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 비밀경찰과 외감법원, 아리조나 부정선거, 트럼프 해킹, 백악관 에너지 공격)

[김창선]

외감법원 FISA와 여전히 너무 비밀스러운 경찰

FISA And The Still Too Secret Police
By James Bovard
May 3, 2021 - 12:02:09 AM

https://jimbovard.com/blog/2021/04/30/fisa-and-the-still-too-secret-police/

FBI는 계속해서 미국 시민에 대항한 반첩보 권한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깊은 국가 심판은 FBI가 1978 년 해외 정보감시법 (FISA)을 계속해서 위반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The FBI continues to lawlessly use counterintelligence powers against American citizens...

The Deep State Referee just admitted that the FBI continues to commit uncounted violations of the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 of 1978 (FISA).

만일 범죄를 FBI에 신고하려는 경우 FBI 요원이 귀하의 이메일을 불법적으로 감시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FBI "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자원했더라도 FBI가 귀하의 모든 온라인 활동을 불법적으로 추적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해외 정보감시 법원의 제임스 보아스버그 (James Boasberg) 판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이전의 FBI 위반과 마찬가지로 최근의 FBI 범죄는 실제 문제가 아닙니다. 그 법원은 다른 목적 중에서도 FISA에 따라 개인 정보에 대한 미국인의 헌법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FISA는 원래 정규 연방법원의 영장없이 수행할 수있는 외국 정보 조사를 위한 좁은 틈새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FISA는 통제되지 않았지만 공식적으로 승인된 사생활 침해 괴물로 변했습니다. FISA 판사는 FBI가 "미국인 표적의 집, 직장 및 차량에 대한 동시 전화, 마이크, 휴대 전화, 이메일 및 컴퓨터 감시"를 수행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감시 대상자의 거주지, 사무실, 차량, 컴퓨터, 안전 금고 및 미국 우편물을 감시합니다. "

If you sought to report a crime to the FBI, an FBI agent may have illegally surveilled your email. Even if you merely volunteered for the  FBI "Citizens Academy" program, the FBI may have illegally tracked all your online activity.

But the latest FBI offenses, like almost all prior FBI violations, are not a real problem, according to James Boasberg, presiding judge of the U.S.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Court. That court, among other purposes, is supposed to safeguard Americans' constitutional right to privacy under FISA. FISA was originally enacted to create a narrow niche for foreign intelligence investigations that could be conducted without a warrant from a regular federal court. But as time passed, FISA morphed into an uncontrolled yet officially sanctioned privacy-trampling monster. FISA judges unleash the nuclear bomb of searches, authorizing the FBI "to conduct, simultaneous telephone, microphone, cell phone, e-mail and computer surveillance of the U.S. person target's home, workplace and vehicles," as well as "physical searches of the target's residence, office, vehicles, computer, safe deposit box and U.S. mails."

2008 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불법적인 무보증 도청이 폭로된 후, 의회는 공식적으로 국가 안보국이 대량의 이메일 및 기타 통신을 진공 청소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FISA 개정안을 제정하여 대응했습니다. 2018 년 FISA 법원은 미국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영장없는 검색으로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남용한 FBI를 비난했습니다. FISA를 준수하는 대신 FBI는 새로운 내부 감사실을 만들었습니다. 데자뷰! 2007 년에 FBI 요원은 국가 보안 서신을 사용하여 미국인의 개인 데이터에 대한 수천 건의 불법 검색을 수행함으로써 애국 법을 대대적으로 위반한 사건이 적발되었습니다. 리차드 더빈 Richard Durbin (D-Ill.) 상원의원은 권한 남용 수색에 대한 감사관 보고서가 "애국법에 대한 미국인들의 최악의 두려움을 확인시켜 준다, "고 선언했습니다. FBI의 로버트 뮐러 (Robert Mueller) 국장은 "법치에 대한 확고한 약속으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단계"로 새로운 청렴 및 규정 준수 사무소를 창설했습니다. 여전히 나의 뛰는 심장이 되어라!

In 2008, after th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s pervasive illegal warrantless wiretaps were exposed, Congress responded by enacting FISA amendments that formally entitled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to vacuum up mass amounts of emails and other communication, a swath of which is provided to the FBI. In 2018, the FISA court slammed the FBI for abusing that database with warrantless searches that violated Americans' rights. In lieu of obeying FISA, the FBI created a new Office of Internal Audit. Deja vu! Back in 2007, FBI agents were caught massively violating the Patriot Act by using National Security Letters to conduct thousands of illegal searches on Americans' personal data. Sen. Richard Durbin (D-Ill.) declared that an Inspector General report on the abusive searches "confirm‎s the American people's worst fears about the Patriot Act." FBI chief Robert Mueller responded by creating a new Office of Integrity and Compliance as "another important step toward ensuring we fulfill our mission with an unswerving commitment to the rule of law." Be still my beating heart!

