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임당。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도시 남양주' 꿈을 위한 ' 문화대토론에서인천2009세계도시축전의필요성 및홍보

[대학생푸르미담당]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도시 남양주' 꿈을 위한 ' 문화대토론에서인천2009세계도시축전의필요성 및홍보

남양주미래정책포럼

남양주 문화도시의 꿈과 비전을위해 인천2009세계도시축전타도시와의교류 아름다운동행 

인천문화예술 청소년들의 마음인천2009세계도시축전 많이홍보해주시고

함께오시고동행해주세요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도시 남양주' 꿈을 위한 ' 문화대토론'  인천2009세계도시축전홍보

일시 : 2009년 7월 27일(월), 오후2시

장소 : 남양주시 와부도서관(덕소연 인근), 4층 '강물방'

포럼진행순서

1.구동수 박사(남양주미래포럼대표)

   문화도시 남양주 를 향한 꿈과 미래비전

2.홍중기 회장(남양주 한국시인협회)

   남양주미래포럼창립 축시:Green and Art"s"

3.이용호 회장(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

   남양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제언

4.한국희 관장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남양주 한국의 대표적 지방예술도시를 꿈꾸며

5.민경훈 소장 (한국문화전략연구소)

   해박한이론과 실무경험을살려 지반문화활성화 방안제시

6.공동연구

   김도일회장.구동수박사

   남양주를 21C장수의학의 메카로 발전시킬수있다.

7.장홍순 부소장(한국정경문화연구소)

   광범한 남양주미래

8.이주열 이사장(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국중앙본부)

   남양주 미래정책포럼 축하하며..문화도시의 꿈 과 미래비전을위해

   아름다운동행 함께하고싶습니다.

9.주진순 과장(전시교육과)

   남양주 권역 문화관광 산업화 방안.

사회 - 박태하 총장 (재)고구려연구소

인사말 - 구동수 박사, 남양주포럼 대표

격려사 - 홍중기 회장, 남양주 한국시인협회

              이주열 이사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2009세계도시축전홍보

축사 - 김종혁 소장, 문화재박물관학연구소, 전 문화재청 유적국장

           김도일 회장, 제네시스그룹(창조문화 & 디자인)

발제 1 한국희 관장 : 남양주 자연사박물관 우석헌

제목 : 남양주, 한국의 대표적 지방문화예술도시를 꿈꾸며...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연구"

발제 2 김도일 회장, 구동수 박사 공동연구

제목 : "남양주를 '21C 장수의학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다"

          " 미음나루테에 '세계적 오페라하우스' 하나 띄웠으면..."

페널 & 주제토론

-주진순 과장 : 남양주 광릉 국림수목원, 전시교육과

-전미애 회장 : 남양주 예총

-김한성 교수 : 연세대 법대

-민경훈 소장 : 한류문화전략연구소

-한소운 시인 : 한국문인협회 간사

-전미영 원장 : 남양주 한국문화센터

-장흥순 부소장 : 한국정경문화연구소

-조정국 감독 : 영화기획감독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전국중앙본부 이사장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장/2009인천세계도시축전홍보위원/문화예술전문기획자

/청소년지도사/방송인/인터넷신문한국푸른쉼터신문.주간월간한국푸른쉼터신문발행,편집인

남양주는 현재 전체면적의 70%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도시개발제한을 받고 있는 실정이나 다른 한편으로, 녹색도시(Green City)라는 도시 특성을 살려 남양주 미래 꿈인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주제로  '미래가치동력' 및 '행복도시의 꿈'을 실현.하고자

마음과뜻을 모아 문화를만들고 가꾸고 사랑을 나누고자 함께하시는 남양주미래포럼  

가족여러분 ... 이런아름다운 동행에 축하의 마음을 전하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감사함을전합니다   

경기도남양주시  1백만 평에 '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일대에 3,300천㎡(1백만평)규모의 문화예술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는 소식과 남양주시의 ‘몽골문화촌 육성’사업에 반갑고 또한 지역에맞는 문화마인드와실천

그리고 기관,단체,시민사회단체,지역다양한단체 와의공유네트워크 가 힘을발휘함을 모두가장중요함을알지만 다시한번강조 드리고싶어서언급해봅니다.

21세기는 정보 및 지식과 창조성이 고도로 중요시 되는 지식기반 사회가 될 것이기에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식인으로서 자기 분야의 전문적 지식 배양은 물론, 광범위한 정보 및 지식의 획득과 균형이 잡힌 식견을 함양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니할수없습니다.

