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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분홍빛 청춘’ 전시회 오픈식에서 참여 작가 8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기획하고 8인의 장애 청년이 참여한 미술 전시회 ‘분홍빛 청춘’이 오늘부터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비주, 박수경, 박혜림, 송수진, 신성철, 이현우, 정웅직, 최성호 작가가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수경 작가는 “선인장을 그린 작품을 선보이게 됐는데, 전부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며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감도 많이 붙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에 장애청년 작가들을 지도한 김영옥 강사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면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고속도로를 달려가듯 준비가 막힘 없이 진행됐다.”며 “오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함께 멋진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3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1, 9번 출구 방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지하철 역사 개방 시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후 전시장 내 QR코드를 통해 후기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032-886-4880)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s://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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