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서일준 국회의원은 양심이 있다면 거제시장 재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
■집회장소 : 거제시청 입구
■집회날짜 : 11/25(월)~11/29(금)
■집회시간 : 10:00~11:00(1시간)
■집회대상 : 거제시민 누구나
■집회주체 : 김경습노동연구소
■연 락 처 : 김경습위원장(010-3565-2259)
거제 박종우 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대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판결받은 2024.11.11이후부터 추진되어온 각종 거제시 사업들과 시정이 사실상 중단되어 거제시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시 진행되는 재선거로 인해 거제시민의 피같은 혈세가 낭비 된다.
보편적으로
재선거의 귀책사유를 발생시킨 당에서는 재선거에 불출마가 오랜된 관행이며 불문율임에도 뻔뻔스럽게도 국힘당 출신의 출마설이 쉼없이 나돌고 있고 국힘당에서 탈당하여 전략적으로 무소속으로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국힘당 박종우 시장에게 공천을 준 서일준 국회의원은 자숙과 반성을 하지 않고 공천장사에 눈이 멀어 내년 4월2일 거제시장 재선거 마져도 후보를 공천한다면 서일준 국회의원을 도저히 인간으로 판단할수 없다.
김경습노동연구소에서는 혹시라도 발생될 국힘당 서일준 국회의원의 양심없는 공천난발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11/25(월)부터 "국힘당의 거제시장 재선거 불출마 선언 촉구 투쟁"을 실시한다.
불문율을 어겨가며 기여히 거제시 국힘당 또는, 무소속으로 후보를 내겠다면 국힘당 서일준 국회의원과 국힘당 후보는 김경습 위원장을 감당해야 할것이다.
■김경습노동연구소
■무보수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