이를 위해 남양주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지식인 및 전문가들이 모여, 남양주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하여 확산시킴으로써, 남양주미래포럼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남양주 및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시는 남양주를사랑하시는

미래포럼 의모든분들 은 제가생각할때 모두금메달 이라고생각합니다

문화를만들고 공유하고 봉사를실천 하시고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은 금메달

문화를 받고  사랑을받고 쫓아가는 사람들은은메달,동메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남양주미래포럼은  지식인 및 전문가들이  중추적인 Think Tank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남양주 지역이 21세기 대한민국 실질적인 녹색문화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화는 특히 대한민국 에서는 가장중요한 코드이며 브랜드라고늘생각합니다

풍부한자원이부족하기때문이기도하겠지만 어떤 특정적인 이유를떠나

문화는 숨쉬는것 먹는것  음식 문화  , 예절문화,등등 하지만 

문화는지식인들만의공유 라고생각하는분둘도 있고 

공연문화,예술문화등 을한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있고 

하지만 문화는환경을비롯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아부터 노년까지 의

생활이문화 이기에 문화 에대한 마인드 를어떻게 가지며 어떻게

가꾸고 해서 세계속에 문화브랜드를 만드냐에따라서 경쟁력이

있고 삶의 질이 달라질수있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속에 알려진 문화 부터 가꾸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무엇을 팔때 제품을생산해서  포장해서 팔때까지 생산자에서

소비자의 손에 들어갈때까지 또한 소비자 가 선택하는 제품은

알려진것부터 구매하는것이 사회적 통념 인것은 모두 알고있듯이 

머리가 아플땐 ,배가아플땐 ,피로회복엔 ,바로 머리속에더오르는 제품이있듯이 

말입니다.

홍보 해서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이미지업이되고 또한 이제는 국제화 세계화인

동시에 문화 가 포함되지않은 제품은 세계적인 브랜드가되지못함을 누구는

알고있지만 먼데서 찿고있기에 그렇고 또한 우리것은 소중한것이라고 

누구든 말들하지만 속으로는 우리것이 될까 라는 마음부터 자리잡고 있기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난타 가 세계인들속에 엄청한 문화로 ,사물놀이 공연에 세계인이 기립박수를보내고

우리식탁에 오르는 고추장이.된장이 비빔밥이 대단한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지못하는 것또한 문화마인드를 입히지못한탓은아닐까

생각합니다 .

함평 나비축제 를예를 들어 봐도 그렇고 요 단지 축제 ,공연 이아닌 

그지역에 특히 남양주라는 특색에 문화 브랜드 를입혀서 남양주 녹색 그랜밸트

한복쇼라든지 예를 들자면 말이죠 ....

타지역에없는 아주작은 특색이 라할지라도 바로 작은 특색 다른곳에없는 

사소한 이야기 꺼리라도 거기에문화를 입혀 지역모두가 지식인공유하여

함께 만들고 하는 진심으로 네트워크하는 작은마음에서부터 

출발된다 고생각하며 중요한 것은 지속적 반복적 습관적으로 생활문화로자리잡는

것이 핵심적인것 이아닐까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속에 알려진것이 많을것이고 하지만 바로 답하자면 

김치.태권도,한복,등이있을수있겠죠 ...

그리고 반도체 .... 인터넷강국 .....

또한 문화기획 자 들은 젖가락 문화 가자랑할만하다고도합니다

젖가락 을 쓰는 문화 또한 문화적가치라고도 합니다

이다양한 문화 를  남양주 만이 가지고있는 특색은 달리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인것같아보이지만 모두공통된 문화이기에 특색을 찿다보면 다른지역

에도 비슷비슷한 문화가있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문화를 집중력을갖고 만들고 입히느냐가관건이기는한데

남양주 하면 떠오르는것은 환경 이아닐까생각합니다.

환경에 문화라는 옷을 잘입혀 남양주미래포럼 여러분들께서 흥겨운 장을펼치

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양주 미래포럼 에참여하시는분들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고지원해주시는

분들 잘되기를 마음으로 응원하시는분들 모든분들 의건강과행운을

기원합니다

도움이될까해서 인천지역의 세계도시축전을 소개 합니다

남양주는 대한민국 경기도 지역에서도 녹색도시(Green City)라는 도시 특성을 살려 남양주 미래 꿈인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주제로  '미래가치동력' 및 '행복도시의 꿈'을 실현할수있는 잠재력이있고 세계인이 찿을수있는 

매력적인 도시이기에 또한 제가살고 있는 도시가인천이기도하지만

 미래도시이야기 가 주제로 축전 을치루기에 남양주미래포럼 주제가 

남양주 미래의꿈을 이루기위해 모이신 분들이기에 소개합니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국내외 80개 도시·53개 기업 등 '꼬리에 꼬리무는' 볼거리

전세계 석학 머리 맞대고 인류 고민·해법 담아 '인천 선언'

1만명 일자리·1조1천500억 생산효과 … '인천 브랜드' 쑥쑥

'내일을 밝히다(Lightening Tomorrow),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기축(己丑)년 8월 7일 전 세계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2009개 나래연이 하늘을 수놓으며 개막한다.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이 축전을 '도시'를 주제로 10월 25일까지 80일간 펼쳐진다.