2018 년 보고서 이후에 회개하겠다는 FBI의 약속은 FISA 법원이 FBI가 NSA로부터 받은 개인 데이터를 계속 훑어 볼 수 있도록 허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월요일 공개- 지난 11 월 법원 보고서의 지연된 공개 - FBI가 "국내 테러", "공공 부패 및 뇌물", "의료 사기" 및 기타 대상에 대한 데이터 수집품에 대해 영장없이 수색을 수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범죄를 FBI에 신고한 사람들과 FBI 사무실에 들어가는 수리공까지 포함합니다. 스펜서 애커맨 Spencer Ackerman이 데일리 비스트 Daily Beast에 썼듯이 "FBI는 일상적인 범죄 수사를 위해 NSA의 가장 민감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영장없는 검색을 계속 수행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수색은 "영장없이 취득한 정보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있는 능력을 잠재적으로 위태롭게 합니다. 그러나 재판에서 그러한 사용은 이전에 일어났습니다. "라고 Ackerman은 말했습니다. 일부 불법 FBI 수색에는 방대한 드래그 넷이 포함됩니다. New York Times가 보도한 바와 같이, 2019 년 FBI 요원은 "수사와 관련이 있는 사람은 7 명에 불과했지만 약 16,000 명의 식별자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수행했습니다.

The FBI's promise to repent after the 2018 report sufficed for the FISA court to permit the FBI to continue plowing through the personal data it received from NSA. Monday's disclosure-a delayed release of a report by the court last November-revealed that the FBI has conducted warrantless searches of the data trove for "domestic terrorism," "public corruption and bribery," "health care fraud," and other targets-including people who notified the FBI of crimes and even repairmen entering FBI offices. As Spencer Ackerman wrote in the Daily Beast, "The FBI continues to perform warrantless searches through the NSA's most sensitive databases for routine criminal investigations." That type of search "potentially jeopardizes an accused person's ability to have a fair trial since warrantlessly acquired information is supposed to be inadmissible. The FBI claimed to the court that none of the warrantlessly queried material ‘was used in a criminal or civil proceeding,' but such usage at trial has happened before," Ackerman noted. Some illicit FBI searches involve vast dragnets. As the New York Times reported, an FBI agent in 2019 conducted a database search "using the identifiers of about 16,000 people, even though only seven of them had connections to an investigation."

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보아스버그 Boasberg 판사는 FBI 수색에 대한 법적 제한에 대해 "명백한 광범위한 위반"을 한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oasberg는 불법 수색대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법원은... [FBI의] 절차가 법정 및 4 차 수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다시 결론을 내릴 용의가 있습니다." "다시 결론을 내리겠다,"는 말이 "헌법상 충분히 가까워진 것"보다 낫습니다.

In the report released Monday, Judge Boasberg lamented "apparent widespread violations" of the legal restrictions for FBI searches. Regardless, Boasberg kept the illicit search party going: "The Court is willing to again conclude that the . . . [FBI's] procedures meet statutory and Fourth Amendment requirements." "Willing to again conclude" sounds better than "close enough for constitutional."

이 시점에서 미국인들은 FBI가 FISA 판사에게 공개하기로 선택한 권한 남용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나쁜 남용이 발생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100 년 동안 FBI는 범죄를 감추면서 권력을 강화했습니다. 불행히도 FISA 법원은 정부가 법 아래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깊은 국가 특권 감시 명분 window dressing-a facade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뻔뻔스러운 FISA 남용에 대한 Boasberg의 최근 판결을 고려하십시오. 2019 년 12 월 법무부 감사국장 I.G.은 FBI가 "근본적인 오류"를 저질렀고 FISA 법원을 지속적으로 속여왔고 2016 년 트럼프 대통령 선거 공무원을 감시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I.G. 보고서에 따르면 FBI는 스틸 문서에서 "거의 전적으로" 러시아인과 트럼프 캠페인 간의 "잘 발달 된 음모"를 증명하기 위해 "카터 페이지에 대한 특정 실질적인 주장을 그 문서에서 확증할 수 없었음"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실은 나중에 가서야 밝혀졌습니다.

