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카로드 6회 가마솥빵 흑임자빵 대나무찜빵 프로마쥬 익선동 디저트 온
빵카로드 6회 흑임자빵 가마솥빵 대나무찜빵 프로마쥬 편에
익선동 디저트 온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인근을 대표하는 카페 중 하나로
오늘 본방 이후에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알게 될거 같습니다.
빵카로드 6회 가마솥빵 흑임자빵 대나무찜빵 프로마쥬 익선동 디저트 온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 한쪽에
가마솥이 떠억하니 있어 시선을 끕니다.
뭐하는 거지?
절대 인테리어 아니고요.
진짜 빵을 찌고 있는 겁니다.
따듯함이 느껴지는
익선동 디저트 카페 온입니다.
한옥을 개조하고
중앙 상단으로 빛이 들어오게 만들어서 그런지
카페 이름처럼 온기가 느껴집니.
로스팅도 직접 하는 거 같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합니다.
신현준과 일행들이 방문한 거 같습니다.
익선동 디저트 온 메뉴, 가격
오늘 본방 예고편에는
빵카로드 흑임자빵 가마솥빵만 보였는데
촬영은 모든 메뉴를
거의 다했다고 해서
시그니처 위주로 주문했습니다.
빵카로드 6회 가마솥빵 흑임자빵 대나무찜빵 프로마쥬
그리고 융드립 아이스
프로마쥬도 촬영을 했다고는 했는데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연광을 받아서 그런지
빛깔이 더욱 영롱합니다.
딸기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프로마쥬
크림치즈로 아이스크림 비주얼을 연출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기보다는
2-3 숟갈 정도 먹을 때
가장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딸기가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됩니다.
새콤 상큼한 맛이 느끼한 맛을
비교적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달콤합니다.
안쪽에는 카스텔라가 있어
미니 케이크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느끼해진다 싶으면
딸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등장합니다.
수플레가 아니고
가마솥에서 쪄서 만드는 카스텔라입니다.
수제로 만든
커스터드 치즈 크림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가마솥에서 찌고
면포에 쌓여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바쁜 아침에는
따끈한 우유 한잔만 있어도
아침 대용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한옥의 정감 있는 운치가
잘 살아있는 카페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더불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