 

지난 2007년 2월 인천세계도시엑스포로 출발했다 올 초 국제박람회기구의 이의제기로 지난 4월 14일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명칭을 바꾸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송도국제도시 3공구에 들어설 주행사장의 기반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준비에 돌입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 빛나는 내일(Lightening Tomorrow)

도시축전은 전시 31건, 이벤트 17건, 컨퍼런스 17건 등 총 65건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미래를 밝힐 비전을 찾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도시축전 주행사장이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미리가보는 미래도시'란 점이다. 관람객이 많고 적음에 따라 각종 편의시설과 도로 시설물이 자동 제어되고 미아방지시스템도 도입된다.

첨단존 내 첨단기술관은 도시축전의 주제영상관이다. 여지껏 경험하기 못했던 3D입체영상이 선보인다. 영상 메시지는 '인천'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한다.

 

1인극 무대로 문을 열고, 포크 스크린을 이용한 홀로그램과 3D 입체 동영상 등이 결합된 복합 미디어쇼가 색다른 즐거움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게 된다.

 

로봇 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자리다. 로봇을 직접 만들어 뽐낼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로봇의 세계를 연출하고,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로봇과 관련 기업들의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로봇들이 댄스 경연대회을 펼치고 바이올린도 연주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로봇은 가족이다.

축전기간 대한민국로봇대전과 세계로봇축구대회, 인천 로봇 랜드 유치 기념 로보원 그랑프리 대회가 개최된다.

환경에너지관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게 된다. 특히 시설의 일부가 시민들의 손으로 조성되는데 행사 개최 전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수거해온 페트병에 물을 담아 외벽을 장식한다. 단열효과와 디자인적 측면을 고려했다.

이 곳에는 '기후변화 기획관'과 인천시 등 정부의 환경 정책,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기업을 소개한다. 바닷속 환경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꾸며 체험하도록 했으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도록 했다.

바이오에너지 연료원으로 주목받는 '자트로파' 농장이 조성되고, 하이브리드 가로등, 솔라 블록 등 대체에너지 제품도 선보인다.
도시관은 세계 각 도시들의 특징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비교하도록 했다. 국내·외 80개(해외 50개) 도시가 독립관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경제자유구역과 환황해 항만, 문화관광, 환경 등 카테고리 별로 꾸며진다. 국내·외 도시들의 발전상이 입체적으로 전시된다.

 

삼성과 포스코, 대우건설, 효성, SK 등 국내 대기업과 중국의 티엔타이 그룹, 일본의 니켄설계, 홍콩의 리포 등 해외 기업 등 국내·외 53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관을 운영한다.

도시축전 기간에는 비행기나 배, 기차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 세계문화의 거리에 130여개 나라가 저마다 갖고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5대양 6대주, 세계 지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대륙별 특성에 맞춰 공간을 배치했다. 이 곳에는 관람객과 시시때대로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지는 등 거리 곳곳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매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일 전날과 당일 2009개 나래연이 하늘을 수놓으며 도시축전의 시작을 알린다. 나래연은 전 세계 아이들과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천 하늘을 수놓게 된다.

인천국제디지털 아트페어가 새로운 예술 세계로 안내하고, 시각장애인들이 펼치는 '에이블 아트'는 장애는 단지 차이일 뿐이란 점을 알려줄 전망이다. 테디와 아름별이가 진기한 세계 문화를 소개하며, 전 세계 와인·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인천대교를 단 한 번, 두 발로 건널 수 있는 마라톤 대회도 도시축전 기간 열릴 예정이다.
도시축전은 송도국제도시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다.

 

인천시 전역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인천 방문의 해와 함께 영종도에서 열리는 하늘축제, 부평풍물대축제, 소래포구축제, 중구 월미축제 등 인천지역축제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인천을 찾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 미래 도시 비전을 전망

모두 17건의 컨퍼런스가 준비된다. 전 세계 석학들이 인천에 모여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폐막일인 10월25일 발표할 인천선언에 인류의 고민과 해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첫 컨퍼런스는 8월 6~7일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이다.

