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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마음의 평정 / 나무랑 님 글에 이어
석촌 추천 1 조회 196 26.01.07 08: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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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7 08:45

    첫댓글
    '작가가 그대에게 가난한 자의 역할을 연기 시키려 한다면,
    그 역할을 훌륭하게 해야만 된다.'

    저는 이 구절만 기억하겠습니다.

    힘든 역할을 만났다면
    힘들게라도 최선을 다하는 중에
    더 큰 보람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지요.

  • 작성자 26.01.07 08:52

    형편이 조금 부족한 거야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멋진 부군의 아내로 분장된 건 지복이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7 09:09

    난관은 극복의 대상이지요.
    허나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니
    마음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 26.01.07 14:54

    늘 영혼과 육신이 평화롭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7 21:43

    네에
    서로가 그렇게 빌어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7 21:45

    맞아요.
    결국 중간 지점에서 평형을 이루게 되겠지요.

  • 26.01.07 21:45

    에전에 한때 엄청 좋아했던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스토아 학파였거든요.
    스토아 철학을 말씀하셔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색스 박사님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서
    쇼펜하우어나 물론 신경학하고 영역은 다르지만 프로이트 이야기도 종종 써 놓으셨어요.

    기러기같은데요 맞나요?
    저는요 기러기가 날아가는 걸 보면
    꼭 이수인 작곡의 '고향의 노래'가 떠 오르곤해요. 특히 초겨울부터 겨우내 마음이 울쩍할때
    할머니가 보고 싶을때 고향이 그리워서 부르곤하는데요.
    새해 선배님께 선물로 드릴께요.https://youtube.com/watch?v=d-ZJRZ57M-c&si=Q19vrXvZAREmxrB_

  • 작성자 26.01.07 21:51

    현재는 보통 적극적 인생관을 펼치지만
    나이들면 안으로 오무려 닫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게 뿌리가 스토아 학파라 할수있겠지요.
    동양에선 방하착일 테고요.
    기러기가 맞을겁니다.
    고향의 노래라면 아마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이렇게 진행될겁니다.
    노래방에 가면 이걸 선곡하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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