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춤추며 내려온! 굉장한! 천사!
도나 워커 - 이지영님
막판으로 가는 시점인만큼
모든 캐스터 분들의 연기가 진짜 극상을 달려갑니다!!!
특히 오늘은 박경혜님의 레이라씨
'그럼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질투일까요?'
이부분에서 레이라 여왕님의 포스가 아주 그냥(..)
이 페이스로 가면
'싫다면 XX을 XX해' 라던가
'드디어 X를 XXX었네'
'넌 X의 XX이야'
(...굉장한 검열_no)
레이라씨의 저 명장면을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ㅅ;
첫댓글 글씨크게해주세요 ㅋㅋ
레이라역을 연기하시는 박경혜님의..연기..볼때마다 감탄하면서 봅니다..^^
전 에피소드에서는..정명준님과 이주창님의 연기대결도..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