국내·외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 세계도시의 경험과 한국의 미래발전 전략'을 주제로 인천에 모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 정상들은 9월15~17일까지 3일간 '창조적인 도시개발'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에 앞서 9월 초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정책포럼이 준비돼 있다.
'

21세기 지구환경 전망 및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계환경포럼이 8월17~19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정부 인사와 연구기관, NGO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환경예술작품전과 세계도시물포럼(8월18~21일), 한국 강의 날 대회 등 관련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009 국제컨퍼런스(10월6~9일), 세계통신에너지국제학술대회(10월18~22일) 등도 열린다.
이밖에도 국제항공연맹 연차총회(10월6~11일)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9월1~4일), 아시아 전시컨벤션 CEO 포럼,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및 학술대회(9월23~26일)를계획  

▲ 살고 싶은 도시 인천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인천을 바꾼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생산유발 효과는 1조1천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5천300억 원, 소득유발 효과는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1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가져 올 것으로 보여 침체된 경기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치상 경제적 이득보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은 유발 효과이다.
도시축전은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행사이다.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지면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이에 따른 인천시민들의 자긍심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와 도시축전 조직위는 도시축전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촉진되고 인천이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터전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축전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로 흥을 이어가 인천이 2020년 명실상부한 명품도시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도시축전에 참가한 도시들은 도시 마케팅은 물론 다른 나라 도시들과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기업 역시 마케팅의 장으로 도시축전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축전을 통해 기업들은 투자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일반인들은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관광객들은 찾아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지만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도시축전을 만들겠다"고 인천도시축전 관계자 들각오를다지고있다.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 개요

기간 : 2009년 8월7일~10월25일
장소 : 송도국제도시 내 주행사장, 중앙공원,
송도컨벤시아, 투모로우 시티 등
규모 : 주행사장(송도국제도시 3공구 일대·
24만7천 ㎡) 및 부대행사장 등 110만㎡
주제 : 빛나는 내일(Lightening Tomorrow)
주최 : 인천시
주관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공식후원사 : 신한은행,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홈페이지 : www.incheonfair.org
관람객 지표 : 총 700만 명
사업비 : 1천360억 원 내외


● 교통·숙박시설 더 편리하게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초 세계도시축전 개최전까지 수도권통합환승제를 시행키로 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중 수도권통합환승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송도국제도시와 동인천역, 송내역을 각각 연결하는 급행간선버스 2개 노선 등 6개 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내 주행사장을 경유하는 5개 버스노선에 예비차 20대를 투입하는 등 도시축전에 대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지하철공사도 앞서 도시축전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국내외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들이 묵을 숙박시설 확보도 순조롭다. 도시축전에 앞서 오는 6~7월까지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5개 호텔(1천442객실)이 문을 연다.

특히 인천시는 모텔이나 단체 숙박시설 등의 기존 시설을 활용해 관람객 목표 700명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외에 포스코 사원아파트로 송도국제도시에 건립 중인 엑스포 빌리지 356가구를 도시축전 행사종사자 622명의 숙소로 활용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도시축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경찰과 소방, 의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도시 남양주' 꿈을 위한 ' 문화대토론'  인천2009세계도시축전홍보

일시 : 2009년 7월 27일(월), 오후2시

장소 : 남양주시 와부도서관(덕소연 인근), 4층 '강물방'

사회 - 박태하 총장 (재)고구려연구소

인사말 - 구동수 박사, 남양주포럼 대표

격려사 - 홍중기 회장, 남양주 한국시인협회

              이주열 이사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2009세계도시축전홍보

축사 - 김종혁 소장, 문화재박물관학연구소, 전 문화재청 유적국장

           김도일 회장, 제네시스그룹(창조문화 & 디자인)

발제 1 한국희 관장 : 남양주 자연사박물관 우석헌

제목 : 남양주, 한국의 대표적 지방문화예술도시를 꿈꾸며...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연구"

발제 2 김도일 회장, 구동수 박사 공동연구

제목 : "남양주를 '21C 장수의학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다"

          " 미음나루테에 '세계적 오페라하우스' 하나 띄웠으면..."

페널 & 주제토론

-주진순 과장 : 남양주 광릉 국림수목원, 전시교육과

-전미애 회장 : 남양주 예총

-김한성 교수 : 연세대 법대

-민경훈 소장 : 한류문화전략연구소

-한소운 시인 : 한국문인협회 간사

-전미영 원장 : 남양주 한국문화센터

-장흥순 부소장 : 한국정경문화연구소

-조정국 감독 : 영화기획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