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일자: 2026.04.05 (부활)주일 낮 예배
- 설교제목: 주님의부활에 대한 사도바울의 증거
- 성경말씀: 고전15:1-21
- 말씀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요절말씀 봉독- 다함께: 고전15:15b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살아계신 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은혜찬양: 사랑하는 자들아
말씀본문 : 사도바울의 주님의 부활증거(고전15:1-21)
- 들어가는 말씀: 죽은 자의 부활-고전15:12-13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약속하신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의 증언을 주제로 말씀에 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12절 말씀은 주님께서 해(害)받으신 후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게바-베드로 로부터 '부족한-만삭되지 못한' 사도바울에 이어서 5천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신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역사의 연구"의 저자 아놀드 토인비 (Arnold Joseph Toynbee )라는 영국의 역사학자가 한, 말 중에 '내가 역사를 연구하면서 가장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역사란 당시의 사건을 기록자의 눈으로 바라본 사건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사적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2세기에 활약한 교회사의아버지라고 일컫는 이레네우스의 저서 "사도적 설교의 증거"라는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처녀에게서 태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죽은 자에게서 부활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태어나지 않은 자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면 그것은 놀랍고 놀랍고 특별한 일이 아니다. 심지어 태어나지 않은 자의 부활을 말할 수도 없다. 태어나지 않고 불멸이며 태어나지 않은 자는 죽음도 겪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시작을 받지 않은 자가 어떻게 자신의 끝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만약 그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죽지도 않았다; 만약 그가 죽지 않았다면, 죽음에서 부활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만약 그분이 죽은 자가에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죽음을 이기고 그 통치를 무의미로 하지도 않으셨다; 죽음이 물리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죽음 아래에 빠진 우리는 어떻게 생명으로 올라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인간의 구속을 빼앗고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실 것을 믿지 않는 자들도 경멸합니다 105우리 주님의 탄생,155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신의 부활을 나타내시고, 아버지의 말씀의 사상의 첫째이자 맏자로서 하늘에서 모든 것을 지배하신 것을 이루셨으며, 모든 것을 완성하시고 그분이 땅을 인도하고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성모의 첫째 아들이시며 의롭고 거룩하신 분이셨습니다,156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선하시며, 하나님께 기쁘시고, 모든 면에서 완전하시며, 그를 따르는 모든 자를 지옥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자신은 죽은 자의 첫째 자이시며, 하나님께 생명의 주이자 주자이셨습니다."라고 서문에서 말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인 주님의 부활사건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사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구원사의 위대한 역사이자 실증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주님의 사역이자 죄인된 우리는 영원한 천국으로 안내하고자 주님께서 역사하신 구원사의 대 파노라마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 부활은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사역이다-사43:11
하나님의 사역으로서의 부활이란 용어가 의미하는 것은 지난시간이나 현재의 시간에 속한 것이 아닌, 다가올 시간에 속한 삶의 형태에 대한 설명입니다. 오늘의 본문말씀의 다음 절에 이러지는 고전 15:20-22절은 바울의 부활 이해가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든 사람의 부활을 포함한다는 근본적인 확신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담의 죽음이 모든 사람의 죽음의 시작이 되었듯이,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사람을 위한 생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주권의 목적은 현재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하여 그리고 죽은 자의 마지막 부활 때에 사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멸절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고전 15:23-28). 따라서 잠자는 성도의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의 최종 목적이며 구원사의 완성으로서 종말의 시기입니다.
3.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존재로 나타났다는 이 사실은, 지난 율법시대로 퇴보하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과 사역에 따라 계속 앞으로 예수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로써 은혜시대의 사역은 본격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율법 아래 있던 인류도 이때부터 정식으로 율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복음의 시대에 진입하고 새로운 영생의 길을 맞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중요합니다. 첫째, 부활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증거합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그 분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위에서 주관하고 계신다면, 그분은 죽은 자들을 일으킬 힘이 있으십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직 생명을 창조하신 분만이 죽은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고, 죽음 자체의 끔찍함을 되돌릴 수 있으며, 사망의 쓴뿌리를 제거하고 스올에서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고전 15:54-55). 하나님은 무덤에서 예수님을 일으키심으로써, 생명과 죽음에 대한 그분의 절대적인 주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또한 예수님의 주장대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의 사역을 입증해주는 “하늘으로부터 오는 표적”이었고 (마태복음 16:1-4), 심지어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권한까지도 가지고 계심을 입증하는 증거였습니다 (요한복음 2:18-22). 수 많은 증인들이 증언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고린도전서 15:3-8) 그분이 이 세상의 구세주라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이것이 역사가 토인비가 가장 확실하게 믿는 역사의 증언입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중요한 또 다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죄 없는 성품과 그분의 신성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가 결코 썩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시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16:10) 예수님은 죽은 후에도 조금도 썩음을 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3:32-37 참조). 바울이 “이 사람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 13:38-39)고 전할 수 있었던 근거도 그리스도의 부활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신성을 가장 극명하게 증거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미리 알려준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시켜 줍니다 (사도행전 17:2-3). 그리스도의 부활은 또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예수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해 주었습니다(마가복음 8:31; 9:31; 10:34).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 역시도 부활에 대해 아무런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우리의 믿음은 “쓸모 없게” 될 것이며, 복음은 완전히 무력해 질 것이고, 우리의 죄는 용서받지 못한 채 그대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14-19).
- 나가는 말씀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1:25)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자신이 부활과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주장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부활도 없고 영생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것 이상의 일을 하십니다; 그분 자체가 생명이시며,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그분에게 아무런 힘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그의 생명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그분의 승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5:11-1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개인적으로 부활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낙원에 거할 우리의 거처를 마련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갖게 되면서 사망의 권세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53-57). 우리는 현재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천국에 갈 때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주 예수를 믿는다고 아멘 아멘합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7:21-23 말씀에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말씀은 참으로 우리 만나인들의 심령 심령에 못박아야 합니다. 오늘 이후 우리 만나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행보를 따라 남을 위하여 기도하고 봉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만큼 더 이상으로 서로 사랑하는 만나인이 되실 것을 믿으며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도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 주신 주님의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