At this point, Americans know only the abuses that the FBI chose to disclose to FISA judges. We have no idea how many other perhaps worse abuses may have occurred. For a hundred years, the FBI has buttressed its power by keeping a lid on its crimes. Unfortunately, the FISA Court has become nothing but Deep State window dressing-a facade giving the illusion that government is under the law. Consider Boasberg's recent ruling in the most brazen FISA abuse yet exposed. In December 2019, the Justice Department Inspector General reported that the FBI made "fundamental errors" and persistently deceived the FISA court to authorize surveilling a 2016 Trump presidential campaign official. The I.G. report said the FBI "drew almost entirely" from the Steele dossier to prove a "well-developed conspiracy" between Russians and the Trump campaign even though it was "unable to corroborate any of the specific substantive allegations against Carter Page" in that dossier, which was later debunked.

전 FBI 법무 보좌관 케빈 클라인 스미스 (Kevin Clinesmith)는 트럼프 캠페인을 감시할 수있는 FISA 영장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증거를 위조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자에 따르면 클라인 스미스는 "페이지 씨가 CIA 소스임을 확인하는 이메일을 정반대라고 말한 이메일로 변경하여 전달하기 전에 명시적으로 '소스 아님' 이라는 단어를 추가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클라인 스미스의 행동으로 "결과적인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선고 청문회에서 Boasberg는 Clinesmith가 "모호한 정부 변호사에서 미디어 허리케인의 눈에 위치하게 되었다 ... Clinesmith는 공무원에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그 의미의 대부분. " 연방 검찰의 징역 권고를 경멸하면서 보아스 버그는 클라인 스미스에게 400 시간의 지역 사회 봉사와 12 개월의 보호 관찰을 주었다.

A former FBI assistant general counsel, Kevin Clinesmith, admitted to falsifying key evidence to secure the FISA warrant to spy on the Trump campaign. As a Wall Street Journal editorial noted, Clinesmith "changed an email confirm‎ing Mr. Page had been a CIA source to one that said the exact opposite, explicitly adding the words ‘not a source' before he forwarded it." A federal prosecutor declared that the "resulting harm is immeasurable" from Clinesmith's action. But at the sentencing hearing, Boasberg gushed with sympathy, noting that Clinesmith "went from being an obscure government lawyer to standing in the eye of a media hurricane... Mr. Clinesmith has lost his job in government service-what has given his life much of its meaning." Scorning the federal prosecutor's recommendation for jail time, Boasberg gave Clinesmith a wrist slap-400 hours of community service and 12 months of probation.

FBI FISA 사기는 수년 동안 미국 정치를 심각하게 혼란에 빠뜨렸고 트럼프가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뒤늦게 폭로된 비난은 2018 년 중간선거와 2020 년 대선에서 많은 표를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석 FISA 판사에게는 중대한 비행으로 직장을 잃은 FBI 직원의 곤경 외에는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치인, 정치 지명자 및 판사가 미래의 FBI 학대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을 때 미국인들이 기억해야 할 엄격한 기준입니다. FISA 법정은 거의 비웃음을 당할 정도로 끊임없이 열광했습니다. 아마도 보아스버그는 FISA 법원이 이전에 FBI 관리들에게 부여한 특권을 단순히 성문화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2005 년 FISA 영장에서 FBI의 허위 주장이 폭주한 후 FISA 재판장 Colleen Kollar-Kotelly는 FBI 요원들이 제시한 정보의 정확성을 맹세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러한 조사를 크게 늦출 수 있었기 때문에"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FBI 요원은 계속해서 판사에게 면책특권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The FBI FISA frauds profoundly disrupted American politics for years and the din of belatedly debunked accusations of Trump colluding with Russia swayed plenty of votes in the 2018 midterms and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But for the chief FISA judge, nothing matters except the plight of an FBI employee who lost his job after gross misconduct. This is the stark baseline Americans should remember when politicians, political appointees, and judges promise to protect them from future FBI abuses. The FISA court has been craven, almost beyond ridicule, perennially. Perhaps Boasberg was simply codifying a prerogative the FISA court previously awarded upon FBI officials. In 2005, after a deluge of false FBI claims in FISA warrants, FISA Presiding Judge Colleen Kollar-Kotelly proposed requiring FBI agents to swear to the accuracy of the information they presented. That never happened because it could have "slowed such investigations drastically,"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So, FBI agents continue to lie with impunity to the judges.

