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第3160號◀
▶▶▶ 카스日報文明九 ◀◀◀
경 자 년 庚 子 年
檀紀 4353年 음력 10月 3日
西紀 2020年 11月17日 火曜日.
▶ ▶ ▶ ▶ ▶ ▶ ▶ ▶ ▶ ▶ ▶ ▶ ▶
▶産銀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공식화
결국 플랜 B, 대한항공 낙점
혈세8000億투입 논란 고용 등 난제 산적
위기의 항공사 덩치 키워 살리기
항공수요 침체속 통합효과 부투명
세계 7위 항공사로 재탄생 승부수
생존 위한 본게임이 시작된다.
▶우리나라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번 협정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FTA #RCEP #대한민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오늘(16일) 06~21시까지 충청남도 전역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5등급 노후경유차량 등 운행이 제한되니 주의 바랍니다!
▶워싱턴 뒤덮은 트럼프 지지자들 "바이든이 대선 훔쳤다"
트럼프 지지자 수만명, 워싱턴서 부정선거 시위
미국 전국서 모여…많은 지지자들, 마스크 안 써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미국 민주주의를 파괴“
미국 언론들 “트럼프 지지자들, 근거없는 주장”
대선 도둑질" 지지자들 집회에, 골프장 가던 트럼프 '엄지척'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율이 90%가 넘는 워싱턴DC는 야외
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게 상식처럼 돼 있어서 광장에 모인 이들이 타 주(州)에서 온 트럼프 지지자들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독일 경찰은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반 봉쇄
시위자들과 반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군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사용했습니다.
독일,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수천 명 항의 시위
독일 동부 도시 라이프치히에서 수천 명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부분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시민권 시험 문항 늘린다…20개 중 12개 맞춰야
시민권 시험에서 맞춰야 할 문제가 6문제에서 12문제로 늘어난다.
13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19년 7월에 발표했던 시민권 시험 개정 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이후 시험 신청자에게 최신 버전의 시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12월 1일 이전에 시민권 시험을 신청한 지원자는 현행 시험을 치르게 된다.
USCIS는 “개정된 시험에는 역사·정부조직
(Civics) 문제가 더 많이 포함되며, 시민권 시험 응시자가 미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고 전했다
최신 버전의 시험은 128문항의 문제은행(기존 100문항) 중 총 20문제가 나오며 이중 12문제
(정답률 60%)를 맞춰야 통과할 수 있다. 단, 65세 이상 또는 20년 이상 영주권자일 경우 10문제 중 정답 6문제를 맞춰야 하는 현행 시험과 같은 조건이 유지된다.
▶올해 30번째 허리케인
중미 지역에 이달 들어 두 번째 허리케인이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자 온두라스의 해안 지방에
서 대피가 이뤄지고 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열대 태풍 이오타가 15일 온두라스와 니카라과에 상륙할 때쯤 "대형 허리케인"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속 193km의 강풍과 폭우, 해수면 상승을 경고하는 예보가 나왔다.
중미 지역은 이달 초 적어도 200명을 죽게 만든 허리케인 에타의 타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은 과테말라의 중부 알타베라파스로 산사태가 마을을 덮져 100명 가량이 숨진 것으로 우려된다. 과테말라의 다른 지역에서도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대폭풍 이오타가 곧 허리케인으로 강화돼 온두라스와 니카라과를 강타한다.
▶여야는 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 추천이 불발된 것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지연 전술'을 의심하며 법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고, 국민의힘은 "공정한 후보 추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월성1호기 폐쇄'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검찰과 감사원이 이를 파헤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윤 의원은 “월성 1호기 폐쇄는 대선 공약으로 감사 대상도, 수사 대상도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윤석열·나경원 의혹에 대한 언론의 차분한 태도가 옳다고 평하며 이런 태도가 진보진영 공인에게도 적용되냐고 반문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광견’ 취재와 ‘애완견’ 취재 ‘무’ 취재라는글로 언론의 행태를 비꼬았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차기 대선과 내년 서울시장 등 보궐선거 출마 여부 등에 대해 “검찰개혁을 하기 전까지는 정치적 욕망, 야망을 갖지 않기로 맹세했다”고 말했다.
▶윤희숙 의원이 ‘중소기업에 주52시간제 적용을 코로나 이후로 연기하는 게 전태일 정신’이라고 했다가 각계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윤 의원은 민주당의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는 논평에 “저야말로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북한이 바이든 당선인의 간을 보기 위한 도발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는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미사일 발사 등으로 간을 보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청남대 안에 있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동상 철거 여부가 충북도의 몫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동상 철거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무산된 가운데 충북도가 찬반 의견이 첨예한 이 문제를 어떻게 결론지을지 이목이 썰립니다.
▶인천시가 자체 폐기물 매립 후보지를 선정 발표하는 등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를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현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을 주장하고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배경으로 추워진 날씨와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면서 조금 느슨해진 경각심을 꼽고 있습니다. 이 추세라면 사실상 3차 대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도 나옵니다.
▶25년간 몸담았던 한국 불교계를 떠나 유럽에서 활동 중인 현각스님이 혜민 스님을 "연예인, 도둑놈일 뿐"이라며 저격했습니다. 이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일 뿐"이라며 꼬집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 명목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군인의 성폭행 혐의를 무죄로 본 군사법원의 판결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법원은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에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추신수 선수가 원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뒤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LB닷컴은 “추신수 선수가 유스 아카데미 훈련 시설에 조명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이 대검 감찰부장에 한동훈과 몸싸움 이유로 기소된 정진웅 차장검사 직무배제 지시했으나 감찰부장은 부당함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검찰내전'이 시작된 것이다. 윤석열은 처,장모 사건과 나경원에 '선택적 법과 정의'를 적용해 이미 공정성을 잃어 지휘력을 상실했다.
▶'경제통' 유승민이 '기생충 반지하방' 언급한 까닭은
빚내서 집사라고 사다리 겆어찬 집단이 또 쇼를 한다.
부동산은 본능이라는 유승민,
주호영 본능이 23억 불로소득 꿀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