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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하고픈 이야기] 알립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2007년 한국정모 보고)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600 07.10.01 00:23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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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1 09:22

    첫댓글 모임준비 하느라 애쓰신 많은분 들에게 감사 드리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었읍니다.

  • 07.10.01 09:45

    많은 수고와 함께 피업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도 기억합니다. 행운이 함께하시는 앞으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10.01 14:56

    제가 너무 소홀했던것 같아 죄송합니다.. 서울 올라가는길에 한번 들러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시지요.. ^^

  • 07.10.01 09:25

    저는 끝나자마자 백의의천사님 차 타고 오느라 휭~~와버렸는데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구요... 많은 분들의 수고가 끝이 없으셨네요 ^^ 이 모임을 위해서 여러방면으로 수고 하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선물받은 소금은 벌써 쳐(?)먹고 있구요..ㅎㅎ 세계명인문화예술....은 오늘... 여러분들 담에 또 뵈요~~~~~

  • 07.10.01 09:47

    궂은일 마다 안하시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누구일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자율적인 희생이라 더욱 빛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셨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07.10.01 13:57

    갈 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잘 가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많은 도움되셨는지요?

  • 작성자 07.10.01 14:57

    정말 반가웠는데 대화는 한마디도 못나눴네요.. 아쉬웠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구요..

  • 07.10.03 01:07

    grace 님 ~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 날도 어두워지고 빗방울도 내리고 ~ 인사들도 못나누고 해여진분들 도있드군요 ~ 방가웟습니다 ~ ^0^ ~

  • 07.10.01 10:27

    바람님과 그날 수고해주신 여러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갖게 되서 고마웠습니다.반갑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더 좋았구요.

  • 작성자 07.10.01 14:55

    정신이 없어서 대화도 많이 못 나눴어요.. 사업이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07.10.01 13:57

    정모 준비하시느라 몇날을 신경쓰시고 후기까지 정리해서 글 올리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변덕스러운 날씨도 이날 만큼은 행사에 지장없이 비도 비껴가고.. 모든게 순조롭게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쥔장님의 세심한 준비와 배려의 덕분일 거예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인연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01 14:59

    끝까지 남아서 회계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어회 먹으러 부산으로 함 내려 갈까요? 제가 쏠께요..^^

  • 07.10.03 07:27

    부산까지 오신다면 제가 쏠 수도 있어요!

  • 07.10.01 16:14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너무나 아쉽네요, 다음기회엔 꼭 참석을 해야 겠네요, 모임에 참석은 못했지만 모임을 준비하신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아무튼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을것 같네요... 혹시 바람처럼님 출국전에 인천오실 일 있으면 한번 연락주세요, 제가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신님들 전원에게 수고했다는 안부 전합니다...

  • 작성자 07.10.02 01:09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참석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 쏜다는 분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2일 오후 부터 2-3일 저두 부평에 있을 겁니다..

  • 07.10.01 20:09

    sr bob cat salud! yo tambien estaba asi... por eso yo estoy leiendo ja ja ja cuando miro las fotos de todos ... ademas me gusto tangueros son hermosas .. y el paisajes tambien es una espectacular , sr Baram chorom tenga buen suerte ... ademas todos mis queridos saludos!! vamos todavia °° te amo argentina°°... y bueno dia sr macta y sra Onnury le queda bien saco blanco... es verdad°° chaooooooooooooooooo..

  • 작성자 07.10.02 01:06

    Muchas gracias... pero... una pregunta... no puede escribir en coreano? porque' abla castellno? Quien entiende? ... porfavor.. Snr. ^^

  • 07.10.02 01:34

    아침에 글을 쓸려고 하는데 전선에 번개 아님 벼락이 맞안 는지 영 안되는거 잇죠 그래 참다 못해 아는게 그리고 배운게 xx 이라 그냥 용기같고 삽니다... 아님 말고용...