FISA 법원은 FBI 위반이 발생하지 않는 척하는 것에서 위반이 중요하지 않은 척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남은 임무는 FISA 법원이 미국인이 사생활에 대한 헌법상의 권리를 갖는 척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면적 인 새로운 국내 테러 법이 통과되면 아마도 공식적인 인정조차 불필요 할 것입니다. 2006 년부터 법원은 고무 스탬프가 찍힌 FBI가 모든 미국인의 전화 기록이 애국 법에 따른 테러 조사와 "관련이 있다"고 기이하게 주장하여 연방 판사가 "거의 오웰주의자 Orwellian"으로 비난한 NSA 데이터 압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 의회가 공식적으로 새로운 국내 테러 공격과 FISA 수색 확대를 위한 새로운 범주를 만들면 FISA는 훨씬 더 많은 미국인에게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The FISA court has gone from pretending that FBI violations don't occur to pretending that violations don't matter. Practically the only remaining task is for the FISA court to cease pretending Americans have any constitutional right to privacy. But if a sweeping new domestic terrorism law is passed, perhaps even that formal acknowledgement will be unnecessary. Beginning in 2006, the court rubber-stamped FBI requests that bizarrely claimed that the telephone records of all Americans were "relevant" to a terrorism investigation under the Patriot Act, thereby enabling NSA data seizures later denounced by a federal judge as "almost Orwellian." FISA could become a peril to far more Americans if Congress formally creates a new domestic terrorism offense and a new category for expanding FISA se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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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파 업데이트(5) ... AZ 공화당 의장, Kelli Ward 박사 …명백한 사기 발견, 강력 시사! ... 2021.05.01. ... [박훈탁TV

www.youtube.com/watch?v=_5YC27cwylc

Warren Nam

Carnival? 또 수작을 부리는군요. 앞으로 더 큰 수작을 부리겠네요. 하지만 "인간의 진리는 하늘의 섭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이미 정해져서 하나씩 진행되고 있으니 우리는 기다려며 응원하고 기도하면 됩니다.

이기정

미국 2020 대선 투표율도 5~60 % 정도라고 알고있는데 ~~ 전 어떤 영상을 보니 어떤 카운티들은 95%, 98%, 99% 심지어 100%가 넘는 도저히 귀신들도 할수없는 투표율이 나온 카운티들이 상당 수십개이상 인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

야일학스말계

진실로, 이 명징한 '사상 초유의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늘의 도우심을 입어 미국과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의 질서를 위하여 '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뒤집어 엎어, 그 사악한 집단의 붕괴와 말살로 청소하여 정상적인 인류의 발전을 선도할 것임을 확신 합니다.

마리코파 업데이트(4) ... 라스무센, “미국인 51%, 대선무결성 의심!” … 포렌식, 5/14 전에 완료! ... 2021.04.30. ... [박훈탁TV]

박훈탁TV

민주당, 마리코파 포렌식 감사 중단시키려는 사법적 시도 실패로 돌아가자, Martin 판사 에게 감사법인 Cyber Ninjas 비난하는 편지 ...

트럼프가 오스카상을 폄하한 이유

www.youtube.com/watch?v=VyzBumv1kAI

kathy chung

기생충 보고난후 시간이 아까워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 그래서 미나리는 아예 안봤음 미국에서는 관심도 없음 내가 한국인인줄 알면서 미나리에 대해 알지도 묻지도 않음 한국사람들만 난리 ~~

ᄒ퓨리

돌아가신 할머니가 왜 나만 오빠한테 양보해야되냐 참아야되냐 따박따박 말대꾸하면 "내가 너무 오래 살아서 별더러운 꼴을 다본다" 근데 내가 저말을 하게 될줄을.. PC똥묻은 흑인 공작(브리저튼)에 잘생기긴 했는데 뭔가 어색하다고 한마디했다가 백인도 아닌주제에 인종주의자라고 대충 6개월치는 까인거같아요.. 백인만 인종주의자라는 편견은 역차별아니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쓰레기될까봐 참았네요

필승필승

미나리 영화 보면 교회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어요. 윤여정이 맡은 할머니는 교회 헌금바구니에서 딸이.낸 헌금을.도로 줏어가고 잠자기 전 기도하려는 손자에게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천국같은 건 없다고 가르칩니다. 아마도 그래서 헐리웃이 띄워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영웅단비

일루미나티들의 축제에 한술 거든거죠 안타깝네요 나이드신분이 사이비에 빠진것들한테 이용당하시고 그걸 좋다고 박수쳐주는 한국인들

Wise KG

윤 여정씨의 여성 , 남성 , 소성애자, 동성애자, 어느 젠더등 구별 짓는 거 좋지 않다는 말과 모두가 어우러지면 무지개처럼 이쁘지 않느냐! 라는 말 듣고 갑자기 스치는 생각, 아, 저건 아닌데,, 역시??? 누군가에 의해 준비된 발언인건지? 정말 윤 여정씨 생각인건지? 의문이 들었어요. 정말 그 말 듣는 순간 찬물을 확 끼얹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실망 스러웠어요. 크리스챤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바이든 의회 연설 시청율 역사상 최저로 나옴. 민주당, 내년 중간선거 비상.

