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는 네가좋와 하는 영화중하나이다.
주인공은 포뇨와 소스케 라고 하는 남자아이다.
소스케가 포뇨를 만나 같이 지내다가포뇨의 아빠에게포뇨를 빼앗긴다.
하지만 포뇨는 소스케의 피를 먹어서 사람이되어 탈출한다.
포뇨는 소스케에집으로가고, 요양원이 걱정이 된 소스케의 엄마는 둘을 나두고 요양원에간다.
둘이 아침에 일어 낫더니 집들이 물에 잠겨있었다.
포뇨와 소스케는 엄마가 오지않자 장난감보트를 크게 많들어 엄마를 찻아간다.
가는 도중 포뇨가 물고기로변하고 보트도 작아졋다.
그레서 걸어가는데 포뇨아빠가 소스케의 엄마가있는데에 데려간다.
소스케의엄마는 포뇨의 엄마와 같이있엇고 그곳에 요양원 할머니들까지 있엇다.
포뇨 의엄마는 소스케에게 지상에올가서 포뇨랑 키스하면 포뇨는 사람이된다고한다.
그레서 지상에올라가 포뇨는 사람이된다.
이럿게 해피엔딩이다.
첫댓글 나도 그 영화 완전 좋아하는데!!!!
나는 그 영화가 뭔지 몰라!
인터넷에 처봐.
@[행복 5기]이준성 응.
나두...잘 몰라
나도
[행복 5기]신무영 은
맞춤법 이 틀렸다.
그 영화 나 봤는데 재미있어
너무 짧다.
더 쓸거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