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저리 주저리 하기전에 주절주절 거리는 소리는 전적으로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지 객관적이지 않다는것입니다
여기서 요새 혼자하는 생각입니다 베트남 에 왔슬때 다낭은 코로나 확진자 3명뿐이었다 하노이 80명정도 호치민90명정도 의 코로나 화진자 속에 3월26일자로 다낭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엄청 속으로 욕을했다 여기 다낭은 코로나 청정지역인데 무슨 사회적 거리두기냐고 욕하다보니 3월말부터 베트남 전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여기총리령 으로 발표 처음에는 무지갑갑했다 갈수있는곳은 병원 약국 슈퍼(생필품파는곳) 이 3곳이외는 장사도 할수없고 문을열어서도 안되었다 대중교통또한 택시 시내버스또한 운행정지 솔직히 나만의생각으로는 유령도시를 만드나 싶을정도였다 시경계에서는 공안들이 철두철미하게 지킨다 지역간 이동금지라 각도시간의 이동중지다 완전히 철저히 봉쇄다
여기 다낭의 미케비치해변도 못나갔다 곳곳에 공안들이 지키고있었다 너무도 삭막했다 1차 사회적 거리두기가4월15밀 끝나기로 되어있는데 연장발표다 4월30일 까지로 아이고 미치것다 다낭은 코로나 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관광지라 제일위험군에 속했다 여기 베트남시민들은 어때슬까 생각해본다 식당 커피숖 문구점 철물점 모든 자영업종사자들은 얼마나 속이터졌슬까 그리 한달간 철저한 봉솨속에 자국민들은 5월1일자 외국인들은 5월4일자로 풀렸다 식당도 갈수있고 커피숖도 갈수있다 자국민은 3명 외국인든은 2명이상 모여서 이야기도 못했다 여기는 사회주의 국가여서 통제가가능해서 그런지 강력한통제로 두달을 넘게 코로나 확진자 0명을 유지한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가 줄어들기를 바란다 여기 개인주관적 생각이라도 모든 생각이 다른분들이 계시는곳이다보니 조심스럽다 그냥 우리나라도 코로나가 빨리 줄어들기를 바란다
다낭은 한국행 페리비행기가 없다 호치민과 하노이는 있다 9월16일까지는 여기에 외국인 입국금지다 여기 교민들도 힘들어 철수들을 많이한다 안타까울 뿐이다 버티다가 버티다가 자살을 선택하신분도 2분이나 계신다고 들었다 더 계실지도 모르지만 하늘나라 가신분들에게 명복을 빌어본다
첫댓글 베트남 ...
옛날에
베트콩하면 무서운 나라였어요 기억에
여행 가면서
괜찮은 나라구나
근데 공항에서 입국신고할때는
뭔가 싸한 나라라 생각했는데
입국금지도 그렇고
하는 일들마다 얌체네요
그곳에 있는 별짱님
많이 걱정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뭐든 좋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