지피지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연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저조해서, 내년도 중간선거의 민심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진자유TV 채널폭파】【자유포커스도 경고】【'대피소채널'로 모여주십시오!】【트통 최측근 마이크린델 새SNS '프랭크' 개장하자마자 대규모 해킹공격 당해

www.youtube.com/watch?v=_29WR1VeS24

안녕하세요. 자유포커스 운영자입니다. 최근 4.27 자유포커스의 자매채널인 '진자유TV'가 유튜브로부터 계정을 삭제 당했습니다. 자유포커스도 언제 계정이 삭제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피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구독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 밑에 새로운 플랫폼에서 활동을 개시한 '진자유TV 유메이커' 채널로도 오셔서 구독을 부탁 드립니다. 이 두곳의 채널을 통해 계속 '자유, 진실, 정의'를 위한 활동은 계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후원계좌로 계속 후원도 부탁 드립니다. ■ 대피소 '진실자유TV' 유튜브 채널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Te...​ ■ 진자유TV '유메이커' 채널주소 : https://www.youmaker.com/channel/b2e6... 

Okhui Pomes

진자유티비 & 진자유포커스 💯💯💯💯💯🌏🌏🌎❤❤❤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 하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 민수기 6장 24절 여호와께서 원하노라 하셨습니다 아멘

나무소

린델을 해킹공격해서 세계언론을 ㅡ묻는 딥스들의 빅텍트들의 공격은 우리 인간들의 공격을 받는것. 그래서 린델의 돈을 말리는작전을 펴고 잇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악은 소돔성처럼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을것입니다.

sense

이스라엘 여성, 이스라엘 백신 사태 공개 by 샤리비츠 May 2, 2021 용감한 이스라엘 여성이 코비드 의제가 명백하게 대두되고 있고 국민의 권리가 놀라운 속도로 소멸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신흥 파시스트 국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그녀는 다른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우리 모두가 용감해지도록 격려하며, 사실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영원한 영혼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에게는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행동하라고 경고하는 용감한 영혼들이 있다. 나는 2차 세계대전의 유명한 인용구가 생각난다.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일어서자. 이것은 세계적인 의제다. 이것은 세계적인 반인륜 범죄다! "먼저 그들은 유대인들을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난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위해 왔다. 그리고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를 대변하기 위해서."

【진자유TV 채널폭파】【자유포커스도 정지상태!】【대피소채널(댓글)로 모여주십시오!】

자유 포커스

안녕하세요. 자유포커스 운영자입니다. 최근 4.27 자유포커스의 자매채널인 '진자유TV'가 유튜브로부터 계정을 삭제 당했습니다. 자유 ...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대한 '에너지 공격'은 과거의 '하바나 증후군'사례와 유사

'Energy Attack' On South Side Lawn of White House Is Similar to Past ‘Havana Syndrome’ Cases    https://www.youtube.com/watch?v=AlQmCXvNo_c

도널드 트럼프가 마라라고 Mar-A-Lago에서 줄을 당기는 방법

How Donald Trump is pulling the strings from Mar-A-Lago | DW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ILdvbUOxHbU

마지막 날을 위한 최종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The FINAL Plan For The Last Days Has Begun  

  https://www.youtube.com/watch?v=ZgFJcmTeAUk

좌파가 911을 종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방금 우리를 설정한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긴급 상황이 닥칠까요?

Why Is The Left Shutting Down 911? What Have They Just Set Us Up For? What Emergency Is Coming?     https://www.youtube.com/watch?v=cj4ZDSJD7cg

중국과 일본이 한국은 전자전기도 없다며 무시했다가 해외 외신들이 한국의 전자전 능력이 세계3위라고 극찬하자 멘붕된 상황/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군사 파트너로 한국을 점찍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m527Ejs9bww

‘ They’ Have Made Synthetic Time Travel Technologies… but For What Purpose?     https://www.youtube.com/watch?v=MnZ0MRiruK4

[한/Eng Sub] 한국 학생의 미국 중학교 경험담: 차이점과 놀란 점    https://www.youtube.com/watch?v=FbMEEpAs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