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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자가 격리~~
혀기맘 추천 0 조회 134 21.07.24 11: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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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4 11:58

    첫댓글 잠복 기간이 있지만 우선 음성이라니 다행입니다.걱정스럽고 불편 하겠지만 날도 더운데 휴가라 생각하세요

  • 작성자 21.07.24 12:30

    제대로님 감사 합니다^^

  • 21.07.24 12:04

    이 더운 날 아드님도
    쉽지않겠지만,
    우리님 삼시세끼 신경쓰시느라 힘들어 어쩐대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1.07.24 12:33

    그러게요~
    정부에서 간단한 일회용 식품과 위생용품을 보내 왔네요 고모님 고마워요~~♡

  • 21.07.24 12:09

    혀기맘언니 에고.. 자가격리 힘드시것네요
    그래도 음성나왔으니 다행이네요
    무더운 여름날 더 답답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1.07.24 12:35

    별이님 잠복기간 있어서 조심조심 집에서도 마스크 ㅠ 걱정 해줘서 감사~~

  • 21.07.24 12:12

    음성이라니 다행이네요 아드님이 갑갑하시겠네요 혀기맘님이 챙길게 많아져서 힘드시겠어요 몸관리 잘하시고 마음이 즐거울수있도록 좋아하시는 노래도 듣고 하세요 2주 후딱 지나갈거예요~힘내세요

  • 작성자 21.07.24 12:40

    네 울아들은 고시원에 공부하러 들어왔다 생각 한다네요 그래도 짜증 안내고 엄마 걱정해주니 고맙죠 이제 1주 남았어요
    노래 들으면서 공부 해 볼까요 ㅎ

  • 21.07.24 12:21

    우리딸도 자가격리 중이라 그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까요
    잘 견디다보면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화이팅 해요

  • 작성자 21.07.24 12:43

    루미님도~~ 힘드시죠
    첨엔 맨붕이 오더니 어차피 일어난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맘 먹으니 살만 하네요 루미님도 힘내세요♡

  • 21.07.24 12:45

    @혀기맘 우리딸은 벌써 세번째 자가격리에요
    이젠 이골이났는지 집에서 재택근무하니 편하다고
    근데 내가 집에 가고싶어도 못가니 그게더 힘드네요
    뭐라도 해서 먹이고 싶은데 ~

  • 작성자 21.07.24 12:55

    @루미. 한번도 힘든데 세번씩이나~~ 울 조카들도 서울에 있어서 항상걱정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 해야 할텐데
    루미님도 이 시기에 외국 나가야 하신다니 걱정 되네요 조심하셔서 무사귀국 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우리보다 담담 한거 같아요
    따님도 엄마 마음 아실거예요
    빨리 옛날일처럼 이야기 하면서 웃는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 21.07.24 13:07

    @혀기맘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걱정이 태산같네요
    밥줄이니 안갈수도 없고

  • 21.07.24 12:25

    힘내세요 전 시골이라 채감이 안오는데 힘내세요

  • 작성자 21.07.24 12:46

    편리함이 있지만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도시생활~~
    늘배움님 부럽습니다

  • 21.07.24 13:17

    혀기맘님~당사자나 지켜보는 가족이나 모두 고생하시겠어요.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

  • 작성자 21.07.24 13:37

    3성맘님 고마워요
    내주변에도 이런일이 생긴다는건 코로나가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했다는거~~
    그래도 답답한 마음 털어 놓고 위로 받을수 있는 사랑방이 있어서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 21.07.24 13:43

    혀기맘님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죠
    코로나 정말 무서운놈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1.07.24 14:00

    위로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삼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21.07.24 19:49

    혀기맘님 걱정많으셨겠어요. 아드님도 별일 없으실꺼에요.^^ 금방가고 실방서 대표님과 저희와 함께하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7.24 20:09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이제 카페식구 들이 남같지 않네요 진심이 가득한 위로의 말에 힘을 냅니다
    금차님 감사 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실방에서 뵐께요^^

  • 21.07.24 23:49

    저희랑 비슷한 경우네요..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세요..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7.25 13:29

    감사 합니다 힘드신 상황속에서도 위로해 주셔서~ 같이 힘내서 코로나 이겨 봅시다~~♡

  • 21.07.25 07:35

    울 딸도 학교에서 근무 하는지라 지난번에 자가격리를 두번씩이나 겪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1.07.25 13:32

    저도 직접 당해보니 그동안 얼마나 다들 힘들었을까 합니다~~
    명혜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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