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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운명 바꾸는 사람들 우리 어머니
행복한 울타리 추천 1 조회 757 18.03.14 16: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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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4 16:52

    첫댓글 세상에 이런 일이 ---
    '행복한 울타리' 법우님께서 그동안 부처님 법에 의지하고 봉사하시고 실천해 오셨기에
    부처님께서 법우님께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좋은 것을 보여주시는 인생 스토리 입니다.

    부처님 법은 말 그대로 불가사의하기에
    우리가 알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믿음과 간절함이 부처님께 전해지고
    일상 생활에서 몸에 배어있기에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걸음을 하실 때
    식사를 잘 하실 때
    말씀을 나누고 싶을 때
    믿음직한 며느리가 옆에 있기에
    하루 하루가 고부간에 즐거움이 쌓여갑니다.

    법우님의 기도와 믿음을 칭찬하며
    어머님의 건강을 위하여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8.03.15 06:01

    선생님 봉사하시는 모습 카페에서
    잘뵈어요.요즘 저는 시무식.산신제,
    음식 주문때문에 영상으로 법회 참여
    하고 있네요. 선생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18.03.14 16:58

    기적입니다~~부처님 가르침은 불가사의 하니까요~좋은일 많이 하신분이라 빠른 가피를 받으신것 같네요~울 친구도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 18.03.14 17:17

    축하.감사드립니다.
    진실한믿음에
    불보살님들께서 가피를
    주셨네요..
    진심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이 더욱 건강해지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

  • 18.03.14 17:43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8.03.14 19:24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은 믿는자에게는 폭포수같은 가피가 쏟아지는것 같습니다
    법우님과 어머님을 제불보살님이 이뻐하시는듯합니다
    "행복시작 불행끝"!

  • 18.03.14 19:24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 서로 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어르신 얼른 쾌차하시고 무량대복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8.03.14 20:4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쭉 ...건강하시고,
    효부 법우님 대복 받으시옵소서~~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 작성자 18.03.15 05:48

    기도문 주신분 이지요?
    감사히 받았어요. 가게에서 잠깐씩
    보기에 참좋아요.
    조금씩 시간날때 봅니다.고맙습니다.

  • 18.03.15 07:11

    @행복한 울타리 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에 1호로 성급히 보내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오타가 많았어요.ㅎ
    대복 받으시길~~~
    ()()()

  • 18.03.14 22:55

    부럽습니다.
    진실하고 고운 마음이 좋은일로 돌아오나 봅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

  • 18.03.14 23:15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18.03.15 05:31

    정말대단하십니다~앞으로도 쭉좋은일가득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8.03.15 06:01

    선생님 봉사하시는 모습 카페에서
    잘뵈어요.요즘 저는 시무식.산신제,
    음식 주문때문에 영상으로 법회 참여
    하고 있네요. 선생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18.03.15 09:22

    정말 지극한 사랑이 결실을 이루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미타불

  • 18.03.15 09:24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읍니다..복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은 꼭 복을 받으시는것 같아요
    한줄 한줄 사랑이 가득한 그래서 더 읽으면서 행복한 글입니다.
    더욱더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아미타불

  • 18.03.15 11:49

    정말 대단 하시네요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

  • 18.03.15 12:59

    정말 축하에 축하드리고 기쁨이 넘치는 일입니다. 제일 같이 기분이 좋고 다행이다 싶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건강해 지시길 빕니다.

  • 18.03.15 14:37

    축하드립니다.
    복된일들이 많길바랍니다()

  • 18.03.15 15:11

    축하드립니다
    어머님도 법우님도 행복함이 묻어나는 글이라 기쁨니다
    어머님의 빠른 병 쾌차와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법우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_()_

  • 18.03.15 15:31

    행복한 울타리을 쳐두고 계시니 당연한 결과아니겟는지요~
    으~~소름 돋아요~정말 애쓰신 보람이고.
    어르신또한 부단히 노력하신 덕분일겁니다.
    두분은 참 복둘이 많으신듯 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도와주려 애쓰시고.
    잘햇다 칭찬하시며~그러니 잘되실수밖에요
    합장 올립니다~부모님께 잘하면 복받는다니 우리서로들 잘하고 살아요~
    불보살님 품안에서. 아미타불...()()().

  • 18.03.15 17:20

    법우님들이 좋은 말씀 한가득 남겨주셔서,ㅎ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처음 암 진단 결과 뱓았을때 후회되었던 그 모든것들을 빠짐없이 하나하나 이루길 바래요..
    저는 곁에 안계시니, 모든게 다 아쉽고, 다퉜다는 사연도 부럽고,그러네요..
    행복하세요..
    ()(),)

  • 18.03.16 05:14

    기도의 무한한 힘을 보여주는듯합니다.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미타불.....

  • 18.03.16 07:40

    기도 정진으로 복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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