임검사들로 하여금 검사직을 그만 둔 후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모조리 파면조치를 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상신하여 주실 것을 거듭 거듭 요구하는 바입니다.
환골탈태란 말을 전자에 기술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치철학대로 또 헌법정신대로 법과 원칙을 지키세요.
기각처분은 취소하고 수사개시와 동시에 각급검찰청 주임검사들이 의원면직이 되도록 조치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을 미리 거듭 거듭 예고해 둡니다.
O.(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이란 4자성어를 굳게 믿고 있는 우리는 우리의 주장이 관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는 9월 정기국회 국정감사 때까지 몇 차례 기자회견과 진정을 하게 될런지 수자를 헤아려 보십시오.
진정서 등은 국회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진정인의 태도를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평가하는 날이 반드시 오고 정의가 구현 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확신합니다. 이란 를 확실하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검찰청 총장은 이 사건수사가 공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졌고 기각처분이 정당하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왜 면담요청도 응하지 않고 민원인에게 기각처분의 정당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검찰은 즉각 수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O. 민원인(진정인): 정창화
390604-1037118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경로 135번지 소만마을 1003-1104
010-5779-6034
별첨: 1. 제25차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기자회견문 1부
2. 성명서 서울시장 박원순! 그대는 즉각 퇴진하라 1부
3. “검찰은 썩고 또 썩었다. 아! 검찰에 의해 서울시장 박원순의 병역법위반 범죄가 은폐되다니?” 제하의 전단지 1부
2015.5.29.
010-5779-6034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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