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 우리 친구들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방 3월의 봉하
나진상(진해) 추천 0 조회 41 23.03.22 21: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2 22:50

    첫댓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이네.
    잘난 남자와 못난영감? 내가보기에는
    두사람 모두 멋지다.ㅎ

    참 아까운 사람이였어 ᆢ

  • 작성자 23.04.03 18:39

    나는 아직도 저분이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정확히 잘모른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정치적인 노선은 피하고 한남자의 허무한 생이 애련해서 몇번갔는데 착찹하더라

  • 23.03.23 08:15

    오래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정치계를 좀 알고 나니
    노무현이는 참 좋은 사람이였다는 것을 요즘들어 마니 느낀다
    요즘 정치셰게는 완전 히 썩어 문드러진거 같아서 가슴 아프다
    서로에게 악마화를 만드는 정치계 그래야만이 살아남는 다는 생각이
    무섭기도 하고

  • 작성자 23.04.03 18:43

    정권이 바뀌면 대통령이 감옥가는 나라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보복정치하는 나라
    나는 정치는 잘모르지만 맹박이가 얼마나 몬땐늠이라는건 안다
    재명이가 됐음 그인간은 그안에서 죽었을건데
    재명이는 또 어떤 인간인지 나는 도대체 모르겠다 생긴건 참 몬땠게 생겼더라
    요즘 정치는 완전 당파싸움이다 밀리면 무조건 죽는다

  • 23.03.23 08:17

    나도 아직 못가본 곳
    민주화의 길이 멀다고는 하지만
    더디고 후퇴하게 만드는 것은
    분별력이 없는 무식한 국민들이지
    누구를 탓하겠어..ㅠ

  • 작성자 23.04.03 18:48

    세계경제 흐름이 그랬다지만 문재인이가 부동산을 너무 못잡아서 사람들의 괴리감이 너무 컸다 경기도 내 친척은 34평 아파트 한채로 무려 10억을 벌었다 이게 나라냐
    해서 이재명을 뽑기가 많이 힘들었을것이다 갈아보자 몬살겠다!!
    갈아서 살림살이이 쫌 나아지셨습니까

  • 23.03.23 10:45

    몇년전에 밀양 화정이네 갔다가 화정이랑 둘이 다녀왔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다
    풍경들을 보니~^^)

  • 작성자 23.04.03 18:50

    거기가면 멀리서 혼자와서 조용히 멍때리는 사람들 많다
    이번엔 오랫만에 부엉이바위 한번 올라가렸더니 할매가 거절하더라

  • 23.03.23 14:52

    직장과 가까이 있어서 늘 함께하는 마음. ㅎ

  • 작성자 23.04.03 18:51

    아~ 그근처에서 근무하구나
    모란꽃필때 한번더 가보고싶다

  • 23.03.25 19:23

    대통령 자리가 누구나 탐하는 자리지만
    막상 그 자리에 올라앉으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기보다
    자신의 자리보존을 위해 정치하는 모양세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 아니었을까 ? 싶다
    그럼에도
    목숨을 저버린 일은 용기없는 자의 행동이었다
    세상에 죄 없는 자 누가 있을까 ?
    저 곳에서 남은 여생을 살면서
    서민적인 삶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모범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

  • 작성자 23.04.03 18:54

    그때 명박이는 반드시 구속시키려고 했고 그이는 털어서 먼지가 나려 했었나?

    먼지가 났다손치자 명박이는 형제끼리 나라를 망쳐먹은 인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포철의 몰락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