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순종함으로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新約) ☆ (福音書3-13)
눅13:18-35절) 세상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Ⅱ.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는 바리새인(Ⅱ)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식사 초대(招待)한 것입니다. 보통 식탁교제(食卓交際)는 가장 가까운 사람끼리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바리새인은 그런 뜻으로 예수님을 초대(招待)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막상 예수님을 자기(自己)집으로 초대(招待)해 놓고, 조금도 귀(貴)하게 맞아들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너 왔어...' 식이었습니다.
당시 귀(貴)한 손님이 오면 먼저 발 씻을 물부터 드리는 것이 예의(禮義)인데, 그렇지도 않고, 존경(尊敬)의 입맞춤도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청(招請)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 그는 평소 너그러운 사람이래서, 때가 되면, 자기(自己) 집으로 예수님을 한번 초청(招請)하여 식사 대접할 생각(生角)을 했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식객(食客)으로 생각(生角)한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동(行動)은 진실(眞實)하지 못하고, 가식적(假飾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 바리새인의 초청(招請)을 거절(拒絶)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구원(救援)받지 못할 자의 행동(行動)입니다. 얼마나 좋은 기회(期會)입니까?
그러나 레위(稅吏 마태)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 자기(自己)의 직업(職業), 명예(名譽), 재산 (財産) 등 세상(世上)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자기(自己) 친구(親舊) 세리(稅吏)들이 예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식탁교제(食卓交際)를 베풀었습니다.
그때 이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천국(天國) 복음(福音)을 듣게 되었고, 특히 세리(稅吏) 출신 (出身)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弟子)가 되는 축복(祝福)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본문(本文)에 나오는 바리새인도 예수님을 자기(自己) 집으로 모셨다면, 그런 자세(姿勢)로 모셔야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식객(食客)으로 대(對)할 것이 아니라, 주인(主人)으로 모셔야 했습니다.
한편 세리장(稅吏長)삭개오는 예수님을 모실 때, 그동안 나쁜 짓하고 살았던 모든 죄를 고백(告白)하고, 또 *나쁜 짓해서 번 재산(財産)을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했을 때, 예수님은 *이 집에 구원(救援)이 이르렀다' 고 선포(宣布)하셨습니다.
바리새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자기(自己)집에 오셨을 때, 자기(自己) 교만(驕慢)과 위선(僞善)을 버리고,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하면 진리를 알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위선(僞善)을 버리고, 진실(眞實)로 믿으라'고 책망(責望)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책망(責望)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책망(責望)을 다 수용(受容)한다면, 놀라운 치료(治療)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구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을 한번 만나보자'고 권면(勸勉)하면, 큰 부흥(復興)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모시고도 *자기(自己)가 왜 모셨는지?'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마치 *식사를 못한분처럼 밥 한끼 사 주는 정도'로 생각(生角)한 것입니다.
가난한 전도자(前導者)에게 *냉수(冷水) 한 그릇만 대접해도 축복받는 일입니다(마10:42).
그러나 하나님이 원(願)하시는 것은 밥 한 끼 얻어먹는 것보다, 그 입에서 나오는 진리(眞理)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죄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 분의 생명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가셨을 때, 마르다는 많은 음식을 만드느라 바쁜 것보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 앞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는 것을 더 기뻐하셨습니다(눅10:38-42 참조).
예수님께서 이 바리새인의 초청(招請)에 응(應)하신 것은 그 안에 심령(心靈)의 부흥(復興)을 바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바리새인들은 자기(自己)들은 의인(義人)이라고 착각(錯覺) 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단지 가난한 선지자(先知者)정도로만 생각(生角)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에 대(對)하여 너무나 성의(誠意)없이 대(對)했습니다.아-멘
찬송가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가 행(行)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주일 예배와 십일조 봉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천국시민된 특권과 의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찾으셔서 은혜 내려주심▷
페,톡회원(후(後)반기②) ◎예배 순서 ◁사도신경▷으로 시작하여 성경 : 본문 읽기와◁생명의 양식▷공유, ◁찬송▷ : 삽입된 1-2곡(미가엘 찬양 반주기로), 헌금 봉헌, 기도 : ◁합심기도▷와◁주기도문▷으로 끝내십시요.(헌금 전체 10/1을 센터 설립비로 입금, 나머지는 성도간 교제비, 애경사, 새신자 환영, 전도비 등으로 사용하십시요.) ☞특별 헌금☜ ✫교갱원 셀(Cell)가족중앙센터설립을 위해 자발적 특별헌금으로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유산(머릿돌)물려줍시다.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헌금/종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0-21)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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