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22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는 창세기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기도: 권영일 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 임태희집사
통일찬송가: 182, 495, 40, 399, 231
복음성가: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사랑하는 주님,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 사도신경
* 찬송가: 265
* 오늘의 말씀 봉독 창 2: 18-25
* 기도
* 말씀선포: 돕는 배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
* 기도
* 주기도문
24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배려. 왜 부부를 만드셨을까요? 서로 돕고 살으라고 하십니다. 부부는 한 몸으로 가장 친밀한 관계입니다. 노력을 해야 친밀함이 유지 됩니다. 부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십니다. 자식 같은 선물이 어디에 있습니까? 현대에는 자식으로 인해 희생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날 부부간의 신뢰가 깨어지고 갈라서는 일이 많습니다. 깨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부부는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자식은 위로와 기쁨의 대상이나 부부는 하나입니다.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가장 필요한 존재입니다. 순결하고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이기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대상입니다. 지혜롭게 가정을 세워 가야 합니다. 서로 연약함을 인정하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서로 맞춰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로 살아가는 기본적인 법을 알아야 합니다. 희생과 배려 협력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귀감이 되는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가 결혼을 해서 부모를 본 받아 잘 살게 됩니다. 자존심 내세우면 안 됩니다. 많은 대화가 필요 합니다. 부부관계가 모든 가정생활에서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 부부 관계가 유지 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안에 부부간에 서로 더 배려하고 사랑하며 용납하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공동체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