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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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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아내를 모자로....착각한 남자
나무랑 추천 0 조회 464 26.01.06 08: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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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6 08:32

    첫댓글 지난해 7월 대학병원 입원하여
    신경과 검진으로
    뇌 촬영을 하였는데
    2인실 먼저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이 생각 납니다.

    그녀도 주사 부작용으로
    알 수 없는, 휴유증
    제대로 생활을 못한다 하였는데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그럴 때는
    믿음을 갖고 그 신께
    간절히 애원 하라고
    권유를 하여 보았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신 하느님 말씀을
    따라 보면 좋겠다 싶었지요.

    현대 의술이 해결 해 주지
    못할 때 말입니다.

    오랜만에 나무랑님
    글 반갑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6.01.06 18:19

    앞날이 창창한 20대 여성이 어쩐대요.ㅠㅠ
    그러게요 의술은 1차적인 치료이고,
    하느님 아니면 누가 지켜주겠어요.
    맘씨 착한 윤정 님께서 넘나 좋은
    조언을 하셨네요.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열정적이고 멋찐 일상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6 18:36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 장애는 누구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24명 장애우들을 보면서 깨달았어요.
    사설을 붙여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요.
    자칫 동정의 대상이 될까봐 단지 그들은 불굴의 의지로 정상인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26.01.06 09:38


    나무랑님 글을 이해가 되도록
    천천히 읽었습니다.

    현대는 복잡다단의 사회입니다.

    과학이 무한대로 발전하고
    의학도 신의 경지에 가는 듯하여
    그 병명조차도 처음 듣는 것이 많습니다.

    정신 분석학적인 것과
    그런 병을 다루는 의학이 이야기의 주류입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자연과 인체와
    그 심리에 대하여 다 알 수는 없겠지요.

    문학도 세대에 따라, 찾는 범위가 다른 것 같네요.
    확실히 나무랑님은 앞서가는 세대인 것 같아요.

    영화를 보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생활이나 감정을 단순하게 이어가는 것이
    편안합니다.

    자주 접하면 익숙하겠지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06 18:55

    정성들여 읽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복잡해진 현대사회 만큼이나
    병들도 다양 해 졌는데요.
    저도 이번에 신경학에 대해 처음
    알었어요.

    봉사방에 운석 님이란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예요.
    제목을 듣는 순간 딱 하고 꽂혔어요.
    시간 나실때 함 보세요.
    불우 이웃사촌 이야기같이 동감 백배
    볼 수있는 책이거든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6 19:09

    맞아요 그랬어요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P선생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사물의 특징인 파악하여
    감각적으로 알았어요.
    잘 지내시져 헤도네 님^^
    저도 넘넘 반가워요.

  • 26.01.06 10:59

    네 좋은 정보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06 19:18

    시간 나면 함 보세요.
    책을 잡었다하면 순식간에 보는
    책이예요.
    색스 박사가 어떻게 장애우들과 소통하면서
    치료하는지가 넘나 인간적이거든요.



  • 26.01.06 13:17

    휴머니즘이 넘치는 글이네요 ㅡ

  • 작성자 26.01.06 19:21

    맞아요 휴머니즘으로 중무장하고
    편견으로 가득한 우리 마음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책이예요.

  • 26.01.06 13:59

    나무랑님은 어려운 책을 읽으시고
    또 어떻게 요학을 하시는지요 ?
    저는 그런쪽은 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

    제 주위에도 장애를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존경 스럽지요 ......

  • 작성자 26.01.06 19:33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 장애를 극복하면서
    살아 갈 수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인데요 모.
    어려운 문장 한 개도 없었어요.
    안 보셔서 그렇지 아녜스 님은 저보다
    훨씬 잘 하실텐데요^^

    그러게요 장애를 입는 것만큼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게 있을까싶어요.
    무던히도 참고 견뎌내는 것보면 존경 할 수밖에
    없어요.

  • 26.01.06 15:53

    세상에는 알수없는 병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다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 낮에 교대역에서 두달에 한번 식사하는 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외대교수를 지내신 91세 .86세교수분을 모시고 제자 4명하고 식사하는 모임이였는데
    식당위 언덕배기에 사시는 86세교수님이 길에서 넘어져 얼굴이 깨져 제자가 119에 싣고 병원에 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나이먹으면 다치지 말아야 합니다. 산행 매니아인 나무랑님 올해도 안산 즐산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6 19:43

    머리를 안다치셔서 천만다행이예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재산목록 1호인데요.
    아직은 건강해서 산행 할 수있는데요.
    그냥....감사 할 뿐이예요.

  • 26.01.06 18:41

    뇌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장기나 신체 외부의 장애와는 달리 아주 다양하게 그 증상이 나타나고 그 치료도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례를 들어주신 여러 경우들로 그런 병증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06 20:27

    맞아요 신경이 손상되면 장애를 안고 평생 사는
    사례가 더 많았어요.
    제가 올 해 처음 읽은 책이예요.
    책을 손에 잡는 순간 고향집에 온 것처럼
    평온했거든요.
    앞으로도 책과 친해지고 싶어요.
    근사한 생각인거죠.

  • 26.01.07 07:48

    잘 읽고 갑니다.
    나무랑 님의 심성을 엿볼 수 있는 글이네요.

    잘읽었어요.

  • 작성자 26.01.07 22:25

    많이 서투른데요.
    잘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26.01.07 14:59

    제목이 독특한 책이군요. 기회되면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 26.01.07 22:32

    물론 본인은 인정하지 안했지만 시각장애가 있는 p선생이 실제로 부인 머리를 잡고 모자라고
    쓸려고했다니까요 글쎄ㅠㅠ
    옙^^ 함 보세요.

  • 26.01.09 21:12

    길고도

    장문의 글
    한번에 못 읽어
    나눠서 읽었네여 ~
    운석님이
    추천 한 책이군요 ~^^

  • 작성자 26.01.09 22:05

    그러게요 책 내용이 우리가 꼭 알었으면 해서요. 이렇게 장문을 올려서 민폐를 끼쳤어요.ㅠㅠ
    옙^^ 언니도 잘 아시는 운석 님께서 저 번달
    봉사활동때 추천 해주셨는데요.
    작년까지는 바뻣고 올해는 그래도 시간이
    조금 있어서 맘 잡고 읽었네요.
    그래도 바쁘네요 오늘도 딸내미네 집에
    갔다가 이제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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