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215(TOMÁY ÁMI BHÁLOBÁSI CÁI NÁ KONA PRATIDÁN)

[히란마야]

나마스까!

 전체 5018곡의 프라밧 상기타(Prabhat Samgiita)는 '새벽의 노래'라는 뜻인데 아난다마르가의 창시자인 스리 스리 아난다무르띠지께서 작곡한 것입니다.  아난다마르가의 이념, 철학, 사상 등은 물론이고 각종 예식과 행사를 위한 것, 사랑, 죽음, 이별, 시, 음악, 예술, 문학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는데 하나 같이 우리의 지혜, 영성, 예술성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아난다무르띠지(바바)께서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감로수와 같은 보물창고입니다. 

새벽의 노래 NO.2215(TOMÁY ÁMI BHÁLOBÁSI CÁI NÁ KONA PRATIDÁN) 올립니다.

ps2215노래.mp3

1.08MB

[히란마야]

이 노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미소와 감미로운 소리가 울리는 당신의 피리는 내 삶을 언제나 충만하게 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나의 모든 행위 속에 머무세요. 제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 한 번 만이라도 저를 바라바 주세요, 오, 위대한 분이시여! 나는 내가 혼자가 아니며, 당신이 나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것을 압니다. 오, 마차를 모는 분이시여, 당신은 마차 바퀴가 앞으로 구를 수 있도록 언제나 그것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마치 내 목소리가 언제나 당신의 음악을 노래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