  • 07.10.03 01:02

    에 ~ 궁 ~ 검은건 글씨요 ~ 힌건 종이라 ~ ㅋㅋㅋ ~ 번역기가 신통찮아 잘안되네요 ~ 영어라면 번역기가 제법 써먹을만도한데 ~ 스페인어 인지라 ~ ㅋㅋㅋ 통역관이 오데로갔나 ? 오데가 ~~~ ♬ ^0^ ~

  • 07.10.02 01:25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다음기회엔 저도 꼭 참석할께요... 이민에 관련된 정보 좀 얻고 싶었는데, ㅜㅜ 혹시 그때 나온 좋은 이민관련 정보가 있으시면, 카페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0.02 17:08

    그룹별 시간에 많이들 이야기 했기 때문에 전체를 진행하는 저는 잘 끼어들지 못했어요. 궁금하시면 조목조목 궁금하신것을 질문방에 올려 놓아 보세요..

  • 07.10.02 14:56

    정말 멋지게 해내신것 같아요. 참석못한 저를 나무라시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아쉽네요...

  • 작성자 07.10.02 17:10

    가끔 눈에 띄던 닉네임이시네... ^^ 죄송하실 것은 전혀 없구요, 댓글이라도 달아서 이렇게 알리시면 아마 다음 정모때는 참석하시는데 용기가 필요 없을 거에요..

  • 07.10.02 22:09

    까페지기님 부지런하십니다. 깔끔하고 애정이 깃든 후기 감동입니다~

  • 작성자 07.10.04 02:04

    치... 미인무죄라... 지각했는데도 이쁘게 보이는 걸 어쩌누... ㅋㅋ

  • 07.10.03 01:13

    바쁘실텐데 ~ 이렇게까지 훌륭한 정모보고가 한층 돗보이고 ~ 내사랑 아르헨티나 카페가 더욱빗납니다 ~ 고생 하셨습니다 ~ 바람님 ~ ^0^ ~

  • 작성자 07.10.04 02:05

    다리에 깁스 푸셨어요?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다리 다 낳으시면 한잔해요..ㅋㅋ

  • 07.10.03 08:23

    멋진 정모였습니다 그곳에 모인 분들을 뵈니 아르헨티나가 멋진 곳일꺼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바람처럼님과 모든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10.04 02:07

    ㅋㅋ ... 혹시 희람이 아빠한테 다시 열병 도지는 거는 아니지요? 냉정히.. 차분히.. 계획대로 준비하세요 ^^

  • 07.10.04 00:57

    와우......짝짝짝...한국에서의 정모,..축하 드립니다....이 많은 사람들중에 원주민인 루시아노 부부가 눈에 보입니다..한국 가기전에 울 학교에 와서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한국에 간다고 하더니 이곳 사진에서 그들 부부를 보게 되네요...우찌 알고 갔을까?..바람처럼님의 지평수가 상당히 넓으십니다..ㅎㅎ...아무튼, 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운 정모였을것 같네요...><

  • 07.10.04 01:59

    ㅋㅋ....그런데...바람처럼님은 어디 계신가요?..어느 분이 바람처럼님인지 이야기 해 주실 분.....아직...한 번도 뵌적이 없어서 그런답니다..><

  • 작성자 07.10.04 02:09

    흰 와이셔츠..딱 한사람 입고 있을 거에요. 혼자 잘난척 정장했었으니까..ㅋㅋ 그리고 단체 사진에는 저 없어요.. 루시아노 카메라로 제대로 된 단체사진 찍었는데 이친구 아직 안보내 주네... 거기에는 있는뎅..

  • 07.10.05 18:30

    에그그......넘 멀리 게셔서 잘생기신 얼굴이 안보여요...ㅋㅋ...어찌 알아 보나요...거리에서 만나도 못알아 보겠어요...^^

  • 07.10.06 01:26

    5번 사진에 딱버티고 계신분입니다 ~ ㅋㅋㅋ 바람도 보이잖습니까 ~ 하뉘바람이 ~ ㅋㅋㅋ ^0^ ~ >< ~

  • 07.10.05 03:27

    흰 와이셔츠의 쥔장님......!!! 정모를 멋지게 꾸미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성껏 준비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멋지게 정모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10.06 21:07

    기다리세요.. 틀림없이 빠른시간내에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 ^^

  • 10.08.15 01:23

    와우.....07년도..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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