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나는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나는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하거든”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여자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河山
첫댓글 허허..
첫댓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